충남 천안시는 6일 신부동 아라리오 광장에서 ㈜삼안여객 운수종사자들과 함께 친절서비스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시는 최근 제기되고 있는 ‘손을 들어야만 버스를 탈 수 있다’는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난폭운전 근절 등 안전하고 친절한 대중교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캠페인을 추진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삼안여객 관계자와 노동조합 등 50여 명이 참여해 ‘손 들지 않아도 정류장에서 멈춥니다’, ‘안전운전 OK! 난폭운전 NO!’ 등의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시민 중심의 친절 서비스 실천 의지를 다짐했으며, 지난해
충북 제천시 송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3일 봄맞이 버스승강장 물청소 및 승강장 주변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새마을남녀지도자들은 지역내 버스승강장을 물로 깨끗이 청소하고 승강장 주변 쓰레기 치우며 대중교통 이용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힘썼다. 송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평소에도 환경정비, 불법현수막 및 불법전단 수거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주민 편의 증진과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이명규 송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송학면 주민들의
포항북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와 수사과는 차량 5부제 시행과 향후 2부제 적용으로 대중교통 이용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지난 1일부터 포항 시내버스 회사와 협업에 나섰다. 경찰은 시내버스 약 100대에 설치된 모니터를 통해 시청과 공공기관, 기업 등을 사칭해 대리구매를 요청하는 사기 수법을 안내하고, 행정안전부 혁신제품 지정 인증서를 위조해 정상 업체인 것처럼 속이는 사례를 집중 홍보하고 있다. 또 포항시와 협력해 재난문자시스템을 활용한 긴급 문자 발송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버스정보시스템을 통한 홍보도 병행하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은 4월부터 청사 내 의원회관 주차장을 민원인 전용 공간으로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청사를 찾는 도민들이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해 의회 방문 민원인의 접근성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함이다.이에, 기존 9면이던 민원 주차 공간이 의원회관 청사 45면으로 확대 운영된다. 특히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와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대중교통․자전거 이용 활성화해 공공기관이 먼저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고, 탄소 중립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이상봉 의장은 “민원인 편의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는 2일 당진버스터미널 앞에서 도순구 본부장과 박만희 노조위원장을 포함한 34명의 임직원이 노사합동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중동발 에너지 안보 위기에 대응하여 당진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에너지 절약 수칙을 홍보함으로써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임직원들은 유동인구가 많은 당진버스터미널 앞에서 시민들에게 △차량 5부제 동참 △대중교통 이용 △적정 실내온도 준수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생활 속 실천 가능한 행
중동발 에너지 공급 불안이 고조되는 가운데 한국수력원자력이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에너지 절약 확산에 나섰다. 공공기관이 앞장서 생활 속 실천을 유도하며 자원안보 위기 대응에 힘을 보탠다.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1일 경주 황리단길에서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자원안보 위기 대응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현장에서 임직원들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주택용 에너지 캐시백 및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 참여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12대 행동지침을 안내하며
한국남부발전이 자원안보 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나섰다. 시민 참여 기반의 생활 실천을 중심으로 현장 캠페인을 전개하며 인식 제고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한국남부발전은 지난달 31일 부산 서면 일대에서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에너지 위기 상황을 알리고 일상 속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 남부발전 임직원들은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적정 실내온도 준수
제주도지사 재선 도전을 선언한 오영훈 출마예정자는 1일 도민들과 관광객의 교통비를 절감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무제한 교통카드인 ‘J-패스’ 도입 정책을 발표했다.‘J-패스’는 제주도 내 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은 물론 공공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까지 통합한 이용 데이터를 확보해 최적의 노선을 설계하게 된다. 이를 통해 도민형과 관광객형으로 구분한 수요 맞춤형 요금제를 운영하고, 이동 데이터를 확보해 교통정책에도 활용할 방침이다.오영훈 출마예정자는 “자동차와 렌터카 중심에서 대중교통과 마이크로 모빌리티 중심의
제주를 찾는 이들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것은 무엇일까. 푸른 바다와 한라산의 능선도 있겠지만, 목적지로 향하기 위해 잠시 머무는 ‘버스 승차대’ 또한 그들이 마주하는 제주의 중요한 단면이다. 도민들에게는 매일의 일상이 시작되는 공간이자, 여행객들에게는 제주의 친절함과 청결함을 가늠하는 척도가 되기도 한다. 즉, 버스 승차대는 단순한 대중교통 시설물이 아니라 ‘제주의 인상’이 결정되는 첫 번째 얼굴인 셈이다.하지만 행정 현장에서 마주하는 승차대의 표정은 그리 밝지 못할 때가 많다. 기둥마다 흔적을 남긴 불법 전단지, 무심코 던져진 일
제주시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비가림 버스승차대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총 2억 3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비가림 버스승차대 시설 개선사업을 통해 조천읍 선린지, 알밤오름 등 5개소에 승차대를 신설한다. 한림읍 금능리, 애월읍 애월읍사무소, 유수암상동 등 노후화된 구형 승차대 3개소는 최신 시설로 교체할 예정이다.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의시설 확충에도 힘을 쏟는다. 폭염과 혹한에 대비해 에어커튼 34개소와 온열의자 4대를 설치하고, 야간 이용객의 안전을 위한 안전조명 3개소
충북 단양군은 지난 17일 대성산 민주금자탑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및 지영헌 열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단양군 4·19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단양군의회 의장,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학생 대표, 기념사업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영헌 열사의 여동생인 지정자 씨와 매제 임세규 씨를 비롯해 66년 전 부상당한 열사를 직접 병원으로 옮겼던 유병하 씨도 함께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추모식은 국
남서울대학교는 20일 본교 융합정보세미나실에서 충청남도 도민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감사문화 확산을 위한 ‘충청남도 감사문화 협의체’를 구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남서울대 감사문화연구소를 비롯해 충청남도 가족센터, 충청남도 어린이인성학습원, 충청남도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도내 3개 기관이 참여했다.이들 기관은 상호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결성하고 ‘충청남도의 좋은 인성 감사문화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정서 발달에 기여할 계획이다.이번 협의체 발족을 주관한 남서울대학교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사협회는 정신건강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제30회 정신건강사회복지사 2급 자격 취득을 위한 수련이론집합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소노펠리체에서 진행되며,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수련생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이론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정신건강사회복지사는 정신질환을 가진 개인과 그 가족,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심리·사회적 평가와 상담, 재활 및 사회복귀 지원, 사례관리 등을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현대자동차가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를 호세 무뇨스 사장에서 최영일 국내생산담당 부사장으로 교체했다. 현대차는 지난 14일자 본사를 비롯해 전국 공장·연구소·서비스센터 등 전 사업장의 사업자등록증을 일괄 재발급 했다. CEO가 아닌 생산 담당 부사장이 등록 대표자를 맡은 건 이례적인 만큼 안팎에선 차기 경영구도를 염두에 둔 포석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현대차는 이와 관련 시장에서 제기된 각종 해석에 대해 "행정 효율성 차원이라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무뇨스 사장에 대
금천구는 구인·구직난을 해소하고, 기업의 원활한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면접 일구데이' 참여 기업을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일자리 구하는 날'이라는 의미의 '일구데이'는 금천구 일자리센터가 구인 기업과 구직자를 한자리에서 연결하는 원스톱 현장면접 지원 프로그램이다. 채용 계획이 있는 관내 기업에 맞춤형 면접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구는 2025년 '일구데이'를 총 7회 운영해 67명이 면접에 참여하고 8명이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일구데이'를 월 1회 이상 정례 운영하는 한편, 기업의 신청에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올해 창단 40주년을 맞은 한국페스티발앙상블이 두 번의 특별기획 연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콘서트 나들이’를 마련했다. ‘유혹, 마흔번째 악장’이라는 이름 아래, 5월과 10월 각각 다른 분위기의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초대한다. 한국페스티발앙상블은 1986년 피아니스트 박은희가 창단한 현악, 관악, 타악, 건반, 성악을 아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양도소득세 장기보유 특별공제와 관련해 실거주에 대한 양도소득세 감면은 필요하지만 비거주의 경우엔 양도소득세 감면을 축소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엑스에 글을 올려 “소득 있는 곳에 세금 있다. 열심히 일해 번 돈에도 근로소득세 내는데 주택양도소득에 양도세 내는 것은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