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정병인 의원은 1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기 위한 ‘충남안전교육센터’ 설립을 촉구했다. 충남소방본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충남에서는 2,086건의 화재로 89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이는 하루 평균 5건 이상이 화재가 발생한 셈으로, 특히 전체 화재의 36.7%인 765건이 부주의로 인한 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사고의 경우, 사망자 218명 가운데 65세 이상 어르신이 122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대해
충북 제천시 송학면에서 폐기물을 싣고 운행하던 2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났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제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1시44분쯤 송학면 시곡리 선돌로3길 도로에서 폐기물을 적재한 25톤 화물차의 조수석 측 바퀴가 파손되면서 화재가 발생했다. 운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를 진압했으며 당시 현장을 지나던 콘크리트 펌프카 운전자 A씨가 차량에 적재된 용수를 이용해 초기 진화에 나서 불길 확산을 막는 데 도움을 준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신고 접수 약 23분 만인 오후
우편물을 배달하던 우체국 집배원이 화물차에서 발생한 화재를 발견하고 운전자를 대피시킨 뒤 불길을 초기 진압한 사실이 알려졌다.26일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서울강남우체국 소속 임승만 집배원은 지난 20일 오후 서울 대모산역 사거리 교차로 인근에서 정차된 화물차에서 연기가 발생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26일 밝혔다.임 집배원은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하고 인근 개포2동주민센터로 이동해 상황을 설명한 뒤 소화기를 전달받았다. 이후 화물차 운전자에게 화재 사실을 알려 차량에서 대피하도록 한 뒤 소화기를 이용해 불
“당장 바닥에 대야라도 내놓고 장사해야 하나 싶을 만큼 막막합니다.” 23일 울산 동구 방어진활어센터. 전날 밤 화재가 휩쓴 건물 주변으로 주황색과 노란색 출입통제선이 길게 둘러쳐져 있었다. 푸른색 유리창은 들쭉날쭉하게 깨져 있었고, 떨어져 나온 유리 파편은 바닥 곳곳에 흩어져 있었다. 일부 점포의 출입문과 벽은 검게 그을렸고 건물 안에서 흘러나온 검은 물자국이 인도까지 길게 이어졌다. 열린 점포 문 너머로는 불에 탄 내부가 한낮에도 새까맣게 보였다. 스티로폼 상자와 플라스틱 바구니, 손수레 등 미처 치우지 못한 장사용품도 통제선
인천 남동구는 지난 19일 학생안전체험관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 훈련으로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응 및 실제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을지연습 실제 대피 훈련에는 남동구, 507여단 47대대, 남동경찰서, 논현경찰서, 남동소방서 등 80여명이 참여했다.훈련은 미상의 드론이 체험관 상공에 식별되고, 건물과 충돌해 폭발과 화재가 발생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이 긴급출동하여 부상자를 이송하고 주민을 신속하게 대피시킨 후 화재를 진압하였다. 마지막으로 드론 조정 거수자를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여름철 밀폐된 차량 내부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라이터와 부탄가스, 에어로졸 스프레이, 보조배터리 등 차량 내 물품이 화재나 폭발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강원소방본부 예방안전과에 따르면 2023년 이후 올해 7월 말까지 여름철 도내에서 발생한 자동차 화재는 모두 254건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해 11명이 다치고 22억2,658만2,000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특히 올해 8월 들어서도 크고 작은 자동차 화재가 7건 발생해 2명이 다치는 등 사고가 이어지고 있어 운전자들의 주의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기기의 사용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시원한 바람은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큰 도움이 되지만, 관리가 소홀한 냉방기기는 자칫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은 작은 점검과 올바른 사용 습관에서 시작됩니다.여름철은 냉방기기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입니다. 특히 에어컨과 선풍기는 장시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전기적 과부하와 제품 노후화, 관리 소홀 등으로 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높습니다. 최근 5년간 에어컨과 선풍기로 인한 화재는 총 2,184건 발생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형 복합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한편 주택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홍보에 나서며 도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9일, 강원도청 전략회의실에서 대형 복합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춘천시 남춘천역 인근에서 지진으로 ITX 열차가 탈선해 상가 건물과 충돌하고, 이 과정에서 건물 붕괴와 화재가 발생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훈련에는 긴급구조통제단원들이 참여해 단계별로 전달되는 재난 상황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함대건 부위원장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안전취약계층 이용 건물의 화재 예방 안전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9월 1일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어린이·노인·장애인·저소득층 등 안전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대피가 어려워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는 점에 착안해,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예방교육과 안전점검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이번 조례안은 장애인복지시설, 노인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다가오고 있다. 가족과 친지가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는 반가운 시간이지만, 음식 조리와 전기·가스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화재 위험도 높아지는 시기다. 즐거운 명절을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평소보다 한 번 더 주변을 살피는 관심이 필요하다.명절 음식을 준비할 때는 조리 중 자리를 비우지 말고, 냄비나 프라이팬 주변에 행주나 종이 등 불이 붙기 쉬운 물건을 두지 않아야 한다. 식용유 화재가 발생하면 당황해 물을 뿌리기보다 뚜껑 등을 이용해 불길을 차단하며 온도를 낮춰야 한다.전기제품은 인증받은 제품을 사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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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고도완화...40층 이상 고층건물 들어선다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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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공공시설 광고 허용범위 확대...불법광고 대응도 강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전기자동차 충전시설과 택시쉼터, 이동노동자 쉼터 등을 광고물을 표시할 수 있는 공공 편익시설물에 포함해 시설 운영에 필요한 재정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불법광고물에 대한 자동경고발신시스템 운영기준을 신설해 행정조치의 실효성을 높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개정안에 따르면 광고물을 표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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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기차 시장의 현재와 미래 ④] BYD·BMW·기타 - 한국 시장 9%의 벽, 가격 카드는 두 번째 조건이 안 되면 못 들어온다
④부는 한국 시장 91%를 양강이 가져가고 남은 9%의 공간이 누굴 위한 공간인지 따지는 자리다. ②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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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 개최
울산광역시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울산 다움호텔에서 ‘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지역별 운영사례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각 지역에서 운영 중인 이동지원 서비스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개선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또 전국 이동지원센터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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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극한가뭄’ 사실상 해갈…올해 가뭄 걱정 끝
마른 장마와 극한 가뭄이 지속되면서 국가 소방동원령까지 발동된 경남에 광복절 연휴와 8월 말 남부권을 중심으로 호우가 쏟아지면서 올해 극한 가뭄이 사실상 끝이 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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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소희 "개헌, 해야 한다" 소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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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마포구청장, 마포장애인자립생활센터 20년 동행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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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마포구청장은 9월 10일 오후, 케이터틀에서 열린 ‘마포장애인자립생활센터 개소 2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센터의 20년을 함께 기념했다.마포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주체적으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해 온 기관이다.이날 유 구청장은 장애인의 자립과 권익 증진을 위해 힘써 온 관계자들을 만나 공로패와 감사패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이어 센터가 지난 20년간 지역사회에서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해 온 발자취를 돌아보며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했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장애인의 자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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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건우 서울시의원 “서울형 헬스케어(손목닥터9988) 운영, 단순 비용 아닌 시민 건강 위한 예방적 투자 관점에서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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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송건우 의원은 제339회 임시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서울특별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시민건강국을 대상으로 서울형 헬스케어 운영 사업의 정책적 취지와 향후 운영 방향을 질의했다.이날 질의는 손목닥터9988 및 연계사업의 중복성과 예산 확대 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개별 쟁점에 앞서 시민들에게 사업의 본질과 정책적 필요성을 다시 설명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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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철 서울시의원, “관광객은 다변화됐는데 안내는 아직 영·중·일… 83억 관광안내 예산 재설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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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광철 의원​은 지난 3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관광재단 소관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관광안내소의 외국어 인력 편중과 운영예산의 효율성을 지적하며, 관광시장 변화에 맞춘 다국어·스마트 관광안내체계로의 전환을 주문했다.김 의원은 현재 관광안내사 155명 가운데 영어 54명, 중국어 51명, 일본어 48명으로 영·중·일 3개 언어 담당자가 전체의 98.7%를 차지하고 있는 반면, 기타 언어 안내사는 태국어와 베트남어 각 1명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