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원 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황경남 예비후보는 “밤에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안전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황 예비후보는 “연동은 제주의 중심이지만 골목길과 이면도로 곳곳에 여전히 어두운 구간이 남아 있다”며 “밤이 되면 아이들의 귀가길이 걱정되고 어르신들의 보행 안전에 대한 불안도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 사이에서도 ‘조금만 더 밝았으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며 “밝은 거리는 단순한 조명 설치의 문제가 아니라 주민의 안
6.3 지방선거 봉화군수 선거판이 모 출마 예정자의 ‘여론조사 조작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15일 제보자와 본지가 확보한 자료와 음성 녹취에 따르면 봉화군수에 출마하는 모 출마 예정자 측이 국민의힘 입당을 독려하는 과정에서 봉화군 관내 거주자가 아닌 다른 지역 지인들로부터 종이 입당 원서를 대거 입수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제보자는 월 1000원의 당비를 납부한다는 명목을 내세우면서도 실제로는 1인당 1만 원을 지급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제보 내용에 따르면 종이 원서를 수기로 작성한 뒤 컴퓨터와 모바일로 입당 신청을 진행하는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13일 중동발 유류 가격 급등에 따른 제주도의 대책과 관련해, “오영훈 도정은 화물·택시 업계에 대한 91억 원 규모의 국비 정액 지원만 집행하고, 정작 유가 폭등의 직격탄을 맞는 농어가와 취약계층 등은 사실상 방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문 의원은 “제주는 섬 지역 특성상 해상 운송비가 추가되고 1차 산업 비중도 전국 평균의 2배에 달해 유가 충격에 훨씬 취약한 구조”라며 “그런데도 도정은 중앙정부가 내려보낸 예산만 집행하는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지적했다.문 의원은 특히 “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 제2공항 건설 필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갈등 문제 해결을 위한 제도적 장치 보완을 약속했다.그러면서 “숙의민주주의 조례 개선, 갈등영향평가제도 도입 등 갈등 해결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광로 섬식정류장 논란에 대해서는 '보여주기식 행정'이라며 관련 정책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해 새롭게 설계하겠다는 입장을 제시했다.위 의원은 이날 제2공항 갈등과 관련해 “제2공항이 필요하다는 기존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면서 “도민들의 의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진보당 김명호 후보는 “정부가 이달부터 전국 농지 전수조사를 실시해 ‘가짜 농민’을 가려내는 것은 늦었지만 필요한 결정”이라고 9일 밝혔다.김 후보는 “자료 분석에 따르면 제주 제2공항 예정지 2840필지 토지 소유자 가운데 약 60%가 제주도민이 아닌 외지인이며, 전체 면적 약 550만㎡ 가운데 30% 이상이 농지여서 이번 정부 조사는 제2공항 예정지 등 투기 의혹 지역부터 철저히 조사해야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양당 정치 20년 동안 제주에서는 이런 문제를 제대로 바로잡지 못했고, 제2공항을 둘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는 고의숙 예비후보는 지난 5일, 'AI 시대, 제주 교육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집담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집담회는 AI 시대, 디지털 교과서 도입 등 교실과 교육의 변화에 대한 학부모들의 우려를 직접 듣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이고 체감 가능한 교육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예비후보는 "교육은 단순한 행정이 아니라 사람을 키우고 공동체의 미래를 만드는 일"이라며 , 급변하는 AI 시대에 학부모들이 느끼는 다양한 고민과 걱정을 교육청이 함께 책임지고 수렴해야 한다고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진보당 김명호 예비후보는 5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 무상버스 시대를 열어 도민 생활비를 절감시키고 기후위기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에는 김 예비후보를 비롯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에 나서는 오라동 선거구 부람준 예비후보와 이도2동을 선거구 송경남 예비후보, 외도.이호.도두동 선거구 김형미 예비후보, 연동을 정근효 예비후보가 함께했다.김 예비후보는 "현재 제주 대중교통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며 "매년 1100억원이라는 막대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진보당 김명호 예비후보는 4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는 양당 선수 교체가 아니라 양당 정치 20년 그 자체를 심판하는 선거"라며 "오만한 기득권 정치를 끝장내고 진보 도지사와 진보 도의회를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이 자리에는 김 예비후보를 비롯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에 나서는 오라동 선거구 부람준 예비후보와 이도2동을 선거구 송경남 예비후보, 외도.이호.도두동 선거구 김형미 예비후보가 함께했다.김 예비후보는 "지금 제주의 정치는 중대한
4일전
인천시장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국회의원이 24일 오후 인천시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 사무실에서 영종지역 대표자들과 영종국제도시의 현안과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대표자들은 교통·관광·교육·보건 분야를 포함한 ‘7대 핵심 과제’를 제안했고, 박 의원은 이에 대해 “큰 방향에서 모두 공감한다”며 정책화 의지를 밝혔다.이날 대표자들은 영종 지역이 인천국제공항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공항과 인천시, 영종 지역 간 협력 부족을 문제로 지적하며 상설 협의체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문성유 예비후보는 13일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이 경쟁 주자들에게 '제2공항 주민투표'에 대해 공개 질의한 것에 대해 논평을 내고 "문 후보의 주민투표 제안은 경선 이슈화를 노린 갈등의 불쏘시개인가"리며 공개 질의 의도에 의구심을 표했다.그는 "이러한 공개질의는 갈등 해결을 위한 고뇌의 산물이 아니라, 오직 경선 국면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려는 ‘저급한 정치적 술수’이자 ‘무책임한 도박’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이어 "주민투표는 해결이 아니라 갈등의 영구화를 낳을 뿐이다"며 "주민투표는 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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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뜨겁다! K-취업 배경 TOP 3
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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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 동남아 열풍을 넘어 세계로!
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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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송복현 (사)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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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 초보교실 운영...선착순 10명 접수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2026년 상반기 파크골프 초보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모집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개인 장비가 없는 신청자에게는 무료 대여 서비스도 제공된다.교육은 다음달 8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장에서 진행된다.근무일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10명을 모집한다.마사회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스포츠로 안전한 이용을 위해 기초 교육이 필수적이다” 라며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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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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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대만, 베트남 포트세일'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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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을 비롯한 포트세일즈단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및 베트남 호치민에서 실시한 포트세일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포트세일즈는 글로벌 해운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인천항 신규항로 개설 및 물동량 확대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인천항만공사는 대만 선사 TS라인스, 에버그린, 완하이라인스 최고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인천항의 수도권 배후 수요와 우수한 항만 접근성, 물류 인프라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며 신규 서비스 개설과 기항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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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직격한 박지원 "오로지 추경? 지금 '전쟁추경' 안 하면 언제 하나? 이러다 다 죽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추경을 반대하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두고 "신속한 전쟁추경을 반대하면, 단독처리가 책임정치"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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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기획] 농어촌공사는 왜 재생에너지에 공을 들일까
인공지능 시대 전력 다변화 필수···청정 수상태양광 부각농지 훼손↓물관리까지···공공형 재생에너지 모델로 부상농어촌공사 유지·관리 수상태양광 이익 농촌 유턴·재투자 대호호·고흥호·효촌지구 농어촌공사 관리 모범 사례 주목인공지능 확대와 데이터센터 집적이 본격화되면서 전력 공급 체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대규모 연산 인프라를 뒷받침할 안정적인 전력 확보는 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문제로 떠올랐고, 국제 정세 불안과 에너지 가격 변동성은 발전원 다변화 필요성을 키우고 있다.이 같은 흐름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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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