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이 시각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배리어프리 전시 환경 조성에 나섰다. 포스코1%나눔재단이 프리미엄 컬러강판 ‘포스아트’를 활용한 촉각 전시 시설물을 제작해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했다.포스코1%나눔재단은 포스아트 기반의 ‘촉각 전시물’을 제작해 국립중앙박물관 서화실에 기증했다고 24일 밝혔다. 재단은 포스코그룹 임직원 급여 1% 기부로 운영되며,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적 약자의 물리적·심리적 장벽을 낮추는 배리어프리 전시에 힘을 보탰다.포스아트는 특수 철강재 위에 고해상도 잉크젯 프린팅 기술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3일 서울에서 열린 ‘제18회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6’ 시상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2009년 시작된 ‘대한민국 창조경영’은 산업 분야별 혁신 경영 사례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조성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시상한다.소진공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인식 제고와 실질적인 경영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4차 산업 경영’ 부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특히 민간 플랫폼 및 기술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디지털 기술 생태계를 조성하고 현장 맞춤형 교육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충남 홍성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청렴동아리‘청심홍심’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홍성천변 일대에서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렴한 공직문화 실천과 지역사회 환경보호에 대한 공동체적 책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렴동아리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홍성천변 일대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쓰레기 수거 및 주변 정비를 통해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한편,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청심홍심 동아리 회장 박미경은 “청렴은 실천을 통해 완성
평택직할세관은 4월 22일 '행복홀씨 입양사업'의 일환으로 평택항 일대 도로변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행복홀씨 입양사업’은 공공기관이나 단체가 쓰레기 취약지역의 일정 구간을 입양해 책임감 있게 관리하는 환경보호 캠페인이다. 평택직할세관은 포승읍 평택항만길 구간을 입양해 꾸준한 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활동에는 민희 세관장을 비롯한 세관 직원 40여 명이 참여해 도로 곳곳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직접 수거하며 쾌적하고 청결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민희 세관장은“평택
충남 청양군이 공직사회 내 대표적인 불합리한 관행으로 지적돼 온 ‘간부 모시는 날’을 사실상 타파하며 건강하고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에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 ‘간부 모시는 날’은 하위직 직원들이 순번을 정해 사비로 간부의 식사를 대접하는 비공식적 관행으로, 그간 공직사회의 경직된 문화를 보여주는 불합리한 문화로 지적돼 왔다 군은 최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간부 모시는 날’ 3차 실태조사 결과, 청양군 공직자들의 관행 경험 응답률이 1.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당시 55.5
롯데건설이 경남 창원시 용호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을 수주하며 1000가구 규모의 신규 아파트 단지 조성에 나선다. 총사업비 3967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용호동 일대 주거 지형을 바꿀 사업으로 평가된다.20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창원 성산구 용호동 67-2번지 일대 용호무학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용호3구역 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해당 사업은 지하4층~지상38층, 6개 동, 총1048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이번 사업의 총공사비는 약3967억 원이다.
아세아시멘트 제천공장 임직원들은 지난 15일 제천 의림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20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지역 대표 관광명소인 의림지의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수변무대와 저수지, 솔밭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치며 수질 보호와 자연환경 보전에 기여했다. 이번 활동은 일회성 행사를 넘어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임직원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확산하는데 의미를 더했다. 아세아시멘트 관계자는 “작은 실
제주시가 지역 사회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안전보안관 100명을 새롭게 선발했다.14일 제주시에 따르면 안전보안관은 주민이 직접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를 발견하고 신고하는 지역 안전활동 조직으로, 시민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이번 안전보안관 공개모집에는 총 127명의 시민이 지원해 지역 안전활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제주시는 공개 추첨을 통해 최종 100명을 선발했다.선발된 안전보안관은 지난 9일부터 오는 2028년 5월 8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안전신문고를 통한
충북 음성 대소중학교는 14일 교내에서 학생·교직원·학부모가 참여하는 ‘교육 3주체가 함께하는 교권 존중 챌린지와 꽃심기 활동’을 했다.이날 행사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교권 존중의 의미를 되새기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교육 3주체는 교권 존중 메시지를 담은 챌린지 활동을 진행해 교권 보호와 상호 존중의 중요성을 담은 다양한 문구와 메시지를 함께 나눴다.이어 참가자들은 화단을 가꾸며 아름다운 학교 환경 조성에 함께했다.이상용 교장은 “교권 존중은 교사 개인이 아닌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만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당산 아이사랑홈’ 설계에 착수하며 양육 친화형 주거단지 조성에 본격 나섰다. 보육과 돌봄, 놀이 기능을 결합한 주거 모델을 통해 저출산 대응과 주거 안정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풀겠다는 구상이다.12일 SH에 따르면 ‘당산 아이사랑홈’ 설계 용역사를 선정하고 단지를 ‘양육 친화 플랫폼’으로 조성하기 위한 작업을 시작했다. ‘아이사랑홈’은 서울시가 저출산 대응을 위해 도입한 양육 친화형 주거 모델로, 주거 공간에 보육·돌봄·놀이·교육 등 양육 지원 기능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오늘 대산-당진 간 고속도로 건설현장을 방문해 도로 건설현장 수방대책을 점검했다.이번 검검은 지난 4일 제2차관 주재로 열린 풍수해 대응 점검회의의 후속 조치다.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로 건설현장의 배수·방수시설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홍 차관은 역천교 공사현장을 점검한 후 “집중호우시 하천에 설치된 가설 시설물로 인한 하천 범람을 선제적으로 예방해야 한다”며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연재해는 예측을 뛰어넘는 경우가 많은 만큼, 공사용 임시 시설
범여권이 추진하는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이 현실화될 경우, 직장 이동·교육·질병 치료·부모 봉양 등 사유로 일시적 비거주 상황이 발생한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특히 보유공제를 폐지하고 거주공제율을 상향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편하더라도,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 증가는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종욱 의원실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해 제출받은 ‘주택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시나리오별 산출세액 변화’에 따르면,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주택을
식품 안전 및 분자 진단 전문 기업 세니젠이 대규모 투자금 납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라면서 경영 정상화와 신사업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세니젠은 13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100억 원과 5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돼 계획된 총 150억원의 투자금이 모두 납입됐다고 밝혔다.이번 자금 유입으로 세니젠은 상장 이후 발목을 잡았던 재무적 리스크를 완전히 털어내고, 본연의 경쟁력인 연구개발과 글로벌 사업 확장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전문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오는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가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제주방송총국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12일 공개했다.조사 결과 국회의원 지지도를 묻는 질문에 김성범 후보 47%, 고기철 후보 24%를 기록했다. 두 후보간 격차는 23%p.'기타 후보'는 3%로 조사됐다. 지지후보 없음 또는 모름.무응답 등
대구광역시 서구청은 지난 16일 대구 서구청년마당에서 ‘나만의 찰떡 짝꿍 찾기 - 2026년 취향의 발견’을 성황리에 마쳤다. □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된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의 취향과 관심사를 기반으로 새로운 만남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특히 모집 정원 30명에 총 14
청도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5월 15일 청도읍 신도리 일원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영농 시기에 일손을 구하지 못해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청도군 농업기술센터 직원 30명이 참여하여 복숭아 적과 작업을 지원했다. 복숭아 적과 작업은 열매 수를 적정하게 조절해
인천환경운동연합과 인천대공원사업소는 17일 인천대공원 습지원 반디논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인천대공원 반디논 모내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시 한가운데 자리한 논습지 보전 공간인 인천대공원 반디논에서 시민들이 직접 모를 심으며 논의 생태적 가치와 자연의 순환을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는 반디논 학교 참여 학생과 가족을 비롯해 SK인천석유화학, 인천도시공사, 인천청소년수련관, 초등대안열음학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인천대공원 반디논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관리되는
새마을운동 발상지 청도군의 청도군새마을회가 대한민국 새마을운동의 핵심 모델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청도군새마을회는 지난 14일 새마을운동중앙회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간담회에서 전국 새마을회 중 유일하게 '새마을운동 우수사례' 발표 기관으로 선정되어 현장의 성공 경험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