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대한민국 미래 국방산업의 핵심 분야인 인공지능 국방로봇 산업 육성을 위한 방산 혁신 지구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도는 14일 도청 상황실에서 방위사업청, 논산시와 ‘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도와 방위사업청, 논산시,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사업·협약 내용 소개, 협약 서명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방위사업청이 주관한 ‘2026년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 공모에 도와 논산시가 최종 선정된 데 따른 후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는 청년층의 농촌 유입을 촉진하고 외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도내 거점별 ‘청년 주거·영농 복합모델’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충남지역본부는 올해 완공을 앞둔 공주시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을 시작으로, 수요가 급증하는 스마트팜에 발맞춘 부여군과 청양군에 귀농 청년을 위한 거주시설 공간계획을 추진하며 ‘사람이 북적이는 지속 가능한 충남 농어촌’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공주시 이인면 주봉리 일원에 총사업비 130억 원을 투입해 조성 중인 ‘청년농촌보
충남 논산시의회는 13일 오후 2시 시의회 1층 회의실에서 제10대 논산시의회 의원 13명을 포함한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 등 총 40여 명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이 지원하는 청렴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방의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 등록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김리도 강사가 맡아 2시간 동안 반부패 관련 법령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김 강사는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국 조사관을 역임했으며
SMR 산업의 상용화와 해외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 추진된다.허성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공급망 구축과 금융·세제 지원 등을 담은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3일 대표 발의했다.현행 특별법은 SMR 기술개발과 실증, 연구개발 특구 지정 등 연구개발 기반 조성에 초점을 두고 있어 상용화와 수출 지원, 공급망 구축 등 산업 생태계 전반에 대한 제도적 지원은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해 산업화 기
충남 금산다락원은 오는 11월까지 평생학습 활동가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운영한다. 현재 교육은 금산다락원 평생학습관 학습자와 금산군 치매안심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읍면 평생학습센터 및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경로당, 마을회관 등 주민 생활공간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교육은 실제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와 대응 방법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예방 역량 강화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마을 내 피해자가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도
충남 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는 10일 시왕리와 녹문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2가구를 찾아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에게 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 회원들은 집 안팎을 정리하고 천장과 벽면 도배, 노후 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작업에 힘을 모으며 쾌적한 보금자리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군은 이번 주거환경 개선으로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과 생활환경이 개선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엄상섭
현대차그룹이 충북 청주에 자원순환형 청정 수소 생산시설인 'HTWO ENERGY 청주'를 준공하고 친환경 수소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다른 지역에서 수소를 운반해오는 것이 아닌 지역 내 폐기물로 수소를 만들어 소비하는 순환경제에 시동을 걸었다.현대차그룹이 충북 청주에 자원순환형 청정 수소 생산시설인 'HTWO ENERGY 청주'를 준공했다고 9일 밝혔다.HTWO 에너지 청주는 현대차그룹이 직접 운영하는 첫 번째 자원순환형 수소 생산·충전 복합사업장으로 청주에서 발생한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1월 6일에서 10일까지 개최되는 ‘2026 대한민국 제주정원문화박람회’를 앞두고 도민이 직접 정원을 기획·조성하는 ‘도민 참여정원’ 작품을 공모한다.이번 공모는 제주의 독특한 식생과 돌, 바람 등 고유한 자연자산과 제주인의 삶의 지혜를 현대적 정원 디자인으로 재해석하고, 도민 중심의 생활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제주인의 뜰’이다. 정원 조성에 관심 있는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공모는 7월 6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작품계획서 등 서류는 7월 27일부터
제주항공은 지난 2일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와 함께 서귀포 논짓물해변에서 해양정화를 위한 플로깅 활동을 전개했다.이날 활동에는 제주항공의 객실특화팀 ‘에코머’ 승무원들과 제주SK 선수단, 코칭 스태프 등 50여명이 참여해 논짓물해변가 인근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해양정화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플로깅 활동을 통해 15포대 이상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해양 생태계 조성에 힘을 보탰다.제주항공은 지난 2018년부터 제주도 바다와 해변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
HL D&I한라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6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상호협력평가에서 HL D&I한라는 110개 협력업체와 공정한 계약 관계를 유지하며 상생협력 기반을 강화해 왔다는 점과 협력업체에 적시 대금 지급을 통해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에 힘썼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HL D&I한라는 매년 ‘상생협의체 운영’을 통해 협력업체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공정거래 문화를 정착시키고, 동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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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분야 수백억 달러 투자…HBM 등 메모리 칩 공급 부족 당분간 지속"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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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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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을 넘어, 이제는 국민통합의 길로
대한민국은 수많은 위기를 이겨내며 오늘의 발전을 이루어낸 나라다.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와 민주주의를 일군 원동력은 어느 한 정당이나 특정 이념이 아니라, 어려울 때마다 힘을 모아온 국민의 저력이었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어떠한가.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를 적대시하고, 보수와 진보라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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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 코앞' 제주SK 이창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
시즌 초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가, 4개월 여만에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린 제주SK 이창민이 12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이창민은 이날 대전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관중석에서 볼 때는 더 집중해서 보는데, 밑에서는 들어갈 수도 있는 상황도 있으니까 몸 푼다고 경기를 잘 지켜보지는 못했던 것 같다"며 "4개월 정도 만에 다시 그라운드에서 준비를 하는데, 되게 빨리 오고 싶었던 순간이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처음에 진단 나왔을 때는 '별거 아니다'라고 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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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선정 … 정수기 명가 '이름값'
코웨이가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6년 2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브랜드 가치 평가 모델 BSTI를 기반으로 국내 230여개 주요 산업 부문의 1000여개 브랜드 가운데 상위 100개 브랜드를 선정하는 인증제도다.코웨이는 이번 조사에서 BSTI 총 869.3점을 기록해 종합 27위에 올랐다. 전년 동기 대비 순위는 4계단 상승했다.코웨이는 여름 성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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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최기영 봉화군수, 읍·면 초도순방 통해 “현장 중심 군정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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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최기영 군수가 지난 7월 13일 재산면과 봉성면을 시작으로, 오늘 소천면과 봉화읍을 방문하는 등 오는 7월 21일까지 읍·면 초도순방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순방은 군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고, 읍·면별 주요 현안과 지역 여건을 직접 점검하기 위한 현장 행보로 추진된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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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의원, "강원랜드 특수성 외면한 FIU 특금법 개정 재검토해야"
강원랜드를 둘러싼 금융규제 강화 움직임에 지역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철규 국회의원은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이 추진 중인 특정금융정보법 개정안이 강원랜드의 설립 취지와 폐광지역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제도 개선을 강하게 요구했다.이 의원은 15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금융정보분석원 제도운영기획관으로부터 특정금융정보법 개정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강원랜드에 대한 획일적인 규제 강화가 가져올 부작용을 설명하며 개정안 수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강원랜드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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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본격 궤도
안동시는 지난 3월 27일부터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본격 시행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주거, 식사, 정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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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고치령 이동통신 인프라 구축사업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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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지난 15일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이동통신 3사 및 시공사인 ㈜케이티엔지니어링과 함께 ‘고치령 이동통신 인프라 구축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치령 일원의 이동통신 음영지역을 해소하고 긴급신고 및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해 탐방객과 지역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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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신도시 문화협력 사업 ‘문화놀이샘터’ 참여자 모집
한국정신문화재단과 예천문화관광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및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경북도청 신도시 문화협력 사업 ‘문화놀이샘터’ 공간별 프로그램 참여자를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문화놀이샘터’는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읍의 민간공간을 문화 거점으로 활용해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