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10월 1일부터 실제 운전 중인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할 경우 지원금을 기존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해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실제 운전 중인 고령운전자의 자발적인 면허 반납을 유도해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높이고 보다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 운전면허 자진반납자다.자동차등록증, 자동차보험 등 실운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제출한 경우 기존보다 10만원 늘어난 총 2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 이후 더불어민주당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 간 공방이 거칠어지고 있다. 민주당은 한 의원이 김 전 후보자 관련 검찰 수사자료를 입수해 공개한 경위를 수사해야 한다며 압박 수위를 높였고, 한 의원은 여당이 자신을 겨냥한 보복에 나섰다고 맞섰다.21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의 공세는 김 전 후보자가 지난 19일 물러난 뒤 본격화됐다. 당내에서는 김 전 후보자에게 제기된 의혹과 별개로 한 의원이 공개한 수사자료의 출처와 입수 과정이 적법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는 주장이 잇따랐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후보직에서 물러났다. 지난달 30일 이재명 대통령의 지명을 받은 지 14일 만이다. 비례대표 국회의원직과 장관직 겸직을 비롯해 기본소득당 운영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서도 공개적으로 거취 결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자 후보자 신분을 내려놓기로 했다.용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늘로써 장관 후보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당초 이날 오후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그의 거취 문제가 논의될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회의에 앞서 스
현대자동차그룹이 에너지·수소사업을 이끌 새 수장으로 글로벌 에너지 기업 bp에서 18년간 근무한 홍은희 부사장을 영입했다. 수소전기차와 생산·충전 기술을 넘어 에너지 사업 전반의 개발 경험을 가진 외부 전문가에게 사업 확대를 맡겨 사업화와 글로벌 파트너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현대차그룹은 홍 부사장을 신임 HMG에너지&수소사업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전임 본부장인 켄 라미레즈 부사장은 일신상의 사유로 자진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홍 부사장은 P&G Korea와 한국수출입은행을
4주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논리로 인천시 산하 기관장들의 인적 쇄신을 요구하고 나섰다.민주당 인천시당은 31일 김우성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내 “박찬대 시장의 민선 9기가 출범한 지 두 달이 됐지만 전임 유정복 시장이 임명한 주요 기관장들의 자진 사퇴 움직임은 사실상 멈춰 있다”며 “인천도시공사, 인천교통공사, 인천관광공사, 인천환경공단, 인천시설공단, 인천연구원, 인천문화재단 등 시의 정책과 예산을 실제 집행하는 주요 기관은 여전히 ‘유정복표 알박기 인사’인 기존 기관장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개헌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김 전 후보자의 사퇴 과정에서 이른바 '탄원서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인사 검증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확산하는 상황에서 민주당은 개헌 논의를 주요 국정 의제로 끌어올리는 모습이다.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대통령 연임 의사가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을 계기로 개헌 논의를 본격화했다.민주당 개헌추진단은 지난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상반기 국민투표를 목표로 개헌을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와 관련해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 대한 수사가 남은 쟁점이라고 주장했다.홍 전 시장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 후보자의 사퇴 이후 정치권의 관심이 한 의원 관련 수사로 옮겨갈 것이라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그는 김 후보자가 물러난 만큼 관련 논란은 더 이상 정치권의 주요 화제가 되기 어렵다며, 한 의원을 둘러싼 수사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내다봤다.특히 홍 전 시장은 한 의원과 관련해 이른바 ‘당원게시판 사건’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이번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후보직에서 스스로 물러난 것을 두고 여야가 엇갈린 반응을 내놨다. 국민의힘은 “사퇴가 면죄부가 될 수 없다”며 신약 청탁 의혹에 대한 재수사와 인사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고, 더불어민주당은 “국정에 부담을 더해서는 안 된다는 후보자의 결단”이라고 밝혔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김 후보자의 자진 사퇴에 대해 “말이 사퇴지 ‘사퇴 당한 것’”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전날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언급하며 “판을 바꾸고 김승원 임명을 강행하려 했을 것이다. 민주당은 기자회견 하루 전
영암군이 군민 보행 안전 확보,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 등을 취지로 15일부터 10월 2일까지 불법노점상과 노상적치물 집중 단속에 나선다.지난해부터 영암군은 도로변에 난무해 있던 옥수수판매대와 무화과 가판대 등을 지속적 정비에 나섰다. 올해 8월말 현재까지 자진 철거 15개소, 강제 철거 10개소의 실적을 올리고, ‘무화과 직판장’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이런 노력에도 불법 노점상이 지속적으로 근절되지 않고 있어, 영암·삼호읍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중점 단속은 ▲도로
고양시가 과태료 체납자를 대상으로 '카카오 알림톡'을 일제히 발송했다.고양시는 과태료 체납에 대한 시민들의 납부 인식을 개선하고 세외수입 체납액을 최소화하기 위해 16일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 모바일 체납 안내문을 일괄 발송한다고 밝혔다.이번 발송 대상은 과년도 과태료 체납 건수가 3건 이하인 개인 및 외국인 체납자로 발송 규모는 총 4694건이며 체납액은 26억7200만 원이다.시는 이번 안내를 통해 '과태료는 나중에 정리해도 된다'는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체납 사실을 명확하게 인지시켜 자진 납부를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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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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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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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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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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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 미납자 예금 압류하는 건보공단, 부동산 부자 상습체납자엔 미온적
돈이 '없어서 못내는' 생계형 건강보험료 미납자에겐 예금 압류 등 적극 재산 압류에 나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동산 부자들의 상습 보험료 체납에는 미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료 상습 체납자가 주택을 최대 764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보료를 15개월 미납하고 있는 문제의 권아무개씨는 현재 4900만 원의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고 버티고 있다. 이처럼 건보료 상습 체납자 가운데 주택을 100채 이상 보유한 사람도 3년 새 9배 증가한 걸로 나타났다.그러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하나마나한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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