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난이 전문기관과 대학을 잇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미래기술과 친환경 에너지 분야 창업기업 육성에 나선다.기존 창업·벤처기업 지원을 예비창업 단계까지 확대해 창업 전주기를 지원하고, 기술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단국대학교와 미래기술·친환경·에너지 분야 창업인재 발굴과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8일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산업 연계와 창업지원 프로그램
충북 청주시가 친환경 교통수단인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에 나선다.2일 청주시에 따르면 올해 2억6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전기이륜차 총 160대를 보급할 계획으로 상반기 60대를 지원했고 하반기 100대를 추가 보급한다.지원 차종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선정한 60종이며 구매 가능 대수는 개인 1대, 법인·기관 20대 이하다.최대 지원액은 차량 규모에 따라 경형 140만원, 소형 230만원, 중형 270만원, 대형 300만원, 기타형 270만원이다.내연기관 이륜차를 전환하거나 상이·독립유공자, 소상공인,
국내 시멘트업계가 기술 경쟁력 강화를 통한 돌파에 나선다.글로벌 시험 인증기관으로 인정받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향후 건설자재 시장을 주도할 저탄소 시멘트의 수요 기반 마련과 친환경 시멘트 제품 기술력 인증에 필요한 협력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30일 국내 주요 시멘트업체를 회원으로 하는 한국시멘트협회는 국내 시멘트업체를 대표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서초사옥에서 시멘트산업 저탄소 전환 및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한국시멘트협회 전근식 회장과 KC
환경재단은은 이달 27일 대한상공회의소 신기업가정신협의회와 공동으로 ‘청년환경포럼’을 열었다.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부대행사로 마련된 이번 포럼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업의 인프라와 결합해 실효성 있는 친환경 실천 모델로 발전을 모색했다. 행사는 연세대, 이화여대 환경동아리를 비롯 대학연합 환경동아리 소속 청년 약 50여명이 참석해 치열한 사전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아이디어를 발표하고 토론을 가졌다. 특히 단순한 환경 보호 캠페인을 넘어 기업의 인프라를 활용하는 대안들이 제시됐다.대
영암군은 왕우렁이 일제수거 기간 2단계를 맞아 15일 학산면 초안마을 인근 농경지에서 영암군우렁이협회, 지역 농업인, 공무원 등이 함께 왕우렁이 집중 수거 활동을 펼쳤다.왕우렁이 일제수거는 7월 2단계와 벼 수확 전 3단계로 나눠 진행한다. 단계별 수거를 통해 왕우렁이의 월동과 농경지 밖 자연 유출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이날 참여자들은 친환경 벼 재배지와 용·배수로를 중심으로 왕우렁이와 우렁이알을 수거해 약 50kg을 거둬들였다.왕우렁이는 친환경 벼 재배에서 화학 제초제를 대신하는 제초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울산항을 친환경 에너지 허브로 탈바꿈할 해양수산부의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이 확정됐다. 핵심은 울산신항의 기존 오일허브 사업을 수소·암모니아 중심의 ‘에너지 허브’로 전환하는 것이다. 액체부두 접안능력과 3개 선석을 확충하고, 배후단지에는 친환경 에너지 특화구역도 조성한다. 정부는 이번 계획이 장밋빛 청사진에 그친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실행력을 확보해야 한다.제4차 항만기본계획에 따르면 울산항은 2030년까지 23선석을 신설하고 일반부두 4선석을 폐쇄해 총 135선석 규모로 확
김만식 기자 = 안동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차단하고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무인항공기를 활용한 정밀 방제를 추진한다.드론 방제는 사람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숲 국제정원박람회 아이파크 정원에서 탄소 절감 텀블러 캠페인을 진행하며 생활 속 친환경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나섰다.이 캠페인은 서울숲 국제정원박람회를 찾은 시민들과 함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아이파크 정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텀블러를 나누고 음료를 제공하며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ESG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행사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과 HDC랩스, IPARK호텔, IPARK신라면세점
생물의 피부색을 결정하는 색소와 흙의 색을 내는 물질이 서로 다른 경로로 생성됨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나노 구조와 광학적 특성을 갖는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밝혀졌다.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연구팀은 29일 국제학술지 'ACS 센트럴 사이언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견은 고효율 태양전지나 차세대 배터리 등 친환경 신소재 개발의 실마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연구 대상이 된 물질은 생물 조직에서 자외선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검은 색소인 '유멜라닌'
국민의힘 이종배 국회의원은 20일 민간건설사의 해체공사 시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친환경 해체공법 적용을 제도적으로 유도하는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분별해체란 건물 해체에 앞서 건설폐기물 등을 재활용이 가능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으로 미리 분류한 후 해당 구조물을 해체하는 것으로, 한 번에 부수는 단순 파쇄와는 달리 폐기물의 회수와 자원 순환에 보다 유리한 공법이다. 현행법에서는 국가·지자체 및 공공기관이 해체공사를 발주하는 경우 해당 공법을 의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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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인천 서해구는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건물 붕괴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로 초진 목표를 잡았지만 화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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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대원제약이 지배구조 개선과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를 앞세워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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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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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24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서 7월 한식콘서트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7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에는 요리연구가이자 작가인 ‘재료의 산책’ 요나가 연사로 참여한다. 요나는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의 흐름과 음식의 의미를 탐구해 왔으며, 식재료 본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와 팝업 다이닝을 선보이고 있다.강연은 ‘제철, 그게 대체 뭐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철 식재료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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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음악가들의 여름 담금질이 올해도 대구에서 이어진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국내 대표 청년 음악가 육성 프로그램 '2026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 공연을 오는 8월 7일 오후 7시 30분 그랜드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운영해 온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는 체계적인 운영과 더불어 참여 단원들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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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동물보건과, 글로벌 반려동물 전문가 키운다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동물보건과가 여름방학을 맞아 반려동물 선진국인 일본을 방문해 세계적 수준의 맞춤형 해외 기술 연수를 진행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5일 이 대학교에 따르면, 동물보건과 2학년생 9명과 교수진은 지난 21일부터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도쿄와 치바 지역의 대표적인 동물·반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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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는 경주에 위치한 경주제일어린이집으로부터 해외아동지원을 위한 후원금 860,000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경주제일어린이집은 생태교육 일환으로 가정과 교사의 물품과 어린이집에서 일부 식품 및 공산품을 기부 받아 어린이집 놀이터에서 바자회 부스를 운영하여 학부모와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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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아래 피어나는 평창의 여름… 배움·미식·야시장으로 지역에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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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의 여름이 배움과 문화, 미식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한층 풍성해지고 있다. 지역사회 리더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교육부터 전통시장 야시장, 도시재생과 연계한 미식축제까지 이어지며 공동체의 가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고 있다.평창군과 평창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한국여성수련원에서 '2026년 평창군 사회단체장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폭력예방교육'을 개최했다. 올해로 3년째 이어진 이번 교육에는 지역 사회단체장 50여 명이 참여해 성평등과 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