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국회의원이 국회 입법공청회 현장을 찾아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의 신속한 처리를 요청했다.부산시장 출마를 선언한 주진우 국회의원은 지난 1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입법공청회'를 찾아 행정안전위원들에게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이날 회의장 앞에는 주 의원을 비롯해 정동만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 이성권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 박형준 부산시장이 방문해 윤건영 행안위 법안심사제1소위원장에게 법안 상정과 처리를 요청했다.주 의원은 "지난 2년 동안 민주
부산시는 자활 참여자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광역 지자체 최초로 「올리브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이 사업은 경제적 부담 등으로 정기적인 검진을 받기 어려운 자활 참여자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해 근로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기초 지자체에서도 종합건강검진비 사업을 일반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나, 자활기업과 연계해 광역 차원에서 브랜드화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사례는 부산이 광역 지자체 가운
하나은행은 부산광역시, 부산상공회의소, 기술보증기금 및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부산·영남권 거점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이상창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 채병호 신용보증기금 상임이사 등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은 5극 3특 중심의 균형성장 대전환을 이루고 부산·영남권 지역의 특화산업 육성을 통한 생산적 금융 지원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하나은행은 신성장동력산업과 미래전략산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시장 선거가 본격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직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주진우 국회의원, 전재수 국회의원, 정이한 대변인 등이 차기 후보군으로 거론되며 경쟁 구도가 형성되는 모습이다.그러나 시민들의 관심은 단순한 정당 구도를 넘어 '누가 부산의 미래 전략을 제시할 것인가'에 모이고 있다. 인구 감소와 산업 구조 변화, 청년 인재 유출 등 복합적인 도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치 구호가 아니라 경제·산업·건설·부동산 정책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도시 전략
부산시는 11일 오후 2시 영도구 청학동 457-50번지에서 빈집을 활용해 조성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입주식을 개최했다.이번 입주식은 도심 속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새롭게 단장해 외국인 유학생의 주거 공간으로 조성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빈집에 새로운 가치를 더한 활용 모델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입주식에는 시 주택건축국장, 지방소멸대응 특별위원회 위원장, 영도구청장,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외국인 유학생 등 20여 명이 참석하였다.이번에 입주하는 청학동 기숙사
부산시는 10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부산형 통합돌봄 비전선포식」을 열고,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하는 15분 돌봄도시 부산' 실현을 위한 정책 비전과 추진 방향을 설명한다고 밝혔다.이번 선포식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구조 변화에 따른 돌봄 수요 확대에 체계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그간 돌봄은 의료·요양·복지·주거 등 영역별로 분절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주요 인사들이 잇따라 출사표를 던지며 부산시장 선거 정국이 뜨겁게 가열됐다.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9일 부산을 글로벌 해양수도로 재탄생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부산광역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부산시장 국민의힘 후보 경선은 3선 도전을 공식화한 박형준 부산시장과 쇄신을 내세운 주진우 국회의원의 양자 대결 구도로 대진표가 압축됐다.주 의원은 오직 부산시민의 뜻을 받드는 젊은 시장으로서 20대와 30대 그리고 40세대를 전면에 발
부산진구 백양산 일대가 금정산 국립공원 체제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면서 도심형 국립공원 시대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백양산 국립공원 지정을 기념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시산제가 최근 부산진구 선암사 일원에서 봉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정치권과 행정기관, 종교계, 주민 대표 등이 참석해 국립공원 지정의 의미를 공유하고 백양산의 생태 보전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행사에서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축전을 보내 백양산 국립공원 지정의 의미를 축하하며 지역 발전과 생태 보전의 조화를 강조했
부산시는 개인정보위원회에서 실시한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 운영성과 평가」에서 전국 1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서울·강원·부산·대전·인천 등 전국 가명정보 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2025년 운영 실적을 기준으로 ▲가명정보 활용 활성화 ▲전문성 확보 ▲운영 체계 고도화 ▲홍보·확산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부산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는 지역 내 안전한 가명정보 처리와 데이터 활용 확산을 위해 시가 구축한 것으로, 가명정보 처리 역량이 부족한 기업과 연구
부산시는 오는 3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 6주간 「유통 식자재 제조․판매업소 불법행위 특별 기획수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수사는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소스류 등 다양한 식자재 식품의 제조 및 판매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비위생 행위를 폭넓게 살펴 식품의 안전 확보와 불법 행위 예방을 위해 시행된다.이번 수사는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 등 외식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최근 소비가 확대되고 있는 ▲유통 식자재 식품 제조·판매 업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李대통령 '그알' 사과 요구에 SBS노조 "언론 길들이기 중단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조폭 유착설을 방송한 SBS 측에 사과를 요구한 데 대해 SBS 노조가 "언론 길들이기를 중단하라"고 반발했다. 20...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해안가서 차 봉지 마약 나흘만에 또 발견...벌써 20번째
제주 해안가에서 불과 나흘만에 또 차봉지로 포장된 형태의 마약이 발견됐다.21일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9시 5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해안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이던 바다환경지킴이가 은색 차 포장지에 싸인 마약 의심 물체를 발견했다.은색 차 포장지에 차 문구가 적혀있었으며, 그동안 제주 해안가에서 발견된 마약 케타민 포장 형태와 비슷했다. 포장지 일부가 찢어져있던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봉지 안에 들어있던 내용물에 대한 간이시약 검사를 진행한 결과, 케타민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해경은 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대범죄수사청법 국회 통과...내란, 외환, 사기, 횡령, 배임, 뇌물, 고문, 마약 등 수사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1일 본회의를 개최해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여권 주도로 총 투표수 167표 가운데 찬성 166표, 반대 1표로 통과시켰다. 이 법률안에 따르면 중대범죄수사청은 내란과 외환, 사기와 공갈, 횡령, 배임, 불법체포, 가혹행위, 뇌물, 마약 등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말 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포근...내일 오후 제주도 빗방울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6~8도, 낮 최고기온은 16~17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한편 일요일인 22일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으나,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다.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
Generic placeholder image
쌀값 왜곡 보도에 농심 '부글'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해시, 건설기계 엔진교체·전동화 지원…4월 1일부터 접수
동해시는 4월 1일부터 대기오염물질 및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대기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건설기계 엔진교체 및 전동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12...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척시, 퇴원환자 ‘안심귀가’ 돕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
삼척시가 퇴원 환자가 병원을 떠난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 의료·돌봄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삼척시는 26일 오후 5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강...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월 장릉의 푸른 그늘 아래서 다시 깨어나는 1457년의 목소리
최근 단종을 소재로 한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강원도 영월 장릉 소나무 숲에서 창작 뮤지컬 '1457, 잠든 소년_장릉 낮도깨비'가 2026년 주말 상설 공연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랜드마음채움센터, 행위 중독 치유 위한 ‘2026 체류형 치유캠프’ 개최
강원랜드가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산림힐링재단과 함께 영월 하이힐링원에서 ‘2026 체류형 치유캠프’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26~29일까지 ...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진해경, 음주 운항 포함 전 선박 특별 단속 … 맞춤형 안전 관리 추진
경북 울진해양경찰서는 봄 행락철을 맞아 해양 안전사고 위험요인 제거와 운항질서 확립을 위해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지역별 다중이용선박 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