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은 설명절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홍주읍성 일원에서 농특산물 정례 직거래장터인 ‘홍성사랑 희망장터’를 운영한다.이번 설맞이 행사에는 40여 개의 지역 농가가 참여해 농·수·축·임산물 및 특산물 등 다양한 설 명절 성수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우리 지역의 품질 좋은 농특산물로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하게 특별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장터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소정의 증정품을 지급할 예정이며 이와 더불어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추첨과 농특산물 반
충남 홍성군은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유통 플랫폼인 ‘e홍성사랑’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4년 대비 2025년 가입자 수와 매출액이 모두 증가했다. 가입자 수는 2024년 1864명에서 2025년 1만3762명으로 1만1898명 증가해 638%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매출액 또한 2024년 1억4516만9000원에서 2025년 1억6883만3000원으로 16.3% 증가했다. 특히,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등 지역 축제에서 현장 홍보 총력을 기울인 효과와 더불어 지역 대표 공동상표인 ‘내포천애’를 비롯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우정사업본부는 지난해 12월 9일부터 올 1월 말까지 2개월간 '지역 중소·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위한 도약마켓'을 운영한 결과, 21개 참여기업이 총 8억4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도약마켓은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경상북도·전라남도 등 지방자치단체가 추천한 지역 우수상품에 대해 기획 및 마케팅부터 TV홈쇼핑 판매, 우체국 소포 배송까지 전 과정을 연계·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에는 사과, 전복, 약과 등 경북·전남 지역 특산 농수축산물
산청군은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장터인 ‘산엔청쇼핑몰’에서 정기구독관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정기구독관은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주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는 구독형 판매서비스로, 신선농산물, 가공식품, 건강식품 등 산청의 우수 농특산물을 정기 배송 받을 수 있다.정기구독 대상품목은 친환경쌀, 유기한우, 달걀, 바나나 등 77개 업체의 260여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정기구독 신청 시 ▲1회차 10% ▲2회차 20% ▲회차 30% ▲4회차 40% 등 구매 횟수에 따라 단계별 할인 혜택이 제공돼, 소비자는 보다 합리적
양천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지역 간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2월 5일과 6일 이틀간 양천공원에서 ‘2026년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직거래장터는 전국 57개 지자체, 127개 업체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제철 과일과 수산물, 장류, 떡, 참기름, 한과 등 설 명절에 수요가 높은 제수용품과 지역특산물 약 300여 개 품목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생산자가 직접 참여해 판매하는 방식으로 유통 단계를 최소화해, 소비자는 시중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품
영주 포도 수출 영농조합법인과 라삼 농업회사법인이 최근 중동시장에 영주시 농·특산물 대대적 홍보에 나섰다. 두 업체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샤인머스캣과 산양삼 가공제품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세계 최대 식품 박람회 ‘GULFOOD 2026’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30일까지 열리며, 두 법인이 참가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운영하는 한국관에서 샤인머스캣과 산양삼 가공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영주 샤인머스캣은 당도와 식감, 안정적인 품질관리로 중동 고소득층 시장에서 높은 주목을 받고 있으며, 산양삼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양산시는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모집을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실시한다.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물 등을 답례품으로 제공하는 제도로, 시행 이후 기부 참여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2026년부터는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제도가 일부 개선되면서 10만원 이하는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기부시 세액공제가 16.5%에서 44%로 확대돼 기부자의 부담이 완화된다. 이에 따라 기부 참여가 더
봉화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 오는 1월 20일부터 2월 11일까지 봉화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봉화장터’에서 진행되는‘2026년 설맞이 온라인 축제’가 그 주인공이다. 이번 축제 기간 동안 봉화군의 대표 농·특산물 전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봉화한우, 봉화사과, 봉화쌀, 홍도라지조청, 참기름·들기름 세트 등 봉화의 정성과 품질을 담은 다양한 상품들이 설 명절 선물로 한자리에 마련된다. 할인 혜택은 봉화장터 회원을 대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명절 성수기를 맞아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재단 임직원 40여 명이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해 제수용품과 지역 특산물 등을 구매하며 지역 상권 이용에 적극 동참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형식적인 방문에 그치지 않고, 점포별 구매를 통해 실질적인 소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자내기 오찬’ 방식으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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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LG家 상속 정당성 재확인…‘인화(人和)’ 다잡는 계기로
LG가 상속 분쟁에서 법원이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손을 들어줬다. 고 구본무 선대 회장의 상속 재산을 둘러싸고 부인 김영식 여사와 두 딸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구연수씨가 구광모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상속회복 청구를 법원이 모두 기각한 것이다. 소송이 시작된지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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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자원산업협회, 정총 개최…자원안보 실행력 강화 나선다
한국해외자원산업협회가 석유·가스와 핵심광물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제도·정책 기반 강화와 민관 협력 확대를 올해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해외자원산업협회는 12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회원사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자원안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행력 중심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협회는 전년도 사업을 통해 법령·제도 개선 건의, 업계–정부 소통 강화, 회원서비스 및 인력양성, 홍보·인식 제고 등을 추진해 왔다.해외개발자원 국내반입과 관련한 관세면제 제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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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피아Ai 문화뉴스] 연휴의 문화, ‘소비’가 아니라 ‘접속’…박물관·공연·로컬이 다시 관객을 부른다
2월 14일 문화계는 설 연휴의 시작과 맞물려 ‘문화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라는 오래된 질문을 다시 꺼냈다. 평소엔 바쁘다는 이유로 미뤄두던 전시·공연·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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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오영훈 BRT 사업 전면 중단 촉구... 판단 어려우면 차기 도정에 넘기라"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이 졸속 추진 논란을 빚고 있는 오영훈 도정의 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 BRT 사업을 전면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문 의원은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지금 필요한 것은 사업 확대가 아니"라며 사업 중단을 거듭 촉구했다. 앞서 문 의원은 지난 1일 서광로 섬식 중앙차로 현장을 찾아 "원상복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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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배·복주머니·지신밟기까지… 설 연휴는 한국민속촌에서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2월 14일부터 3월 3일까지 설맞이 특별행사 ‘새해가 왔단 말이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설과 정월을 맞아 한 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한국민속촌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행사장을 꾸몄다. 전시 프로그램 ‘이야기하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말과 관련된 ‘용마 전설’을 구연동화 형식의 영상으로 선보이고, ‘말 만들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죽마놀이와 대나무 말 조형물을 통해 전통 놀이 문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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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의회 곽문근 부의장·원창묵 전 시장, 조찬 회동서 원주 발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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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의회 곽문근 부의장과 원창묵 전 시장이 지난 12일 오전 7시 30분, 시내 모 음식점에서 조찬 회동을 갖고 원주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자리는 최혁진 국회의원이 주선했으며, 참석자들은 특별한 정치적 목적보다는 자연스러운 만남이었다고 밝혔다.곽 부의장은 이번 회동에서 원주의 물 부족 문제 해결, 은퇴자 도시 조성, 원주 민주화운동 기념관 설립, 국군병원 부지를 포함한 군 유휴부지 문제 등이 논의되었으며, 앞으로도 긍정적인 만남을 이어가자고 말했다. 그는 “이번 조찬 모임이 대의와 명분을 갖고 원주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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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전업농충남연합회 제14대·15대 임원 이취임식 개최
제 15대 한국쌀전업농충청남도연합회장으로 오종수 회장이 취임하며 충남 쌀산업 발전에 박차를 가할것으로 기대된다.쌀전업농충남도연합회는 지난 11일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제31차 정기대의원총회’와 ‘제14대, 15대 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쌀전업농충남도연합회원들과 조희성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및 임원, 홍성현 충청남도 도의회 의장, 이승한 충청남도 농축산국장, 박재근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장 외 각 농업인단체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유승종 전임회장은 이임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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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제주도지사, 설 연휴 옵서버스 타고 현장 점검
중부뉴스통신 = 제주특별자치도가 25일 옵서버스 운행지역을 도서지역을 제외한 도내 전체 읍·면 지역으로 확대하기에 앞서 운행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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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6년 中 북경사범대 주하이캠퍼스 MPA·MBA 석사과정 장학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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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특례시가 3월 10일까지 ‘2026년도 중국 북경사범대학교 주하이캠퍼스 공상관리·공공관리 석사과정 장학생’을 모집한다.국제 우호도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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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마인드 CEO "AGI, 아직 갈 길 멀다…3가지 한계"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가 AGI의 한계를 지적하며, 진정한 인간 지능을 구현하려면 몇 가지 과제가 해결돼야 한다고 밝혔다고 18일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알렸다.뉴델리 AI 서밋에 참석한 자리에서 허사비스 CEO는 현재 AGI 시스템이 인간 지능을 따라잡았느냐는 질문에 "아직 도달하지 못했다"고 답하며, 세 가지 부족한 요소를 설명했다. 첫 번째는 '연속 학습'이다. 현재 AGI는 훈련된 데이터에 고정되며, 경험을 통해 실시간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