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충북 보은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주재하는 ‘2026년 도정보고회’가 열렸다.  감 지사가 군민들에게 직접 도정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최재형 보은군수와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선 최 군수의 환영사와 주요현안 보고에 이어 김 지사가 2026년 도정 운영방향 설명하고 군민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공감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일하는 밥퍼, 의료비 후불제, 도시농부·도시근로자 사업 등 성과를 내는 충북도의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지역 균
충북 충주인구와미래포럼은 2일 김영환 충청북도지사에게 도립도서관 입지로 충주시를 선정해 줄 것을 요청하는 건의서를 전달했다.포럼은 건의문에서 “도립도서관 건립은 단순한 문화시설 조성을 넘어 도민의 지식 접근권을 확대하고 지역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는 핵심 공공사업”이라며 “입지 선정 과정에서 지역 균형발전의 원칙이 최우선으로 고려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현재 충청북도의 도 단위 행정·문화·교육기관이 대부분 청주에 집중된 상황에서 중부·북부권 도민들은 상대적으로 접근성과 체감 혜택에서 불균형을 겪고 있다는 지
충북도는 28일 NH충북농협과 ‘다자녀 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위한 성금 지정기탁식을 개최했다.이번 성금 전달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이용선 농협중앙회 충북총괄본부장, 이봉주 농협은행 충북본부장,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해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NH충북농협이 기탁한 5천만 원의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다자녀 가정의 노후주택 개보수 및 주거 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다자녀 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충북도와 충북사회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27일 도당 대회의실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추모하는 합동 분향을 엄숙히 진행했다.합동 분향에는 지역위원장과 주요 당직자, 지방의원, 당원 등이 참석해 고인의 정치 여정을 되새기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이광희 도당위원장은 이날 조문을 마친 후 “이해찬 전 총리는 평생을 민주주의와 민생을 위해 헌신하신 분으로 그 뜻과 정신은 더불어민주당의 역사이자 앞으로도 이어가야 할 가치”라고 말했다.이날 김영환 충북지사도 합동분향소를 찾아 이 전 총리를 조문했다.김 지사는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충북벤처기업협회은 22일 청주 오창 제이원호텔에서 지역 중소기업 회원사 60여개사와 정·관계 기관장 및 지역경제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이자리에서 채석병 ㈜세노텍 대표가 초대 회장에 취임했다.채 회장은 취임사에서 “이번 출범식을 60여개 지역 벤처기업 회원사 대표들과 함께 할 수 있어 큰 기쁨을 느낀다“며 “불확실한 글로벌 경제 상황 극복과 벤처의지를 다지고 복원해 국가 및 지역 산업발전에 이바지 함은 물론 소외된 지역사회에 사회공헌활동으로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김영환 충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 속에서 충북의 자생 전략을 모색하는 정책토론회가 충북도의회에서 열렸다.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는 11일 `지방분권화 시대 충북 소외·역차별 대응전략 정책토론회'를 열고 충북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충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토론회에는 이두영 충북경제사회연구원장과 홍성호 충북연구원 센터장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시민사회·학계·연구기관·행정 분야 전문가 6명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김영환 청주대 명예교수는 “중부내륙의 지리적 특성과 바이오·반도체·2차전지 등 첨단
충북 보은군의회가 지난 4일 보은군을 방문한 김영환 충북지사에게 말티고개 관광콘텐츠 발굴과 한화 사업장의 지역 기여 방안 등을 강력 건의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윤대성 의장은 김 지사에게 ‘말티고개 랜드마크 관광콘텐츠 사업’과 ‘한화 보은사업장과 지역사회와의 지속가능한 상생 방안’ 등 2건의 사업을 전달하고 협조를 부탁했다.말티고개 관광콘텐츠 사업은 역사·지리적 가치가 높은 말티재에 야간 조명을 갖춘 미디어아트를 조성해 주간에만 머물던 관광객들이 밤 풍류를 즐기며 체류하는 관광지로의 전환을 꾀하는 사업이다.한화와 지역과
음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와 희망둥지협동조합이 지역 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양 기관은 지난 4일 설성어울림센터에서 김영환 센터장과 문상철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갖고, 도시재생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도시지역 쇠퇴 극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및 주민 삶의 질 제고 △사업 구역 내 노후 주택 집수리 지원 사업 추진 등이다.특히 양 기관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 인력을 고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
충북도는 3일 청남대 대통령기념관에서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와 함께 ‘농어업정책 대전환을 위한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지역 농어업과 농촌이 직면한 현안과 과제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타운홀 미팅은 김호 농특위원장, 김영환 도지사를 비롯해 농업인단체 관계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농어업인‧전문가‧청년‧관계기관 등 다양한 주체가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교환했다.행사는 자유로운 질의와 토론 중심의 참여형 소통 방식으로 진행
충북도는 28일 NH충북농협과 ‘다자녀 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위한 성금 지정기탁식을 개최했다.이번 성금 전달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이용선 농협중앙회 충북총괄본부장, 이봉주 농협은행 충북본부장,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해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NH충북농협이 기탁한 5천만 원의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다자녀 가정의 노후주택 개보수 및 주거 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다자녀 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충북도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북개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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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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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험’ 어린이 통학버스 잇따라 적발…경찰,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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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라벨갈이 근절 위해 100일간 특별단속 실시
"라벨갈이, 명백한 범죄입니다."정부가 라벨갈이 근절을 위해 100일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관세청은 공정거래위원회, 조달청, 경찰청, 서울시와 함께 외국산 의류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해 판매하는 이른바 '라벨갈이'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5월 19일)까지 100일간 범정부 합동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합동 단속은 최근 고물가와 내수 위축 등으로 국내 의류 산업이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저가 수입 의류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는 등 불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국내 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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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 5일, '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 총 81개 청년정책 사업에 1조 3,38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된 중장기 청년정책 종합계획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강원도 청년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제시하는 기준이 된다.도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분석하고, 도내 청년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실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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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설 연휴 기간 동안 반려동물 응급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유실·유기 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도내 진료·영업 가능한 동물병원과 위탁관리업소 현황을 안내하고 ‘반려동물 동행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연휴 기간 진료 또는 운영하는 동물병원은 총 33개소, 위탁관리업소는 89개소다. 도 누리집에서 병원·업소명과 운영일, 진료 및 영업시간, 연락처 등을 확인할 수 있다.지역별 동물병원 운영 현황은 △춘천 7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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