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이 2월 26일 완주군청 군수실에서 에너지허브형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완주 AI 데이터센터 구축 협약”을 진행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최진수 한전KDN 신사업개발본부장을 비롯한 유희태 완주군수, 안효중 ㈜테크노그린 대표,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이 되었다.업무협약의 배경이 된 ‘완주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은 ㈜테크노그린이 총괄 시행을 맡고 한전KDN, LG전자 및 협력사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구조로 추진되는 것으로 총 사업비 약 2,700억 원 규모로 전북
포스코그룹은 1일 창립 58주년을 맞아 별도의 기념식은 개최하지 않고 임직원들은 이날 하루 휴무한다.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제58주년 창립기념일을 맞아 직원들에게 기념 메시지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장인화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온갖 역경을 이겨내고 경이로운 성과를 일군 수많은 임직원들의 열정과 헌신에 깊은 존경의 마음을 표하고, 협력사·고객사·공급사·주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철강에서 시작한 여정은 이제 에너지소재와 에너지 사업, 그리고 신사업으로 그 영역을 넓혀가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제주삼다수를 구매하면 제주도 여행 중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을 지급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삼다수 소비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노린 전략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30일 도청 백록홀에서 삼다수 유통 협력사 광동제약, 탐나는전 운영대행사 제주은행과 함께 ‘삼다수 소비 활성화와 탐나는전 사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삼다수 구매를 매개로 관광객을 제주로 유인하고, 이들의 소비가 탐나는전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 상권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이번 협약에서 광동제약은 4년간 총 40억 원을
한국동서발전이 헌혈 릴레이를 이어가며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 나눔 실천에 나섰다.동서발전는 30일 헌혈 인구 감소로 인한 혈액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제24차 사랑의 헌혈 릴레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사랑의 헌혈 릴레이는 2004년 시작돼 올해로 23년째 이어지고 있는 캠페인으로 본사와 5개 사업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동서발전은 2025년 한 해 동안 협력사 직원을 포함해 총 513명이 헌혈에 참여하는 등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해왔다.권명호 사장은 “헌혈 가능 인구는
한국남부발전이 에너지 수급 위기 상황에 대응해 삼척빛드림본부 현장 점검에 나섰다.한국남부발전은 27일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이 삼척빛드림본부를 방문해 발전설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협력사와의 공조 체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경보 ‘주의’ 단계 상황에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현장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서성재 부사장은 협력사 소통 간담회를 열고 정비와 운전 분야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저이용률과 기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오늘 관내 철도건설 현장에서 재난 발생 시 초동 대응능력을 점검하기 위한 비상대응훈련을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제3공구 건설공사 현장에서 시행했다.이번 훈련은 협력사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사전 예고 없이 불시에 진행됐으며 실제 재난 상황과 동일한 조건에서 현장 대응체계의 작동성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최근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중장비 전도 사고 등 사회적 안전 이슈를 반영해,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중장비 전도와 구조물 손상, 작업자 부상이 동시에 발생한 복합
현대모비스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충북 진천군 미호강 일대에서 지역 생태환경 개선을 위한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현대모비스는 임직원과 가족, 진천군 및 지역 환경단체, 협력사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호강 일대에서 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세계 물의 날은 수질오염과 물 부족 문제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수자원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이번 활동은 미호강 합수부에서 백곡천 방향으로 이어지는 구간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하천변을 따라 생활
2주전
인천지역 석유화학산업의 원·하청 간 임금과 복리후생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SK인천석유화학이 참여하는 ‘지역상생형 격차 완화 지원사업’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협력사 근로자의 장기근속을 지원하고 휴게·복지시설을 확충하는 등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해 산업 현장의 이중구조를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16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지난해 산업안전 인프라 구축 중심의 ‘지역주도 이중구조 개선 지원사업’을 확대한 것으로, 사업 명칭도 ‘지역상생형 격차 완화 지원사업’으로 변경하고
충북 청주시 오창읍 일대에 조성 중인 서오창테크노밸리가 중부권 첨단 산업벨트의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산업시설용지가 분양 공고 이후 약 92%의 분양률을 기록하며 사실상 완판 단계에 접어들어, 단지 내 상업 및 지원 시설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서오창테크노밸리는 오창과학산업단지 및 인근 산단의 신설·증설 수요를 흡수하기 위해 조성된 산업단지다. SK하이닉스 협력사 등을 포함해 80여 개 기업이 분양 계약을 완료해 현재 20여개 기업이 입주하였거나 착공을 준비 중이다. 이들 기업의 총 투자 규모는 약 8,00
KB국민은행이 청년 일자리 확대와 중소·중견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대규모 취업박람회 준비에 나섰다.KB국민은행은 10일 ‘2026 제1차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청년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KB국민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포용금융 실천과 기업·구직자 간 연결 확대를 목표로 운영된다.박람회는 다음 달 27일 서울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KB금융그룹이 추천하는 우수기업을 비롯해 대기업 협력사,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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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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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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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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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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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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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과대, 베트남 6개 대학 업무협약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자동차 및 기계 기술 분야의 우수 외국인 유학생을 안정적으로 유치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정주형 취업까지 이어지는 글로벌 인재양성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충북보과대 해외유치방문단은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베트남 호찌민 및 인근 지역을 방문해 현지 대학들과의 협력 기반 확대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협약 체결을 넘어 교육환경과 학생 역량을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교류 가능성을 점검하는 현장 중심 일정으로 진행됐다.방문단은 베트남 남부 호찌민, 동탑지역 우수대학 6곳과 업무협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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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경찰서, 차량 5부제 및 숙취운전 점검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1일 정문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강화된 차량 5부제’ 및 ‘숙취운전’에 대한 대대적인 일제 점검을 펼쳤다./청주청원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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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공직자로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해야”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1일 “공직자의 품격은 맡은 업무에 대한 책임감과 전문성,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 안전과 윤리를 지키는 자세에서 비롯된다”며 기본과 원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월례조회에서 4월의 한자성어로 근본을 바르게 세우고 원칙에 충실하자는 뜻의 ‘정본청원’을 제시하며 이같이 밝혔다.윤 교육감은 “자연이 제때 피어야 할 것을 피워내고 질서를 지키듯 공직자 또한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기본과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기본과 원칙은 때로 부담처럼 느껴질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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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자연재난 시 읍면동장에 주민대피 명령권 부여”
충북 청주시는 집중호우·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 관련, 오는 5월 14일까지를 사전대비 대책 추진 기간으로 운영한다.올해는 읍면동 중심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읍면동장에게 주민대피 명령권을 부여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상습 침수지역과 산사태 위험지역을 전수조사한다.또 고령자 등 취약계층은 주민 대피지원단과 연계해 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참여형 교육·훈련을 강화한다.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산사태, 하천 재해, 지하공간 등 유형별로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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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당경찰서 남일파출소, 남일초등학교서 등굣길 캠페인
충북 청주상당경찰서 남일파출소는 1일 남일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등굣길 어린이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청주상당경찰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