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지역과 도시마다 문화를 통해 행복을 누리고 소통하며, 지역을 마케팅하는 일이 매우 중요한 시대를 살고 있다. 이러한 역할의 핵심적 기능을 각 자치단체마다 문화재단, 문화관광재단 등의 이름으로 전문인력을 갖추어 수행하고 있다. 충청북도는 현재 광역 1개, 기초자치단체 5개의 문화재단이 운영되고 있다. 나머지 군은 별도의 문화재단 없이 지방자치단체 문화예술 부서 또는 문화원, 문화의집 등을 중심으로 문화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전국 평균에 비해 기초문화재단 수가 적은 편이다.여러 어려운 상황
충북 진천향토사연구회는 진천 지역의 역사와 풍류를 담은 옛 누정의 현판문을 한눈에 살필 수 있는 향토사 자료집 ‘진천의 누정 현판문’을 발간했다. ‘진천의 누정 현판문’은 2026년도 책자 발간 사업의 하나로 관내 주요 누정, 향교, 서원, 사찰, 사당 등에 걸렸던 현판의 기문과 제영을 종합적으로 엮은 책자이다. 이번에 발간된 책자에는 대표적 누정인 식파정에 걸렸던 130여 편의 현판문 전편이 수록됐다. 또한 김유신 장군의 영정을 모신 사당이 현재의 길상사로 자리 잡기까지의
충북 진천군 진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9일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커뮤니티 쉴드’ 방역사업을 추진했다. 지원 대상은 진천읍 내 취약계층 10가구로, 협의체는 각 가정에 방역물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오는 12월까지 격월로 총 3회의 방역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송석현 민간위원장은 “건강과 안전은 행복한 삶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라며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천 공진희기자 gini
충북 음성군과 증평·진천·괴산군이 공동 추진하는 중부4군 공동장사시설 건립 후보지가 음성읍 평곡2리로 사실상 단독 압축됐다. 중부4군 공동장사시설 건립사업 공모에는 음성군 관내 2개 마을에서만 신청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자격 검토 결과 맹동면 통동2리에서 후보지로 내세운 부지는 지원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서 후보지에서 제외됐다. 이에 따라 중부4군 공동장사시설 건립 추진위원회는 규정상 유효한 입지 요건과 주민 동의율을 갖춘 음성읍 평곡리 600번지 일원을 단독 안건으로
 충북 진천군 덕산읍 하구마을 주민들은 28일 최근 화재 피해를 입은 지역 기업 ㈜엔애프티에 위로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하구마을 주민들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과 임직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로금을 준비했다”며 “하루빨리 피해를 극복하고 안정을 되찾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하구마을 주민들은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이웃 간 상생과 화합을 실천하고 있다. /진천 공진희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진천군새마을회는 28일 진천 화랑관에서 새마을회원과 내빈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새마을운동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장학금 기탁식, 새마을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중앙회장 표창은 백곡면 최광도 씨와 직장·공장새마을운동진천군협의회 이상복 씨가 받았으며, 충북도지사 표창은 광혜원면 최수현 씨와 초평면 박금숙 씨가 수상했다. 충청북도새마을회장 표창은 이월면 한정서 씨와 우석대학교 최준우 학생에게 돌아갔다
충북도가 여름 휴가철 늦은 밤, 새벽시간대 의약품이 필요할 때 공공심야약국 및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의 활용을 당부했다.22일 도에 따르면 청주·충주·증평·진천·괴산·음성에 총 9곳 공공심야약국이, 11개 시·군에 1300여곳의 상비의약품 판매업소가 지정돼 운영 중이다.공공심야약국을 이용하면 전문 약사의 복약지도와 일반의약품 및 처방전 조제약 구매가 가능하다.가벼운 증상 시 주로 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 등에서 해열진통제·감기약·소화제 등 11종의 상비의약품을 구매하면 된다.공공심야약국을 비롯한 약국·병의원 등의 운영
충북 진천군 이장단연합회는 15일 진천 화랑관에서 이장들과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장단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격년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지역 발전의 중심, 진천군 이장단과 함께하는 군민 화합의 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상생의 의미를 깊이 되새겼다. 행사는 오전 예선 경기를 시작으로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오송 참사 3주년 묵념, 개회식, 본 체육 경기,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 김명식 진
충북 보은군이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 노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막바지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10일 국토교통부를 찾아 홍지선 제2차관을 면담하고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의 국가철도망 반영을 건의하고 지역 주요 현안사업인 영동-진천 고속도로 보은 삼승 나들목 설치도 요청했다.이에 앞서 이날 국토교통부 인근에서 보은군철도유치위원회 유철웅 공동위원장 지역 인사 30여명이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결의행사를 가졌다.이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지역 균형발전과 중부내륙권
충북 진천군이 15년 넘게 꾸준히 추진해 온 체육 인프라 확충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스포츠 도시 진천’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2012년부터 주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체육·스포츠 분야에 약 1100억원을 투자하며 지역 곳곳에 생활체육 기반을 꾸준히 확충해 왔다. 지난 3월 정식 개장한 광혜원 개방형 다목적체육관은 총사업비 170억원을 들여 25m 6레인 수영장과 실내 체육관을 갖추고 있다. 이로써 군은 진천종합스포츠타운을 비롯해 이월 다목적체육관, 광혜원생활체육공원, 생거진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
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가 7일 울주군 웅촌면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지역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표선면서 굴착기 버킷에 맞은 노동자 숨져
채석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굴착기 버킷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1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굴착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굴착기 정비작업을 하던 중 옆을 지나는 다른 굴착기 버킷에 몸통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심정지가 온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채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옵디보, PD-1 치료 실패 흑색종 새 조합 확보…암 바이러스 치료제 美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이 두 차례 문턱을 넘지 못했던 종양용해바이러스 기반 흑색종 치료제를 승인했다.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면역항암제 '옵디보'와의 병용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국제회의 도시 위상 흔들리나
제주는 1991년 4월 노태우 대통령과 고르바쵸프 소련 대통령의 한·소 정상회담이 열리며 세계 외교 무대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어 1996년 4월 김영삼 대통령과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 그해 6월에는 김 대통령과 하시모토 류타로 일본 총리의 한·일 정상회담이 잇따라 제주에서 개최됐다.이뿐만 아니다. 2004년 7월 노무현 대통령과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의 한일정상회담, 2009년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2010년에는 이명박 대통령과 원자바오 중국 총리,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총리의 한·중·일 정상회담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원 죽항동, 냉방기기 없는 2가구에 에어컨 지원
전북 남원시 죽항동행정복지센터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에어컨 없이 선풍기에 의지해 생활하고 있는 고령의 폭염 취약계층 2가구에 에어컨 설치를 지원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있다.이번 지원은 폭염에 취약한 고령 어르신들의 생활환경과 건강상태를 주기적으로 살핀 결과 냉방기기가 없이 무더위에 고스란히 노출된 가구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고자 통합사례관리의 일환으로 추진했다.특히 지원 대상 중 한 가구는 95세의 초고령 독거노인으로, 무더운 날씨에 7평 남짓한 공간에서 폭염으로 인한 건강 악화가 우려되는 상황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송새마을회,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
경북 청송군새마을회는 7월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쏠비치 삼척에서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한 청송군의회 의장 및 의원, 도의원, 새마을회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2026 명품녹색지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새마을의 날을 맞아 지난 반세기 동안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 되어온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소방, 구미차병원 찾아 응급환자 이송체계 점검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지난 1일부터 시행된 ‘경상북도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침’의 현장 안착과 의료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11일 구미차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도내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침에 따른 이송 원칙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적용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시행 초기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파악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구미차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의료진과 간담회를 갖고 지침 시행에 따른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119구급대와 응급의료기관 간 원활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에듀싱크, 중기부 ‘팁스’ 선정 ··· 멀티모달 수업 AI 시스템 고도화
디지털 수업 운영 및 AI 수업지원 솔루션 스타트업 에듀싱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 일반트랙’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에듀싱크는 이번 선정으로 2년간 최대 8억 원의 연구개발 지원금을 확보했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의 추천으로 선정된 연구개발 과제는 ‘멀티모달 수업데이터 기반 교사 중심 수업 전주기 AI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 개발’이다.에듀싱크는 전자칠판을 중심으로 교사의 판서와 발화, 수업 자료, 학생 질의응답 및 참여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