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난 13일, 정부의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 시설 정비 방침에 발맞춰 하천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도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도는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 시설 정비를 위해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 협의체를 구성했다. 소하천, 구거, 계곡, 세천 등 관련부서가 참여해 정비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도 및 시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하천 내 평상 설치, 천막 무단 축조, 무허가 영업행위 등 불법 점용이 우려되는 중점 관리지역을 중심으
강묘영 진주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진주시 노후 새마을 창고 정비 지원 조례안’이 진주시의회 제272회 임시회에서 도시환경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이번 조례는 안전사고 우려와 경관 훼손,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노후 시설을 단순 철거가 아닌 ‘정비와 재생’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현재 관내 일부 마을에는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노후 창고시설이 장기간 방치돼 있다. 지붕 누수와 붕괴 위험, 화재 가능성 등 각종 위험 요인이 여전히 남아 있지만 마을 자체 예산만으로는 정비에 한계를 보인다.특히, 농촌 고령화와 마을공동체 역량
중동전쟁 격화에 따라 고유가·고환율 등이 심화되며 지역경제에도 비상등이 켜진 가운데, 충남도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도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 도와 시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 지역 위기 관련 긴급 경제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도내 제조업의 비중이 50%가 넘는 데다, 주력 산업 수출 비중이 높고, 유가 상승으로 민생경제 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도 차원의 대책을 추진하라는 김태흠 지사의 지시에 따라 마련했다.회의는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제주산업 전반에 비상등이 켜졌다.우선 가장 큰 타격이 우려되는 것은 시설하우스 농가다. 하우스 난방에 사용되는 등유 가격이 크게 올라 유류비 부담이 가중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농협중앙회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제주지역 농협주유소 전체 매출량 10만3933㎘ 중 등유가 3만5990㎘로 34.5%를 차지했다. 이 중 58.6%는 면세유로 시설농가 등 영농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다. 영농현장에서 사용되는 등유 비중이 그만큼 높다는 것을 뜻한다.그런데 지난 5일 기준 국제유가 상승률을 보면
충북 충주시 앙성면 지역자율방재단은 10일 기온 상승으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해빙기를 맞아 시민 안전을 위한 현장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옹벽이나 축대 등이 약화돼 발생할 수 있는 붕괴 및 낙석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방재단은 지반 침하에 취약한 급경사지와 균열 및 배수 불량이 우려되는 옹벽, 노후 담장 등 안전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위험 요소를 면밀히 점검했다.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 주변 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하며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힘썼다.
중동전쟁 격화에 따라 고유가·고환율 등이 심화되며 지역경제에도 비상등이 켜진 가운데 충남도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도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 도와 시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 지역 위기 관련 긴급 경제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도내 제조업의 비중이 50%가 넘는 데다, 주력 산업 수출 비중이 높고, 유가 상승으로 민생경제 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도 차원의 대책을 추진하라는 김태흠 지사의 지시에 따라 마련했다. 회의는 충
부천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이 직접 위험 요소를 신고하고 점검을 요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3월 13일까지 접수한다.해빙기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며 동결·융해 현상이 반복되는 시기로, 옹벽이나 사면 등의 붕괴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부천시는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추진한다.점검은 해빙기 안전점검 기간인 4월 10일 이내 실시한다. 신청 대상은 붕괴, 전도, 낙석 등이 우려되는 옹벽, 석축, 흙막이,
경산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바이러스의 농가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지난 5일 드론을 활용한 고강도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소독은 가축방역지원본부 드론 전담팀의 인력 지원을 받아 추진됐으며, 드론 2대를 투입해 기존 소독 차량의 접근이 어려웠던 축사 지붕과 농장 주변, 야생 멧돼지 출현이 우려되는 산림 인접 농장 등을 중심으로 소독약품과 멧돼지 기피제를 집중 살포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날 방역 현장을 직접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 체계를 살폈다
파주소방서는 3월 3일, 최근 급격히 감소한 혈액 보유량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에 생명 나눔의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붉은 희망의 나눔’ 단체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소방청이 지난 2월 4일부터 시작한 ‘사랑의 단체 헌혈’ 릴레이의 일환으로, 전국 시·도 소방본부와 일선 소방서가 참여하여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해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되었다. 특히 최근 혈액 보유량이 '주의' 단계에 근접하는 등 수급 불안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파주소방서 대원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것
울산 울주군이 올해 행정안전부 공모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해 고독사 예방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자 추진된다.울주군은 올해 공모 선정에 따라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고독사가 우려되는 지역 내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실시한다.우체국 집배원이 생활필수품을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울주군에 즉시 통보한다. 울주군은 읍면 맞춤형 복지팀과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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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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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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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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