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6일 김종철 위원장과 직원들이 정부과천청사 인근 전통시장인 경기도 안양 박달시장을 찾아 농‧축산물 등을 구입하고 아동복지시설인 '안양의 집'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김 위원장을 비롯한 방미통위 직원들이 매월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재원으로 했다. 방미통위는 이번 활동 외에도 ▲한부모 가정 지원 ▲연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김종철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노력은 일회성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온기를 나누는
한 남자가 연탄집게에 하얗게 벌거벗은 연탄재를 매달고 종종걸음으로 문밖을 나선다. 연탄재는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매달려 있고, 그 위로 펼쳐진 하늘은 뜻밖에도 푸르다. 나는 그 푸름 앞에서, 오래전 내가 지나온 연탄의 시간을 떠올린다.요즘 연탄 보기가 드물다. 기름보일러와 가스보일러가 널리 사용되니 난방에서 연탄을 잊은 지 한참 된 것 같다. 나무를 때고 연탄을 때서 난방하고 밥을 짓던 시절은 까마득한 검정 고무신 적 이야기가 되었고, 연탄이 뭔지 몰라 어리둥절해하는 아이들을 볼 때면 세월에서 격세지감을 느끼기도 한다.난방하면
포스코STS제강부는 5일 제철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라면 80박스를 기탁했다. 포스코STS제강부는 매년 명절마다 이웃돕기 성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장학회 운영, 연탄 나눔, 관내 환경정비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설 명절을 맞아 기탁된 라면 역시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송원용 포스코STS제강부장은 “새해를 맞아 직원들과 함께 작은 정성을 모았다”
부산 남구 대연중앙교회는 지난 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대연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대연중앙교회는 그동안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16년 연탄 500장, 2019년 김장김치 50 kg, 2023년 쌀 10 kg 70포를 후원했다. 또한 2018년부터 2024년까지 명절마다 성금 총 870만 원, 2024년부터 2025년 연말에는 쌀 10 kg 70포와 라면 50 박스를 기부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강정웅 담임목사는 “지역사회의 어
충북 충주의 대표 관광 명소인 활옥동굴은 새해를 맞아 매년 이어온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11일 충주시노인복지관 남부분관에서 후원금 100만원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께 정성껏 준비한 떡국을 배식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활옥동굴 이영덕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충주시민들께 받은 성원을 잊지 않고 지역사회의 그늘진 곳을 살피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활옥동굴은 매년 기탁금 전달, 연탄 나눔, 자원봉사자 할인 혜택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상생 경영의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다.활옥동굴은 일제강점기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송암로타리클럽이 7일 진주시 상대동 저소득 두 가구를 방문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봉사엔 자매결연 클럽인 국제로타리 3662지구 제주누림로타리클럽도 함께 참여했으며, 연탄 400장과 쌀, 빵 등 식료품을 직접 배달했다.홍성빈 회장은 “작은 나눔이
겨울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연탄 1500장이 난방 취약가구에 전달됐다.의성군은 의성초등학교 78회 동기회가 지난 10일 연탄 1500장을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가운데 연탄보일러를 사용하는 가구다.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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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임대료 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 협업형 상생 모델이 경기도 수원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과거 원도심 쇠퇴로 고심하던 상권이 문화와 콘텐츠를 결합한 글로컬 상권으로 재탄생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는 가운데, 정책 집행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원책을 고도화하려는 움직임이 분주하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20일 경기 남부 지역본부를 비롯해 수원 남문시장과 행궁동 상권 일대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관 협업을 통해 상생하는 우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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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관내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예산이 투입돼 추진된다. 대상은 2006~2007년생이며 속초시 지원 인원은 377명이다. 생애 최초 1회에 한해 지원되며 2025년 사용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공연·전시·영화 관람비가 지급된다. 오는 8월 이후에는 도서 분야도 추가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청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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