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새 매직 키보드에서 일부 키의 문자 표기를 없애고 아이콘 중심으로 변경했다. 올해 초 맥북 제품군에 적용했던 키보드 디자인 변화를 데스크톱용 주변기기로 확대한 것으로, 하드웨어 기능이나 배열에는 큰 변화 없이 시각적 통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25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이날 공개한 새 맥 미니와 맥 스튜디오와 함께 새로운 매직 키보드 제품군을 선보였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키 캡에 표시되는 문자다. 탭, 캡스록, 리턴, 시프트, 삭제 등 기존에 텍스트로 표
애플이 9월 1일 존 터너스 체제로 최고경영자를 교체하는 가운데, 새 CEO가 팀 쿡의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더 큰 위험을 감수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1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왐시 모한 애널리스트는 터너스가 애플의 강점을 바탕으로 더 과감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봤다.애플은 CEO 교체 과정에서 터너스가 연속성을 가져올 인물이라는 점을 강조해 왔다. 모한도 애플에 대한 매수 의견을 재확인하면서 터너스가 애플을 높은 수익성을 내는 글로벌 기업으로 만든 쿡의
애플이 올가을 새 노트북 '맥북 울트라'를 선보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20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이 제품은 기존 맥북 프로보다 더 얇고 가벼운 새 디자인과 함께 애플의 '울트라' 제품군 확대의 한 축이 될 전망이다.가장 큰 변화로는 하드웨어 설계 전면 개편이 거론된다. 블룸버그는 새 맥북 모델이 '완전한 재설계' 수준이며, 현재 맥북 프로보다 더 얇고 가벼워질 것이라고 밝혔다. 당초 이 제품은 새 디자인을 적용한 맥북 프로로 나올 것이라는 관측도 있었지만, 최근에는 맥북 울트라 브
애플이 오는 9월 신제품 공개 행사를 앞두고 10종이 넘는 신제품을 준비하고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아이폰18과 애플워치 신제품을 비롯해 에어팟과 애플TV, 홈팟 등 스마트홈 제품까지 공개될 가능성이 거론된다.19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의 9월 행사는 아이폰18 시리즈와 애플워치 신제품을 중심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가장 유력한 제품은 아이폰18 프로, 아이폰18 프로 맥스, 아이폰 울트라다. 애플워치에서는 애플워치 시리즈12와 애플워치 울트라4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아
애플이 실존 인물 사진을 활용해 인공지능 생성 음란 딥페이크를 만들 수 있도록 한 애플리케이션을 앱스토어에서 삭제했다.18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메타는 해당 앱을 홍보하는 광고를 운영했으며 광고 중 하나에는 미국의 저명한 여성 정치인을 닮은 인물이 등장했다.문제가 된 앱은 '크로믹스'다. 이 앱은 스스로를 남성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AI라고 홍보했으며, 이용자가 실존 인물의 사진을 바탕으로 음란 딥페이크 이미지를 만들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전해졌다. 메타는 이 앱의
애플이 다음 달 아이폰 신제품과 함께 애플워치 울트라4와 애플워치 시리즈12를 공개할 전망이다. 큰 폭의 외형 변화보다는 칩 성능과 건강 모니터링 기능 강화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지난 14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은 애플워치 울트라4와 시리즈12에 오랫동안 기다려온 칩과 속도 향상이 적용될 것이라고 전했다.현재 애플워치에는 S10 칩이 탑재돼 있지만, 전반적인 성능 개선은 2023년 S9 이후 제한적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차세대 칩이 실제 적용될 경우 신
미국 정부가 애플의 중국산 메모리칩 조달 움직임에 제동을 걸었다.지난 14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애플이 중국 업체에서 메모리칩을 구매하는 방안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반대하고 있으며, 이 같은 입장을 애플 측에 직접 전달했다고 밝혔다.애플은 최근 글로벌 메모리 공급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공급처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중국 메모리 업체 CXMT와 YMTC에서 칩을 조달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미국 정치권의
애플이 대관업무를 이끌 새 부사장으로 아메리칸 항공 출신 네이트 개튼을 영입한다. 12일 IT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개튼은 이달 31일부터 애플의 정부 업무 담당 부사장으로 합류하며, 제니퍼 뉴스테드 애플 수석부사장 겸 법무총괄에게 보고한다. 개튼은 2017년부터 아메리칸 항공의 글로벌 정부 업무를 맡아온 인물로 회사의 공공정책·정부 관계·부동산 관련 업무를 폭넓게 담당해 왔다. 이번 인사는 애플의 대외 정책 조직 재편 흐름
애플이 아이패드OS 27 퍼블릭 베타3를 배포했다. 11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tvOS 27, 홈팟 27 등 다른 OS 27 계열 공개 베타도 함께 나왔다.이번 퍼블릭 베타3는 전날 배포된 개발자용 베타5와 같은 빌드다. 애플은 몇 주 만에 새 공개 베타를 내놨으며, 다음 달 정식 출시를 약 한 달 앞두고 안정성과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아이패드OS 27 퍼블릭 베타3에는 일부 기능 변화도 포함됐다. 시리, 사파리, 미리보기 등 앱 아이콘 디자인이 바뀌었고, 시리 음성
애플이 아이폰으로 촬영한 사진의 출처를 확인할 수 있는 새 기능을 개발 중인 정황이 iOS 27 베타 5에서 확인됐다.10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 등 외신에 따르면, 이 기능은 '애플 레퍼런스 이미지'로, 사진을 촬영한 아이폰 카메라 하드웨어에 연결된 고유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진의 출처를 인증하도록 설계됐다.이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의 확산으로 실제 사진처럼 보이는 합성 이미지 문제가 커지는 데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애플은 이미 '이미지 플레이그라운드'로 만든 이미지에 메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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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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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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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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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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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친환경 전력으로 취수한다... 재생에너지 생산 기반 전환 본격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제주삼다수 제2취수원 내 유휴공간에 204.8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하고 친환경 전력 생산을 본격화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에 구축한 태양광 발전설비는 고효율 태양광 패널 320장으로 구성됐으며, 연간 약 26만kWh 이상의 재생에너지 전력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생산된 전력은 지하수를 취수하는 제2취수원 시설 운영에 전량 활용될 예정이다.제주개발공사는 그동안 고효율 설비 도입과 운영 개선을 통해 사업장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는 데 힘써왔다. 이번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은 에너지 절감 중심의 관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