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아산로의 출퇴근 시간 교통 혼잡 개선을 위해 추진한 교통체계 개선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31일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아산로 전체 교통량은 하루 8만3391대, 첨두시간은 6258대에 이른다. 염포산터널의 경우 지난 2023년 통행료 무료화 이후, 하루 평균 교통량이 2만8367대에서 3만3509대로 급증했다. 특히 출퇴근 시간의 경우 1만1486대에 달하는 등 극심한 교통 혼잡이 이어지고 있다.이에 울산시는 원활한 차량 흐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6월 설계용역에 들어갔으며 교통안전시설심의 등의 행정절차를 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일본 미야자키에서 강도 높은 ‘지옥 훈련’을 소화하며 2025시즌 비상을 위한 담금질에 한창이다.롯데 구단은 지난달 20일부터 일본 쓰쿠바 대학, 지바롯데 머린스 캠프, 대만 윈터리그 등 다양한 경로로 유망주들에게 경험치를 주입하는 한편, 이달 2일부터는 미야자키에서 선수단 본진이 합류해 마무리 훈련을 진행 중이다.미야자키 마무리 캠프는 기본기를 다지기 위한 시간이다.선수단은 오전 8시30분 숙소를 출발해 ‘얼리 워크’로 하루를 시작한다.오전과 오후 정규 훈련을 소화한 뒤, 저녁 식사를 마치면 다시 경기장으
KBO리그 유무선 중계는 2027년 이후에도 CJ ENM이 맡게 될 전망이다. 한국야구위원회는 18일 “2026년에 만료되는 중계권 계약과 관련해 기존 사업자인 CJ ENM과 차기 계약 우선협상을 타결했다”고 밝혔다.KBO 사무국과 CJ ENM은 올 한 해 꾸준히 우선협상을 진행해왔고, 최근 계약 기간과 금액 등 큰 틀에서 합의에 도달했다. 구체적인 계약 내용은 조율을 마친 뒤 내년 상반기 중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CJ ENM은 현재 2024~2026년 3년 총액 1350억원 규모로 KBO 유
티웨이항공은 오는 30일까지 ‘중앙아시아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프로모션에선 인천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및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항공권을 특가로 선보인다. 탑승 기간은 일부 기간을 빼고, 내년 3월 28일까지다. 인천~비슈케크 노선은 대한민국 국적사 중 현재 티웨이항공이 유일하게 운항 중이다. 우선 선착순 한정 초특가 운임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 포함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타슈켄트 31만6280원부터 △인천~비슈케크 31만2100원부터 각각 예약할 수 있다. 초특가 항공권을 놓쳤더라도 예매 때 할인 코드
동해시가 도시재생사업과 골목상권 회복을 결합한 ‘불금전파 송정’시즌1 피날레 행사를 송정시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불금전파 송정’ 4회차 행사에서는 먹태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가 큰 인기를 끌며, 행사 시작 후, 1시간 30분 만에 준비된 재료가 모두 소진되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에서는 동해시 특산물인 먹태를 활용한 ‘먹태 칼국수’와 먹태 육수를 활용한 어묵 외에도 특색있는 메뉴를 선보여 주민과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특히, 동해시 주요 기업들인 코레일 동해역, DB메탈 동해공장, LS동해공장, GS 동해전력,
글로벌 미술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한국 미술시장 역시 고가 작품 거래를 중심으로 반등 신호를 나타내고 있다.지난 17일 미국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김환기의 1971년작 전면점화 '19-VI-71 #206'이 약 123억 원에 낙찰되며 한국 현대미술 경매 사상 두 번째로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이어 21일 필립스옥션 뉴욕 경매에서는 총액 약 989억 원, 낙찰률 94%라는 성과를 달성하며 글로벌 시장의 강세를 확인시켰다.국내 시장에서도 고가 작품을 중심으로 활기가 감지된다. 한국미술품감정연구센터(K
김만식 기자 =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2일 수련관에서 ‘W.W.W’를 주제로 청소년어울
김만식 기자 =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17일부터 이틀간 종촌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부산경남 행정통합을 위한 공론화 절차가 내달 시도민 여론조사와 최종 의견서 제출 등 마무리 수순에 접어든다.17일 경남도에 따르면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가 내달 5일 끝나는 순회 설명회 후 행정통합 선호를 묻는 시도민 여론조사를 한다.공론화위는 부산시민 2000명, 경남도민 2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다.여론조사 문항과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공론화위는 지난 7~8월 경남 양산시를 시작으로 부산 4곳, 경남 4곳 등 부산·경남 8개 지역에서 행정통합 필요성, 장단점 등을 설명하는 권역별 토론회를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 8기 도정 들어 수의계약이 과도하게 급증하고, 특히 서귀포시의 경우 수의계약 금액이 4배 이상 늘어난 것에 대해 '착오'라고 진화에 나섰다.26일 서귀포시는 설명자료를 통해 민선 7기 도정 4년 차 수의계약 총액 330억원이었으나, 오영훈 도정 3년 차에 서귀포시가 1332억원으로 늘어 압도적인 차이를 보였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이는 제주참여환경연대가 이날 공개한 '민선8기 오영훈 도정 수의계약 실태조사'에서, 민선 7기 도정과 비교해 수의계약이 크게 늘었다는 비판에 따른 것이다.서귀포시는 수의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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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대회 성공 충청권 여야 의원 뭉쳤다
충청권 여야 국회의원 29명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조직위원회가 기부금품을 직접 접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공동 발의했다.국민의힘 이종배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은 25일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공동 대표 발의했다.개정안에는 충청권 4개 시도의 국회의원 29명 전원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이번 개정안은 `기부금품 접수 조항'을 신설해 조직위원회가 기부금품을 자체적으로 접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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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숏폼 챌린지 공모전’ 2차 공개심사 시작
부산 강서구는 11월 19일부터 12월 12일까지 ‘강서구 숏폼 챌린지 공모전’의 2차 공개심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강서구 숏폼 챌린지 공모전’은 강서구의 명소, 역사, 지역 활동 등 구의 매력을 쉽고 재치 있게 전달할 수 있는 숏폼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지난 9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 진행된 접수 기간 동안 총 46편의 작품이 제출됐으며, 창의성·완성도·활용성·적합성·전달력 등을 기준으로 한 1차 심사 결과 상위 13편이 2차 공개심사 대상으로 선정됐다.2차 공개심사는 이번 공모전에 관심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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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청 본관 3층 셋마당에서 오는 11월 28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중국 현대문학을 주제로 한 문화 행사가 열린다. 서귀포 중국문화알기동호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회원과 시민들이 함께 중국 사회와 문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문학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행사의 핵심은 중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세 작가, 위화, 모옌, 옌롄커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탐구다. 이들은 중국 사회의 격동과 변화를 문학적으로 담아내며 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인물들이다.특히 모옌은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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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청, 풍랑특보 응급환자 이송작전 끝에 2명 모두 안전하게 구조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30일 새벽부터 독도 및 동해퇴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 2척에서 응급환자가 잇달아 발생해 항공기와 경비함정을 총동원해 9시간에 걸친 해상 공중 릴레이 긴급 이송작전을 실시해 모두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동해해경청은 11월 30일 04시 05분께 독도 북동방 약 260km 동해퇴 해역에서 조업중이던 A호 선장이 피를 토하고 있다는 긴급 신고를 속초어선안전조업국을 통해 접수했다.이에 동해해경청은 인근에서 경비 중인 삼봉호을 현장으로 급파했고 이동중 통신기 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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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도시' 무주군, 족구 경기의 새로운 개최지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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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족구코리아 디비전 J1리그’ 플레이오프가 29일과 30일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내빈과 선수, 대회 관계자 등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한민국족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이 후원한 ‘2025년 족구코리아 디비전 J1리그’는 7월 5일부터 8주간 진행됐다. 11월 29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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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미래를 다시 묻다 ①] “128년 만의 전환”…전북특별자치도, 지방분권의 실험대 위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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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례 59개 시행에도 체감은 제한적 재정·입법 지연 구조적 한계 남아 산업지구 확장·초광역 협력 시험대 실질 성과는 앞으로가 '갈림길' 대한민국 지방행정사에 남을 변곡점이 지난해 1월 18일 전북에서 시작됐다. 128년간 이어진 ‘전라북도’라는 간판을 내려놓고 ‘전북특별자치도’라는 새로운 체제로 들어선 것이다. 민선 8기 전북도정은 이를 “가능성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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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계곡 지리적 장점 활용 '놀러와, 삼화토요마켓' 올해 운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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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가 삼화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삼화토요마켓’이 지난 29일, 10회를 끝으로 올해 운영을 마무리했다.삼화토요마켓은 지난 9월 27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0주간 삼화시장 입구에서 진행되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및 도시재생 거점시설 홍보에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삼화토요마켓은 삼화시장 활성화와 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 그리고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홍보를 목표로 기획되었다. 관광지 초입이라는 지리적 장점을 활용하여 무릉계곡 방문객, 관광버스 이용객을 포함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