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일본 미야자키에서 강도 높은 ‘지옥 훈련’을 소화하며 2025시즌 비상을 위한 담금질에 한창이다.롯데 구단은 지난달 20일부터 일본 쓰쿠바 대학, 지바롯데 머린스 캠프, 대만 윈터리그 등 다양한 경로로 유망주들에게 경험치를 주입하는 한편, 이달 2일부터는 미야자키에서 선수단 본진이 합류해 마무리 훈련을 진행 중이다.미야자키 마무리 캠프는 기본기를 다지기 위한 시간이다.선수단은 오전 8시30분 숙소를 출발해 ‘얼리 워크’로 하루를 시작한다.오전과 오후 정규 훈련을 소화한 뒤, 저녁 식사를 마치면 다시 경기장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