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연간 종합독서율 학생 94.6%, 성인 38.5%문화체육관광부는 만 19세 이상 성인 5,000명과 초등학생 및 중·고등학생 2,4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국민 독서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격년 단위 조사로서, 2025년 9월 1일부터 2025년 11월 5일까지 전국 단위로 시행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년간 20대의 연간 종합독서율*은 75.3%로, 2
환경과 경제의 관계를 새롭게 해석한 신간 ‘꿀벌의 열정페이는 끝났다’라는 책자가 출간됐다. 이 책은 꿀벌을 보호의 대상이나 연약한 생명으로 바라보는 기존 환경 담론에서 벗어나, 인류가 가장 오랫동안 무임으로 활용해 온 핵심 노동자로 규정한다. 저자는 꿀벌의 수분 노동이 멈출 경우 인류의 식량 시스템과 경제가 감당해야 할
경남 거창축협은 지난 12일 의령 이솔파크골프장에서 ‘제2회 조합원 및 가족 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조합원과 가족 간 친목을 도모하고, 조합원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축산 현장의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조합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
포항문화재단은 지난 13일 장기중학교와 장기유배문화체험촌 일원에서 열린 ‘제5회 포항 장기유배문화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문화제는 ‘겨울을 뚫고 온 서신’을 슬로건으로 조선시대 대표적 유배지였던 포항 장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유배 문화를 학문과 기록, 사람과 문화가 오갔던 ‘교류의 시간’으로 재해석하며 인문
봉화군은 18일 오후 2시 봉성면 금봉리 일원에서 가계천·창평천 재해복구사업 준공식을 개최하고 사업 완료를 기념했다. 이날 준공식은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공사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150여명의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 및 소개, 경과보고, 유공자 감사패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준공표지석 제막식, 현장 순례 순으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귀포시협의회와 강원고성군협의회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서귀포시 일원에서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양 협의회는 지난 2005년 12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자문위원 상견례와 화합행사, 문화공연, 지역 문화·관광자원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강승해 협의회장은 “이번 합동 워크숍이 양 협의회 간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고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경북 봉화군의 대표 관광명소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2026년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로 신규 선정되었다. 경북도는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동시에 추구하는 웰니스관광 수요 증가에 맞춰 치유관광 자원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 6곳을 새롭게 선정했다. 이번 웰니스관광지 선정으로 관광상품 개발, 온·오프라인 홍보 및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독서기반 지역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18일까지 도산면 선성현문화단지에서 ‘여행을 통해 만나게 되는 독서’를 주제로 한 ‘선성현, 다독임 북 콘서트’ 행사를 개최한다. 선성현문화단지 근민당에서 6월 22일 16시 ‘문단계의
서귀포소방서 대신119센터와 대신남·여의용소방대, 다문화의용소방대는 지난 20일 법환포구에서 의용소방대원 31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수변안전 및 수상구조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무더위와 휴가철을 앞두고 바다와 계곡 등 수변 지역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의용소방대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및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수변 환경별 위험요소와 안전수칙 △구명조끼 및 구명환의 올바른 사용법 △익수 사고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