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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사전투표율 22.87% '역대 지방선거 최고'
6·3 지방선거에서 제주지역 사전투표율은 22.87%로 집계됐다.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9~30일 이틀간 진행된 제주지역 사전투표 결과 투표율은 22.87%로 나왔다.제주지역 선거인 수는 56만5350명으로, 이 가운데 12만9032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지역별로는 제주시지역 선거인 수 41만978명 가운데 8만9086명이 투표해 21.6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서귀포시지역은 선거인 수 15만4372명 중 4만235명이 참여해 26.06%의 투표율로 상대적으로 참여율이 높았다.서귀포시지역의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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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투표 포기는 내 삶과 공동체 해치는 그들을 편드는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투표 포기는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자들을 편드는 것임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엑스에 ‘꼭 투표합시다’란 제목의 글을 올려 “투표는 민주주의의 생명줄이다”라며 “투표를 포기하는 것은 나와 가족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고 밝혔다. 이어 “투표 포기는 중립이 아니라 내 삶과 공동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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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철 후보, 청년농업인 간담회..."청년이 머물 수 있는 서귀포 만들 것"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29일 청년농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농촌 정착과 영농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마련에 나섰다.고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선거사무소에서 서귀포 청년농업인을 대표하는 청년농 6인과 간담회를 갖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오은규·유창완·오승보·양원혁·김근진·유현지 씨가 참석해 실제 영농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정책 개선 필요성을 전달했다.참석자들은 “청년농업인은 농촌의 지속가능성과 미래 농업을 이끌 핵심 주체”라며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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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따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58.9%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조합원 총 1199명 중 1016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중 599명이 현대건설을 선택했다.압구정5구역은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139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960억 원 규모이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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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 견본주택 개관
‘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이 29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 개관 첫날 견본주택 현장에서는 단지 설계와 입지 여건, 청약 일정 등을 확인하려는 수요자들의 상담이 진행됐다.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은 소양강 조망 여건과 평면 구성, 청약 일정 등을 중심으로 상담을 진행했다.분양 관계자는 "개관 전부터 관련 문의가 이어졌으며, 개관 이후에도 방문 상담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소양로1가 일원에 공급되며, 지하 6층~지상 29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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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공직자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 운영 
제주시는 공직자의 인공지능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수준별 맞춤형 공직자 AI 활용 교육'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교육은 6월부터 11월까지 제주시청 제3별관 전산교육장에서 매주 월요일 진행되며, 하계 휴가철인 8월은 제외된다.이번 교육은 'AI 디지털 배움터' 연계 프로그램을 활용해 실제 행정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교육 과정은 기본과 심화 단계로 나뉜다.기본 과정에서는 프롬프트 작성법을 비롯해 회의록 요약, 보도자료 작성, 민원 답변 작성 등 행정업무에 필요한 AI 활용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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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 성공' 양영수 의원 "주민만 바라보며 '명품 아라동'으로 보답"
6.3지방선거에서 박빙의 승부 끝에 재선에 성공한 진보당 양영수 의원은 4일 입장문을 통해 "오직 주민만 바라보며 명품 아라동 완성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양 의원은 "선거 기간 동안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간절한 염원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오직 주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지난 임기 동안 ‘2년을 4년처럼’ 치열하게 뛰며 첨단 동샘교차로 좌회전 차로 확장, 아봉로 잔여구간 개통공사 시작, 어르신 이불빨래 시행 등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굵직한 현장 성과를 냈다"며 "도민의 혈세를 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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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제주지원, 축산물이력제 소 위탁기관 실무협의회 개최
축산물품질평가원 제주지원은 지난달 29일 지원청사에서 제주 지역 축산물이력제 실무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이력정보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2026년 축산물이력제 소 위탁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제주도 동물방역과, 농협경제지주 제주본부, 제주축협 및 서귀포시축협 이력제 담당 실무자가 참석해 2025년 현장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과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2026년 축산물이력제 주요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회의에서는 신고 정확도 제고 방안과 축산물이력제의 효율적인 운영및 제도 개선을 위한 발전방안 등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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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퇴직연금 500조원 시대, 통합연금포털 이용자 눈높이 맞게 대폭 개선"
통합연금포털은 ‘15년 개시 이후 이용자가 지속 증가하는 등 체계적 노후설계 지원을 위한 통합시스템으로 자리 매김했으나, 여전히 연금 사업자 중심의 정보 제공에 머물러 있어 이용자 눈높이에 맞는 개편이 필요하다는 것이 정부의 판단이다.실제 연간 이용자수는 175만→179만→261만 등으로 늘었다.이에 이용자 불편사항과 개선 아이디어를 적극 수렴, 연금상품 등을 쉽게 비교·분석할 수 있도록 금년 중 이용자 중심의 포털로 전환하겠다는 것이 정부의 각오이다.추진 방안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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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해외자산 신고의 달…작년 보유 해외금융계좌·해외신탁 신고해야
작년에 신고대상 해외금융계좌를 보유했거나 해외신탁을 설정·유지한 우리나라 거주자·내국법인은 오는 6월 30일까지 해외금융계좌·해외신탁 정보를 국세청에 신고해야 한다. 단, 해외신탁 신고의무가 있는 내국법인의 경우 사업연도 종료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6개월 이내에 신고해야 한다. 예를들어 3월 말 사업연도 종료 법인은 9월 30일까지 신고해야 한다.특히 해외신탁은 올해 처음으로 신고의무가 발생하므로 해외에 신탁을 설정한 납세자는 해당 신탁정보 신고를 누락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국세청은 해외금융계좌와 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