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희 기자 = 횡성군의 소중한 문화자산인 ‘횡성회다지소리’의 맥을 이어온 원용재 선생이 강원특별자치도 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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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의 소중한 문화자산인 ‘횡성회다지소리’의 맥을 이어온 원용재 선생이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보유자로 공식 인정됐다.횡성군은 지난 16일, 강원특별자치도가 원용재 선생을 무형유산 보유자로 인정 공고함에 따라, 지역 민속문화 전승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원 선생은 지난해 12월 19일 열린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그간의 헌신과 예술적 가치를 공인받았다.우천면 정금마을 토박이인 원용재 보유자는 1985년부터 40여 년간 횡성회다지소리 보존에 전념해 왔다. 2013년
장성군 간부 공무원들이 지난 2일 오전, 황룡면 박수량 백비를 참배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김한종 장성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장, 실·과·소장 등 20여 명이 백비 닦기, 헌화 등의 식순에 동참했다.황룡면 아곡리 하남마을 출신인 아곡 박수량 선생은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청백리다. 38년간 관직에 몸담으면서 두 차례 ‘청백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생을 마감하기 전에는 “묘를 크게 하지 말고 비도 세우지 말라”는 말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사후에 명종 임금이 아곡 선생 후손들에게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1월 2일 오전, 병오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망우역사문화공원을 찾아 애국지사 묘역을 참배했다.이날 유관순 열사, 만해 한용운 선생, 소파 방정환 선생의 묘역을 차례로 방문해 헌화와 묵념을 올리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이번 참배는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주요 인물이 잠든 망우역사문화공원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새해 구정 운영의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중랑구는 매년 새해 첫 일정으로 망우역사문화공원을 찾아 애국지사의 정신을 기리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제주 서부소방서는 서부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신년맞이 한곬 현병찬 선생 가훈쓰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한곬 현병찬 선생의 재능기부로 가훈을 작성하며, 직원 개개인의 가정과 서부소방서의 안녕을 함께 기원하고 소방공무원으로서의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서예가 한곬 현병찬 선생이 참여해 직원 각자의 가정에 두고 실천할 수 있는 가훈쓰기 행사를 진행했다.행사 일환으로 ‘서부소방서의 안전과 안녕’을 주제로 한 '어느 소방관의 기도'를 서예로 작성하여 직원들
함양읍은 22일, 독립운동가 이장우 선생의 후손 이영찬 씨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함양사랑상품권 30만 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이번 기탁은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의 정신을 오늘날 지역사회 나눔으로 실천한 뜻깊은 사례로, 주변 이웃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고 있다.이영찬 씨는 “선친의 애국정신처럼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기탁된 함양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연말연시 따뜻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일 중국 국빈 방문의 마지막 공식 일정으로 상하이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20여년 전 현대차그룹의 청사 보존 노력이 다시 조명받고 있다. 4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부터 3박 4일간의 국빈 방중 마지막 날 상하이를 찾아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한다.올해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건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과거 한중 양국이 국권 회복을 위해 함께한 역사적 경험을 기념할 예정이다.임시정부 청사가
안동 권씨 회곡 권춘란 선생의 종손인 권재욱씨가 12월 22일 영양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특히 권재욱 이사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500만 원을 쾌척하며, 2년 연속 고향 영양을 위한 통 큰 기부를 이어가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권 이사장은 영양군 청기면 기포리가 고향으로, 과거 구미시 의원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구미 송정유치원 이사장으로 재임 중이다. 그는 퇴계 이황의 문하생이자 임진왜란 당시 의병으로 활동했던 회곡 권춘란 선생의 후손답게, 고향
안동 권씨 회곡 권춘란 선생의 종손인 권재욱씨가 12월 22일 영양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특히 권재욱 이사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500만 원을 쾌척하며, 2년 연속 고향 영양을 위한 통 큰 기부를 이어가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권 이사장은 영양군 청기면 기포리가 고향으로, 과거 구미시 의원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구미 송정유치원 이사장으로 재임 중이다. 그는 퇴계 이황의 문하생이자 임진왜란 당시 의병으로 활동했던 회곡 권춘란 선생의 후손답게, 고향 발전을 위한 일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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