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 감물면 의용소방대는 지난 17일 대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철 화재 예방 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산불과 화재 발생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지역주민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줄이고자 추진됐다. 대원들은 감물면 의용소방대 앞에서 산불예방 홍보 활동을 한 뒤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화재 예방수칙과 화재 발생 때 대국민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주요 내용은 △화재 위험 요인 제거 △안전교육 △소방시설 위치 확인·사용법 교육 △화재발생 행동요령 안내 등이다. 이육훈 감
더불어민주당은 17일 북한에 무인기를 보냈다고 주장하는 30대 남성이 윤석열 정부 때 용산 대통령실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배후 여부를 포함한 신속하고 엄정한 조사로 한 점의 의혹도 남기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김지호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단독 행위인지, 연계되거나 배후가 있었는지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실관계가 명확히 규명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군경합동조사 태스크포스는 지난 10일 북한의 한국발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 민간인 용의자 1명을 불러 조사했다. 이와 관련해 30대 남성
소개팅 앱을 통해 만난 이성과 교제하며 대출을 받게 하고 교제하는 여성의 부모를 속여 수억 원의 돈을 뜯어낸 3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대구지법 제8형사단독 김미경 부장판사는 사기와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행사,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공갈 혐의로 기소된 A씨(3
대구지방법원이 동료 기간제 교사를 협박한 30대 남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대구지법 제7형사단독 박용근 부장판사는 29일 협박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고 밝혔다.A씨는 2024년 8월부터 한 고등학교에
경기 안산소방서는 27일 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겨울철 대형 물류창고 화재 예방을 위한 화재 안전 조사위원회 심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심의는 겨울철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은 소하동 판자촌 일대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최근 서울 강남구 쪽방촌에서 발생한 화재로 다수의 이재민이 발생하며, 노후 주거지와 판자촌 등 화재 취약지역에 대한 예방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부각되고 있다.이번 현장안전지도는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전기·가스 설비 노후화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판자촌의 특성을 고려해 추진됐으며,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주거 환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예방 활동에 중점을 두고
화순군은 지난 22일 화순어울림센터에서 건물 화재 상황에 대비한 2026년 화재 대응 숙달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화순어울림센터는 건물 규모가 크고 상주 직원뿐만 아니라 입주 기관ㆍ단체 그리고 다양한 세대의 주민들이 이용하는 복합시설로, 화재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요구된다.이에 군은 화순군합동소방훈련에 앞서 동절기 화재 취약 시기를 고려해 화재 발생 시 초동대응 능력 향상, 신속한 인명 대피, 비상 대응 체계 전반 점검을 목표로 자체 숙달 훈련을 진행했다.주요 교육 및 훈련 내용은 ▲피난 교
민원을 처리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화가 나 구 당직실에 흉기를 들고 찾아간 3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 27일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10시쯤 계양구청사 당직실에 찾아가 흉기를 꺼낸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길거리에 설치된 현수
태백소방서는 지난 20일, 장성동 소재 타위빌에서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대형 건축물 화재 발생에 대비해 소방대원들의 현장 대응능력과 현지적응력을 높이고, 연소 확대 우려가 있는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훈련에는 소방대원 27명이 참여했으며, 소방차량 7대가 동원됐다.주요 훈련 내용은 ▲재난현장 전문성 강화를 위한 상황별 전술훈련 ▲관계인 대상 자체소방시설 조작 및 인명대피 훈련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및 초기 대응 요령 교육 등으로, 실제 화재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겨울철 화재 취약 시기에 접어든 이후 도내 곳곳에서 축사 화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축산농가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내 축산시설을 대상으로 각별한 화재 예방과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경상남도 소방본부가 최근 5년간 도내 축사 화재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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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LG유플러스에 태양광 전력 20년간 공급
GS건설이 LG유플러스와 태양광 발전 전력을 직접 거래하는 전력구매계약 확대에 나선다.GS건설은 30일 LG유플러스와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구매계약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충남 태안에 위치한 13MW 규모의 ‘창기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향후 20년간 LG유플러스에 장기 공급한다. 해당 발전사업은 GS건설이 사업자로 참여해 개발·운영 중인 프로젝트다.LG유플러스는 GS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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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플랜] 수도분얼기술 ‘생산성·탄소중립·병해예방’ 패키지 솔루션
탄소감축 ‘정책요구’ 아닌 ‘현장선택’ 유도해야벼 깨씨무늬병 창궐 막는 환경 구축 '급선무'분얼박사, 뿌리량·유효분얼·땅심↑ 확보 가능 “지금 벼농사는 수량만 잘 나오면 되는 시대가 아닙니다. 탄소를 줄이면서도, 병해를 막고, 소득이 유지되는 농업 구조여야 지속됩니다.”유승권 바이오플랜 대표는 27일 충북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돈 버는 벼농사 수도분얼기술’ 강연에서 벼 재배를 둘러싼 환경을 이 같이 진단했다. 기후변화로 생육 변동성이 커지고, 탄소중립 정책이 농업 현장까지 본격화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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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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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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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 「2026 스마트 선박 페스티벌」 개최
국립부산과학관은 부산광역시, 교육부, 부산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최하고, 국립부산과학관, 부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동명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는 「2026 스마트 선박 페스티벌」을 오는 1월 31일부터 이틀간 천체투영관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울경 지역 5개 주요 대학이 참여하는 자율운항 선박 경진대회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선박 분야 혁신 기술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지역 특화 산업인 조선·해양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산·학·연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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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에 5만원 지급
서울 용산구가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주민과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에게 명절위문금을 지급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한다.용산구는 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와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5만원의 명절위문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부담을 덜고, 상대적 박탈감과 정서적 소외감을 완화하기 위한 취지다.지원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 6000여 가구와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 51명이다.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에는 2월 4일 가구당 5만원이 지급된다. 지급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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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취득부터 취업 연계까지...양천구, 중·장년 ‘사회복지사 ’ 인생 2막 지원
양천구는 경력 단절이나 은퇴 이후 새로운 진로를 고민하는 중·장년층을 위해 백석문화대학교와 협력하여 정규 전문대학 과정인 ‘사회복지학과’ 교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채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사회복지 분야에서 전문학사 학위와 사회복지사 자격 취득 기회를 제공해, 중장년층의 실질적인 재취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양천구는 2024년 백석문화대학교와 ‘중장년 취업연계 교육 협약’을 체결하고, 자격증 취득부터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에 나섰다.협약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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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의회, 제289회 임시회 개회
성동구의회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제289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2026년 병오년 첫 회기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을 선임하고, 의원발의 조례안을 비롯한 총 9개 안건을 처리한다.회기 첫날인 9일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개회사를 시작으로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이 이어진다. 이후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및 대표위원을 선임한다.10일 열리는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회부된 안건을 심사하며, 회기 마지막 날인 1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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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출생아 7년 만에 최고치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결실
2025년 청주시의 출생아 수는 5,525명으로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비수도권 시군구 중 가장 많고, 수도권까지 포함해도 전국에서 네 번째로 높은 수치다.민선 8기 청주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실현을 위해 청년층의 결혼 비용 부담완화부터 출산가정 경제적 지원, 보육 서비스 확충,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 확대까지 체감도 높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신혼부부 주거비 부담 완화... 1,469가구에 14억2천만원 지원시는 청년층의 결혼·주거비 부담완화를 위해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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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보고 가는 관광’에서 ‘머무는 관광’으로 도약
예산군이 관광의 방향을 ‘당일 방문형’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면서 변화를 본격화하고 있다.과거에는 특정 관광지를 둘러보고 돌아가는 형태였다면 이제는 예산에 머물며 체험하고 소비하는 구조로 관광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예당호 권역 관광지의 단계적 확장과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이 있으며, 단순한 경관 관람 중심의 관광을 벗어나 걷고 체험하고 머무르는 관광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면서 관광객의 체류 시간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예당호 권역, 사계절 체험형 관광지로 변화예당호는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