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및 IT 서비스 전문기업 에쓰씨케이는 주요 보안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통합 보안 전략과 영업 모델을 공유하는 보안 파트너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최근 보안 위협이 기업 전반의 IT 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변화하면서 보안 대응 역시 제품 중심에서 전략 설계 중심으로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고객사에 제안 가능한 보안 과제와 통합 보안 전략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에쓰씨케이는 안랩의 엔드포인트 보안 플랫폼 기반 내부 방어 전략과 글로벌 버그바운티 플랫폼 해커원을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자원순환 실천과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친환경 제품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업사이클링 중심에서 생활밀착형 품목을 추가해 개선된 체험형 교육으로, 환경보전 의식 제고와 일상 속 실천 유도를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10월 2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합천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진행되며, 매회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천연 유래 재료를 활용한 친환경 비누 및 화장품 만들기 ▲천연 향료를 활용한 방향제 제작 ▲친환경 주방 및 세
전북 완주군이 민간위탁 사업비의 검증 방식을 기존 ‘회계감사’에서 세무사도 수행하는 실무 중심의 ‘결산서검사’ 방식으로 전환했다. 구미, 경주, 광주광역시에 이어 완주군까지 조례를 개정하면서 한국세무사회가 추진해 온 ‘민간위탁 세출검증 제도’가 전국 지자체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17일 한국세무사회에 따르면 완주군의회는 지난 12일 본회의를 열고 '완주군 사무의 민간위탁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민간위탁 사업비 검증 방식을 기존의 모호한 회계감사 중심에서 집행의 적정성을 꼼꼼
집값 관련 뉴스는 보통 “매매가가 올랐나? 내렸나?”에 초점을 맞춘다. 하지만 시민들이 실제로 더 크게 체감하는 건 임대료와 대출 부담이다. 2026년 주택시장의 가장 뚜렷한 변화는 한마디로 전세 중심에서 월세 중심으로 무게가 옮겨갔다는 점이다.이 흐름은 숫자로도 확인된다. 국토교통부 집계를 토대로 한 분석에서는 2025년 1~11월 전국 전월세 거래에서 월세의 비중이 62.7%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고, 전세 비중은 37%까지 내려간 것으로 나타났다. 월세 비중이 60%를 넘었다는 건 임대차 시장이 전세가 기본, 월세는 일부였던 구
정부가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유예 종료를 앞두고 ‘토지거래허가 신청분’까지 중과 배제 대상에 포함하는 보완방안을 마련했다.기존 매매계약 체결 분 중심에서 한발 더 나아가 행정절차 지연에 따른 납세자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재정경제부·국토교통부·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유예 종료 보완방안’을 발표하고 중과유예 종료 시점은 당초 계획대로 2026년 5월 9일로 유지하되 해당 일까지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한 경우에도 중과세 적용을 배제하기로 했다.이번 조치는 최근 토지거래허가 신청 급증과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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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이 마니산 일원에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문화가 깃든 빛으로 물들인 야간관광 명소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이번 사업으로 연간 수십만 명이 찾는 국민관광지 마니산의 관광 패턴을 기존의 등산·탐방 중심에서 벗어나 야간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해 강화 관광의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높인다는 구상이다.이번 사업은 화도면 상방리 408-1번지 일원 1만 4,419㎡ 부지에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주요 사업 내용은 ▲미디어파사드 ▲스토리텔링형 경관조명 ▲잔디광장 미디어 연출 ▲체험공간 야간 경관디자인 ▲산책로 특성화 조명 설
구미시가 지역 제조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와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2026년 구미시 핵심부품·소재 기술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AI를 접목한 제조혁신 지원을 통해 주력 산업의 고도화와 미래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전담하며 2026년 한 해 동안 총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AI 기반 첨단 제조 중심의 기술개발과 컨설팅을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정부의 AI 대전환 전략에 발맞춰 기존 상용화 중심에서 ‘AI 기반 첨단 제조’로 지원
코레일테크가 고령자 및 여성 직원 비중이 높은 사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관리 전략을 통해 산업재해 감소 성과를 본격화하고 있다.코레일테크는 전체 재해의 상당수가 고령 직원에게서 발생하는 구조적 특성을 면밀히 분석하고, 단순 점검 중심에서 벗어나 근원적 위험요인 제거 중심의 예방체계로 전환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직렬별 맞춤형 스트레칭 프로그램 개발 및 현장 적용’과 함께 ‘3대 다발 재해유형 집중 관리 및 원인 제거 활동’을 병행 추진한 결과, 전년도 대비 산업재해를 13%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
구미시-풀무원푸드머스 지역 농산물 협력 확대 구미시는 2일 시장실에서 풀무원푸드머스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난 2년간의 구미쌀 공급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 및 상생 협력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4년 체결한 업무협약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협력 범위를 기존 구미쌀 중심에서 전처리 농산물, 과일류, 가공식품 원료 등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시와 풀무원푸드머스의 협력은 구미쌀 공급을 중심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구미쌀 판매액은 2024년 7,800만 원에서 2025년
포항문화재단은 지역의 고유한 이야기를 기반으로 시민이 직접 문화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2026 생활문화 활성화 지원 판플러스’ 공모를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 ‘판플러스’는 시민이 일상 속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스스로 표현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배움형’을 ‘생활창작형’으로 전면 개편해, 예술교육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이 지역 자산을 기반으로 직접 문화 활동을 기획·실행하는 ‘창작 중심’ 사업으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공모는 시민들의 참여 목적과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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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길자 예비후보 “4·3 유족 적극 지원…아픔 기억하고 치유 이어가겠다”
현길자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제주4·3 추념 주간을 맞아 4·3 유족들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고,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고 5일 밝혔다.현 후보는 최근 유족들과의 면담에서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경청하며 “4·3의 아픔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지금의 삶을 보듬는 치유와 지원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존희생자 및 유족 지원 확대, 4·3 치유 프로그램 및 복지 지원 강화, 청소년·시민 대상 4·3 기억·평화 교육 확대, 지역사회 참여형 추모·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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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다함더함’ 운영
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다함더함’을 12월까지 운영한다.다함더함은 학생들이 문화다양성을 이해하고 체험을 통해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게 ‘다같이 함께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란 의미를 담았다.학교별 신청을 받아 다문화교육 전시체험관과 연계해 센터를 방문하는 유형과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유형으로 나눠 매주 3일 운영한다.센터 방문형은 사이버 다문화체험관 활용교육, 전시체험관 견학, 세계 문화 체험 활동 등 체험 중심 교육을 1일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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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재부 장관 면담…“충남 살릴 추경 3대 사업 반영 촉구”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충남의 복합위기 극복을 위한 ‘추경 3대 핵심사업’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다. 충남도지사 경선 후보인 박 의원은 6일 대정부질문을 앞두고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면담을 갖고 △대산 석유화학산업 위기 대응 △수출입 중소기업 디지털·AI 전환 패스트트랙 지원 △야간관광 경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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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지지' 홍준표에 진종오 "타고난 인성 어쩔 수 없어"
친한계 즉 친한동훈계로 손꼽히는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본인 사임과 함께 빈 자리가 생긴 대구시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출마하자 이를 지지한 것에 대해 "정말 타고나신 인성은 어쩔 수 없나 보다"고 꼬집었다.3일 정치권 소식에 의하면 진종오 의원은 앞서 전날 본인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에서 자신을 대선후보로 안해줬다고 밑도 끝도없이 뒷끝을 작렬한다"는 글을 올리며 본인의 입장을 밝혔다.진종오 의원은 " 말로는 민주당을 지지한게 아니라 사람을 지지한 것이라 한다"고 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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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청장 예비후보가 5일 '북구 대도약 8대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했다. 신수정 예비후보는 이날 "왜 우리 북구는 생애 첫 집을 꿈꾸는 도시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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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 다하겠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이 10일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함께 신안산선 사고 현장을 점검하고 철저한 사후 조치와 안전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최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지난해 4월 붕괴 사고가 발생한 신안산선 5-2공구 공사 현장을 찾은 김 부지사와 함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복구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현장에는 국가철도공단 신안산선사업단 정책전담팀, 시행사 넥스트레인, 시공사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고 조치 현황과 향후 복구 계획을 설명했다.현장을 둘러본 최 권한대행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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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면접·채용 한 번에"…전북중장년센터 '원스톱 취업 지원' 본격 가동
노사발전재단 전북중장년내일센터는 오는 13일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협약을 맺고 중장년 구직자를 위한 '원스톱 취업 지원 모델'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전북 식품산업의 인력난 해소와 중장년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맞춤형 직무교육, '현장 면접의 날' 운영, 구인·구직 정보 공유 및 사후관리 등 취업 연계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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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내란 세력 몰아내고 민생 회복 최우선"…'결집' 호소하며 막판 승부수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 결선투표를 하루 앞둔 10일 '내란세력 청산'과 '민생회복'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며 당원과 시민들을 향해 최후의 지지를 호소했다. 허 예비후보는 지지 호소문을 통해 "지난 4년은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며 반성하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내란세력이 무너뜨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비정상화돼가는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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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명' 마케팅 앞세운 대전 대덕 연대, 장철민 지지 선언…'2대 1' 구도 고착화 우려
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청장 경선 과정에서 연대를 맺은 박종래 예비후보와 김안태 공동선대위원장이 장철민 대전시장 경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며 시장 경선판에 전격 뛰어들었다. 박 예비후보와 김 선대위원장은 10일 공동선언문을 통해 "대전과 대덕구의 향후 100년을 좌우할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장철민 후보의 실행력이 대전시정을 이끌어야 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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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 집중” 강조한 김관영 전북지사, 무소속 출마 가능성은 열어둬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10일 제명 이후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이날 전북도청 기자실을 찾은 김 지사는 선거 행보에 대해 “지금은 도정에 집중할 때”라고 밝히면서도, 무소속 출마 가능성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 결정하겠다”고 말해 향후 행보에 여지를 남겼다. 김 지사는 이날 발언에서 선거보다 도정에 무게를 두는 모습을 보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