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청학1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월 27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정 담은,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우리 민족의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이웃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공동체의 온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정성껏 조리한 오곡찰밥과 삼색나물 등 대보름 음식을 준비했으며, 관내 취약계층 34세대를 직접 방문해 음식을 전달하고 안부 인사를 전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손영숙 통장협의회장은 “보름달의 풍요로움이 우리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