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는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지원 체계 구축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를 위해 시는 18일 시장실에서 보령지역자활센터, 보령시니어클럽,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충남도회, 대한미용사회 보령시지부, 행복하우스 5개 기관과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상자 중심의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민·관 협력
충북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은 오는 19일 충주문화회관에서 ‘진정성Ⅰ–전통을 대하는 태도’를 주제로 제7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2026년 정기연주회 연간 기획 시리즈 ‘진정성’의 첫 번째 무대로, 전통음악을 어떻게 이해하고 오늘의 음악으로 이어갈 것인가에 대한 예술적 성찰을 담은 국악관현악 공연이다.시립우륵국악단은 전통음악의 원형적 가치를 존중하면서도 단순한 재현에 머무르지 않고, 국악관현악의 어법을 통해 동시대적 감각으로 전통을 재해석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연주회는 전통 선율과 국악 어법을 기반
충북 음성군장애인복지관이 소외마을을 찾아가는 케이크 만들기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여성장애인교육지원사업 제빵 프로그램 참여자들과 사회공헌단 ‘라온제나’ 회원들이 일일 강사로 참여해 마을 주민들과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면서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6일 금왕읍 정생1리에서 시작된 이번 케이크 만들기 사회공헌 활동은 오는 31일까지 음성군 내 평생학습 소외마을 6곳을 순회하며 이어갈 예정이다. 프로그램 강사로 참여한 여성장애인 A씨는 “처음에는 다른 사람들에게
기아가 글로벌 에너지 기업 토탈에너지스 윤활유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연장하며 장기 협력 체계를 이어간다.기아는 토탈에너지스와 5년 단위의 파트너십 계약을 재체결하고 협력 관계를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양사는 2011년 처음 파트너십을 맺은 이후 협력을 지속해왔으며, 이번 재계약을 통해 2031년까지 총 20년간 협력 체계를 유지하게 된다. 토탈에너지스는 향후 5년간 고품질 엔진오일을 기아의 글로벌 고객과 딜러 네트워크에 공급하고, 지난 15년간 공동으로 추진해 온 프로젝트와 마케팅 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여수시 대교동 은 지난 6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인일자리 참여 주민들을 대상으로 섬박람회 홍보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에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주제와 개최 취지, 행사장 구성 등을 소개하며 섬의 역사와 문화, 미래 가치를 공유하는 행사 의미를 알리는 시간을 가지며 주민들이 함께 섬박람회 홍보 영상을 촬영해 SNS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이번 홍보활동은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교육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3·1절 나라사랑 국기게양 캠페인 홍보 활동도 함
합천군 행정동우회는 지난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기총회는 ▲국민의례 ▲인사말씀 ▲감사보고 ▲2025년도 주요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 ▲회칙 개정 순으로 진행됐다.김한동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 덕분에 동우회가 지역사회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직에서 쌓은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후배 공직자들에게 든든한 조언자가 되고, 군정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
CJ프레시웨이는 골프장과 휴게소, 병원 등 레저·컨세션 식음시설에서 봄 신메뉴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에 따르면 레저·컨세션 부문은 최근 3년간 연 평균 매출 성장률 11%를 기록했다. 올해도 관광객 증가 등의 영향으로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회사는 사업장별 콘셉트에 맞춘 이색 메뉴와 고객 참여형 이벤트로 이용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골프장 레스토랑에서는 '고메 가든'을 콘셉트로 신메뉴를 출시했다. 단체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스탬프 이벤트를 진행한다. 골프장 내 식음시설 이용 실
충북 단양군 새마을회는 어상천면 일원에서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도배와 장판 교체 등 집수리 작업을 진행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생활 불편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이웃사랑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향후 노후 가전제품 일부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으로 지속적인 생활환경 개선 지원도 이어갈 예정이다. 오창수 새마을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북 음성경찰서가 농번기를 앞두고 26일 음성읍 한벌1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농기계 야광반사지 부착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농기계 적재함에 고휘도 야광반사지를 부착해 야간과 새벽 시간대 시인성을 높이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음성군 농업기술센터의 농기계 순회 수리 일정에 맞춘 것으로, 음성 경찰은 오는 4월까지 지역 내 17개 마을을 순회하며 야광반사지 부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약물운전 예방과 5대 반칙운전 근절,
삼성전자가 모바일 웹 브라우저 ‘삼성 브라우저’의 PC 버전을 선보이며 기기 간 연동 경험을 확대했다.삼성전자는 삼성 브라우저 PC 버전을 공식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PC 버전은 스마트폰과 동일한 브라우징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북마크와 방문 기록, 열람 중인 웹페이지 상태 등이 기기 간 실시간으로 연동돼 사용자는 모바일과 PC를 오가며 작업을 이어갈 수 있다.‘삼성패스’를 통한 로그인 정보 자동완성 기능도 지원한다. 이에 따라 모바일에 저장된 계정 정보를 PC에서도 그대로 활용할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안산시가 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청년의 지역 이동과 정착' 보고서에서 청년친화지수 '일자리 부문' 경기도 1위를 기록하며, 청년이 일하기 좋은 도시로 평가받았다.국가데이터에 기반해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일자리 ▲삶 ▲락 ▲연 등 4개 분야를 종합 평가한 이번 보고서에서 안산시는 종합지수 전국 5위를 기록했다.앞서 시는 지난 17일 정책 브리핑을 통해 '청년친화도시 안산' 조성을 목표로 청년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정책을 본격 추진한
충북 청주시는 집중호우·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 관련, 오는 5월 14일까지를 사전대비 대책 추진 기간으로 운영한다.올해는 읍면동 중심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읍면동장에게 주민대피 명령권을 부여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상습 침수지역과 산사태 위험지역을 전수조사한다.또 고령자 등 취약계층은 주민 대피지원단과 연계해 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참여형 교육·훈련을 강화한다.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산사태, 하천 재해, 지하공간 등 유형별로 구분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자동차 및 기계 기술 분야의 우수 외국인 유학생을 안정적으로 유치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정주형 취업까지 이어지는 글로벌 인재양성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충북보과대 해외유치방문단은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베트남 호찌민 및 인근 지역을 방문해 현지 대학들과의 협력 기반 확대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협약 체결을 넘어 교육환경과 학생 역량을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교류 가능성을 점검하는 현장 중심 일정으로 진행됐다.방문단은 베트남 남부 호찌민, 동탑지역 우수대학 6곳과 업무협약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