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안정적인 자금운용을 위해 단기차입금 한도를 5000억원 확대했다.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단기차입금 한도 총액을 기존 6조6400억원에서 7조1400억원으로 늘리기로 결정했다. 증액 규모는 5000억원으로, 이는 대신증권의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 대비 15.08% 수준이다.이번 증액으로 기업어음 발행 한도는 3조5000억원으로 늘었으며, 금융기관 차입과 단기사채 차입 규모는 유지됐다.대신증권은 "단기차입금 총액 중 금융기관 차입 및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은 분당 탄천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탄천변 노후화 화장실 3개소 재정비 사업이 본격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서영 도의원이 확보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억 7천만원이 투입되어 추진되었다.재정비가 이루어진 장소는 ▲이매동 방아다리 부근 ▲대우아파트 앞 ▲코리아디자인센터 주변 등 총 3곳이며, 이 중 방아다리와 대우아파트 앞 화장실은 이미 완공되었다. 야탑 디자인센터 주변 화장실은 12월 초 준
대전문화재단이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흘간 운영한 ‘2025 아티언스 대전’이 마무리 됐다.이번 행사는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세계를 표현하는 라이브 퍼포먼스, DNA 체험 워크숍, 과학유튜버가 출연한 AI 주제의 스몰토크쇼, AI그림액자, LED드로잉, 오토마타 체험 등이 운영됐다.특히 페스티벌 중 큰 주목을 받았던 개막행사는 예술과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한 압도적인 장면들을 선보였고, 토크콘서트 등 융복합 예술의 힘을 보여주었다.열흘간 진행된 융복합 전시와 다양한 프로그램에는 관람객이 전년대비 4배 가량 늘어난 5000
프리에이전트 김현수가 KT 위즈로 이적했다. KT 구단은 25일 “외야수 김현수와 3년 50억 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현수는 2006년 두산 베어스에서 프로 데뷔했으며, 메이저리그를 거쳐 올해까지 LG 트윈스에서 뛰었다. KBO리그 통산 2221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2, 261홈런, 1522타점, 1256득점을 기록했다. 통산 타율은 8000타석 이상 기준 KBO리그 역대 4위이며, 통산 2532안타로 최다 안타 3위에 올라있다. 통산 경기 출장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베테랑 내야수 안치홍이 2차 드래프트를 통해 키움 히어로즈로 이적했다.키움은 19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열린 2025 KBO 2차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안치홍을 지명했다.안치홍은 2024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선수로 한화와 계약기간 최대 6년, 총액 72억원에 계약했으나 기대에 걸맞은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2024시즌엔 128경기에서 타율 0.300, 13홈런, 66타점으로 제 몫을 했지만, 올 시즌엔 66경기에 출전해 타율 0.172에 그쳤다.안치홍은 시즌 후반 전력에서 제외됐고, 올해
영양군은 지난 6일 영양군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2회 영양군 사회복지박람회’개회식 중,‘2025 경북 사랑의열매 이웃돕기 우수기관 표창 및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을 진행했으며, 이 자리에서 이웃돕기 성금 모금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연간 1인당 모금액, 모금액 증가율 및 모금 총액, 봉사단 활동 내역 등을 종합 평가하였으며, 영양군은 군민과 기관, 단체 등이 함께 참여한 나눔 활동을 바탕으로 우수한 모금 실적을 거두며, 우수기관 트로피와 포상금 2천만 원을
남양주시 다산 신도시 중심에 위치한 구리웨딩홀, ‘파로스컨벤션’이 그랜드 오픈 1주년을 맞아 마무리 기념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특별 할인 견적 및 이벤트 혜택이 제공되고 있으며, 예식장을 준비 중인 커플들에게는 방문 및 상담을 통한 사전 예약이 추천된다.‘파로스컨벤션’은 전용 주차장에서 2,000대 이상 동시 주차가 가능하다. 또한, 식 중계가 가능한 홀 내 빔프로젝터 설비, 신부대기실 내 화장실 완비, 신부대기실과 홀의 동선 연결 등의 구조적 장점을 갖고 있다.연회장은 700석 규모로 뷔페 음식 메뉴는 무려 150여 가지가 준비되
티웨이항공이 오는 16일까지 ‘2026년 하계 스케줄 오픈 기념 특가 프로모션’을 펼친다. 10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프로모션은 △일본 △중화권 △동남아 △유럽 △미주 △중앙아시아 △대양주 등 국제선 및 국내선 60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탑승 기간은 내년 10월 24일까지며, 노선별로 다르다. 선착순 초특가는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제주~후쿠오카 5만3700원부터 △인천~나트랑·다낭·비엔티안 10만700원부터 △인천~세부 10만2700원부터 △인천~방콕 10만3100원부터 △인천~싱가포르 11만210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가 올해 남은 50일간 주요사업 마무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신규 정수장 설계부터 미해결 민원까지 도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집중 점검하고 차질 없는 완수 체계를 구축한다.상하수도본부는 10일 오후 본부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주요사업 마무리 D-50일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핵심 현안사업, 미해결 민원,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건의사항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좌재봉 본부장을 비롯해 각 부장, 과장, 행정시 상하수도과장 및 팀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추진상황과 마무리계획을 보고
합천군 가야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가야국민체육센터에서 ‘제5회 가야 문화·예술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고 밝혔다.올해로 5회를 맞이한 가야 문화·예술 축제는 가야지역의 아름다운 문화와 예술을 널리알리고 면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 약 400여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31일 오전 10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축제를 축하하는 풍물, 벨리댄스, 바이올린 연주, 가곡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져으며, 가야면에서 활동 중인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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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제18회 범죄 피해자 인권 대회 ‘토크 콘서트’ 참가
범죄 피해자에 대한 범국민적인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자 ‘범죄 피해자 인권 주간’을 맞아 법무부와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 피해자 학회 및 동아일보가 후원하는 ‘제18회 범죄 피해자 인권 대회’가 2025년 11월 24일 14:00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렸다.* 1985. 11. 29. UN ‘범죄 피해자 및 권력 남용 피해자에 관한 사법의 기본 원칙 선언’을 기념해 범죄 피해자 보호법에 매년 11월 29일이 포함된 1주간 신설* 범죄 피해자 참여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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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25년 아동학대 대응 ‘전국 1위’… 전국 유일 4관왕!
대구 달서구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 올해도 전국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했다.이로써 달서구는 아동학대조사가 공공화된 2020년 이후 2025년까지 총 4회의 대상을 수상한 전국 유일의 지자체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아동보호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보건복지부는 전국 16개 시도와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배치 및 지원 ▲ 대응체계 전문성·내실화 ▲ 협업 체계 ▲우수사례 등을 종합 평가했다.달서구는 전 부문에서 고른 높은 점수를 받으며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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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에서 중국현대문학을 만나다
서귀포시청 본관 3층 셋마당에서 오는 11월 28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중국 현대문학을 주제로 한 문화 행사가 열린다. 서귀포 중국문화알기동호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회원과 시민들이 함께 중국 사회와 문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문학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행사의 핵심은 중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세 작가, 위화, 모옌, 옌롄커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탐구다. 이들은 중국 사회의 격동과 변화를 문학적으로 담아내며 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인물들이다.특히 모옌은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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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기후위기 대응, 지방정부 재정·권한·인력 지원 강화해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기후위기를 인권적 문제로 접근하며 지방분권형 기후정책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박 시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국가와 지방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현, 기후위기 대응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지방정부 기후분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박 시장은 “기후위기는 환경 문제를 넘어 생명·건강·주거·안전 등 기후 취약계층의 기본권을 위협하는 인권 문제”라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은 국민 개개인에게 더 밀접히 맞닿아 있는 지방정부가 직접 설계하고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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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당부
충남 천안시는 민생회복소비쿠폰의 사용 기한이 이달 30일로 종료된다며, 시민들에게 기한 내 잔액 사용을 당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30일 이후 자동 소멸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천안사랑카드 뿐만 아니라 신용·체크카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급된 모든 쿠폰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사용처는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과 천안사랑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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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지역을 대표하는 핵심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갑오징어를 활용한 자체 개발 캐릭터 ‘갑토리’와 갑·맥 브랜드를 신규 상표출원을 완료했다. 군산시에 따르면 상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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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박한 김건희' 배현진에 발끈한 김계리 "사진만 찍지 말고 계엄 공부 좀 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인 김계리 변호사가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을 두고 "도대체 누가 누굴보고 '천박' 운운 하는건지 글 수준보고 피식했다"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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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강화 안 하면 개인정보 공개”… 쿠팡, 협박 메일 받았다
전자상거래 업체 쿠팡에서 개인정보가 무더기로 새어 나가며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쿠팡이 최근 회원 정보를 외부에 흘리겠다는 이메일 협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2대는 쿠팡이 "보안을 강화하지 않으면 유출 사실을 언론에 알리겠다"는 협박성 이메일을 받았으며, 협박성 메시지 속에 “회원 개인정보를 확보하고 있다”는 문구가 포함됐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금전 요구는 없었으며 발신자의 실체는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쿠팡 측이 제출한 서버 기록과 내부 자료도 경찰에 의해 분석이 진행되고 있다. 경찰은 지난 28일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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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도시' 무주군, 족구 경기의 새로운 개최지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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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족구코리아 디비전 J1리그’ 플레이오프가 29일과 30일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내빈과 선수, 대회 관계자 등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한민국족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이 후원한 ‘2025년 족구코리아 디비전 J1리그’는 7월 5일부터 8주간 진행됐다. 11월 29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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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국내 최초 ‘교차발전’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행안부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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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국내 최초로 도입한 ‘교차발전’ 송전기술로 적극행정의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 시는 27일 열린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내 최초 교차발전 에너지 혁신’사례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사례는 앞서 경북도가 주최한 ‘2025년 경북 혁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