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다음달 3일까지 고향사랑기부자를 대상으로 답례품을 추가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 ‘세종시 답례품 쟁탈전’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행사는 행정수도 세종을 응원하는 전국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세종시의 우수 답례품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고향사랑이음 등 다양한 기부창구를 통해 세종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 중 5번째, 15번째 등 기부 순서 끝자리가 5번에 해당하는 기부자 20명에게 3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추가로 제공하고, 종류는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제공된다. 답례품 당첨자
  충북 증평군은 올해 6월 정기분 자동차세 7971건, 10억121만원을 부과하고 납세의무자에게 고지서를 발송했다. 이번에 부과된 자동차세는 올해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상반기 사용분에 대한 세액이다. 과세기준일인 지난 1일 기준 증평군에 등록된 자동차와 건설기계, 이륜차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1년분 자동차세가 6월에 한꺼번에 부과됐다. 올해 1월과 3월 연납 신청 기회를 놓친 납세자는 이달 하반기분 자동차세 연납도 신청할 수 있다. 납부 기간은 1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다. 납부
대웅그룹 자회사 대웅개발이 병원 치료 후 가정으로 돌아가기 전 일상 회복을 돕는 단기 체류형 시니어 레지던스 사업에 진출한다.대웅개발은 다음달 6일 경기도 하남시에 시니어 단기 레지던스 ‘케어허브’를 개소하고 이달 말까지 사전등록을 진행한다. 사전등록은 6월 한 달간 진행되며 첫 입소 시기는 7월 6일부터다. 만 60세 이상 시니어를 주요 대상이다. 체류 기간은 최소 2주에서 최대 6개월까지다.케어허브는 기존 장기 요양 중심의 요양원이나 거주 목적의 실버타운과 달리, 일정 기
  충북 괴산군은 내년도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자 다음달 15일까지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한다. 올해 공모는 주민주도형, 읍면 자치계획형, 청소년참여형으로 나눠 진행한다. 주민주도형은 5억원 이내에서 1인당 1건, 사업당 최대 1억원까지 제안할 수 있다. 선정 사업 제안자에게는 괴산사랑상품권 5만원이 지급된다. 읍면 자치계획형은 읍면별 2000만원, 청소년참여형은 5000만원 이내다. 제안 대상은 생활 불편 해소, 주민 복지 증진, 삶의 질 향상 등 다수 주민이 체감할 공익사업이다. 행사·축제성 사업,
  충북 증평군이 지역 대표 여름철 가족 물놀이 명소인 ‘첨벙첨벙물놀이장’을 다음달 중순 개장한다. 증평읍 송산리 보강천 미루나무숲 인근 첨벙첨벙물놀이장은 매년 여름철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야외 물놀이 공간이다. 군은 더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3억8000만원을 들여 물놀이장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첨벙첨벙물놀이장에는 미끄럼틀형 놀이기구를 포함한 10여종의 물놀이시설과 함께 그늘막, 벤치, 퍼걸러 등 편의시설도 갖춰져 있어 매년 높은 이용 만족도를 보인다. 군은 개
균형발전지방분권충북본부, 중부내륙지원특별법 전부개정 추진 민관정 공동위원회 등 10개 단체로 구서된 충북발전범도민운동기구는 29일 입장문을 내고 다음달 1일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지역 균형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 노력을 촉구했다.이들 단체균 이날 입장문에서 “신용한 충북도지사 당선인, 이장섭 청주시장 당선인 등 대부분의 당선인은 지난 6·3 지방선거 기간 중 요구했던 충북발전 정책의제 및 지역현안 15개를 정책공약으로 채택했다”며 “충북발전 정책의제 및 지역현안은 민관정이 함께 노력해온 시급한 과제들로,
지난 24일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강진 피해와 관련,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6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지원 특별모금’을 실시한다.이번 특별모금은 29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약 한 달 간 진행된다. 기간은 피해 상황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이민성 충북모금회장은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베네수엘라 국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충북도민들의 소중한 마음이 피해 주민들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특별모금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13시간전
세종시 연서면 주민자치회가 다음달 1일 오후 1시부터 연서면사무소에서 2026년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와 함께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주민총회는 지역 주민 스스로 발굴한 마을 의제를 공유하고 주민들의 투표를 거쳐 내년도 마을계획사업 우선순위를 결정, 주민제안사업을 승인할 예정이다. 주민총회 투표는 연서면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연서면 소재 기관, 직장, 학교 등에 재직하거나 종사하는 13세 이상 주민이라면 누구나 현장투표로만 참여할 수 있으며,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김학용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마을의 일을
15시간전
  충북 증평군은 다음달 민선 7기 출범을 앞두고 그동안 확충한 공공시설의 운영 체계를 ‘건립 중심’에서 ‘활용 중심’으로 바꾼다. 군은 29일 34플러스센터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현재 운영하거나 조성 중인 복합문화공간 등 군 운영 시설 20곳을 대상으로 운영 현황과 이용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설별 이용률과 프로그램 운영 실적, 관리 실태 등을 여러모로 분석하고 이용이 저조한 시설은 원인을 진단해 시설 특성에 맞는 활성화 전략과 운영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시설 간 기능 중복 여부와 주
15시간전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이 다음달 1일 취임한다.29일 세종시에 따르면 ‘국가균형성장의 중심 행정수도 세종’ 시대를 향한 시정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제5대 조상호 세종시장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조 당선인의 의지에 따라 이 취임식은 규모와 절차를 간소화해 검소하고 내실 있게 진행된다. 당선인이 강조한 효율·실용의 시정 운영 방향을 반영해 별도의 대규모 부대행사는 줄이고 취임 선서와 취임사 등 본식을 중심으로 구성했다.취임식에는 시민과 국회의원, 시의원, 시장직 인수위원회 위원,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민석 국무총리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Generic placeholder image
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혜는 왜 채식주의자가 되었는가_ 한강 《채식주의자》 
한강은 2024년 아시아 여성 최초이자, 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채식주의자》는 그녀의 대표작이다. 주인공 영혜는 평범한 직장인의 아내였다. 남편의 기억 속 그녀는 모든 면에서 특별할 것 없는 사람이었다. 어느 날 새벽, 영혜는 꿈을 꾼다. 천장에 매달린 살덩이들, 피 냄새, 도살의 풍경. 잠에서 깬 그녀는 냉장고 속 고기를 모두 버린다. 남편이 왜 그러느냐고 묻자, 영혜가 말한다. “꿈을 꿨어.”가족은 이런 영혜의 모습을 견디지 못한다. 아버지가 식탁에서 명령한다. “먹어라. 애비 말 듣고 먹어. 다 널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연차별 이직 사유로 보는 진짜 조직 문화!
0년 차 신입은 일하는 방식에서 무너지고, 1~3년 차 저연차는 방향 없는 업무에서 성장감을 잃으며, 3년 차 이상 경력직은 권한 제한과 책임 확대, 불투명한 보상 시스템 속에서 회사를 다시 판단한다. 사람인 조직건강도 조사, 대한상공회의소 업무방식 실태조사, 역할 모호성 연구 등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젊은 직장인이 원하는 조직문화가 무엇인지 알아본다. 0년 차 신입에게 가장 중요한 건 매일 마주하는 일의 방식이다. 처우가 낮아도 일을 배울 수 있다면 버티지만, 일하는 방식이 무너지면 조직을 신뢰하지 못한다. 목적과 기준이 빠진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양남면 농촌지도자회 농약빈병 분리수거로 “깨끗한 마을 만들기” 앞장서
1시간전
경주시 양남면에서는 2026년 6월 24일 양남면 농촌지도자회 주관으로 농약빈병 분리수거 활동을 전개하여 농촌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이날 행사에는 양남면 농촌지도자회 회원 4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각 마을에 방치되어 있던 농약빈병 2톤 가량을 수거했다. 참여자들은 작업 전 간단한 안전교육을 받은 후 각 마을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꿀보직? NO! MZ세대가 원하는 ‘제대로’ 일하는 문화!
MZ세대가 원하는 조직문화는 자율성과 보상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젊은 직장인이 회사를 판단하는 기준은 더 현실적이다. 일이 명확하게 주어지는지, 왜 해야 하는지 설명되는지, 책임과 권한이 함께 움직이는지, 성과가 실제 평가로 이어지는지가 중요하다. 그동안 MZ세대 조직문화는 워라밸, 수평적 분위기, 빠른 보상 요구로 자주 해석됐다. 그러나 앞서 기사를 살펴본 것처럼 실제 조직 안에서 반복되는 불만은 조금 다르다. 불명확한 업무지시, 방향 없는 보고, 책임 떠넘기기, 납득하기 어려운 평가가 핵심에 놓여 있다. 이는 편한 회사를 원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산내면 의곡초등학교 학생자치회, 생산자마켓 체험 수익금 기탁
산내면 의곡초등학교 학생자치회는 지난 24일 산내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생산자마켓 체험 수익금 20만원을 산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자치활동의 일환으로 우라분교에서 열린 지역 마카모디 생산자마켓에 가래떡 및 가래떡 와플, 미숫가루 음료를 판매하는 생산자로 참여하여 마련한 수익금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영종경찰서 개서
3시간전
인천경찰청은 7월1일 영종구 출범에 맞춰 영종경찰서를 개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기존 인천 중구와 동구가 통합돼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분리되는 행정구역 개편에 맞춰 추진됐다. 영종경찰서는 영종구 전역과 옹진군 북도면을 관할하며, 총 14만여명의 치안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