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2026년도 광양시 스포츠센터에서 근무할 기간제근로자 55명을 공개 모집한다.채용 분야는 ▲수영강사 15명 ▲수영강사 2명 ▲안전요원 7명 ▲아쿠아로빅강사 2명 ▲헬스강사 2명 ▲에어로빅강사 2명 ▲라인댄스강사 2명 ▲요가강사 1명 ▲스쿼시강사 1명 ▲안내원 7명 ▲보일러운전원 3명 ▲청소원 6명 ▲청소원 5명이다.모집공고는 11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광양시 누리집에 게시되며, 응시원서 접수는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성황스
포항시는 자매도시인 광양시 여성단체협의회를 초청해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친선교류행사를 가졌다. 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광양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40여 명, 포항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및 역대 회장 등이 참석해 뜻깊은 영·호남 교류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2000년 포항시와 광양시 여성단체협의회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격년제로 이어져 온 영·호남 여성단체 교류 행사로,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됐다가 5년 만에 재개됐
포항시가 2027년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개관을 앞두고 향후 포항 MICE 산업의 추진 전략을 구체화하며 공식 운영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는 26일 라한호텔 포항에서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포항 MICE 산업의 미래 성장전략을 논의하는 ‘포항 글로벌 관광 MICE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MICE 및 관광 분야 전문가와 업계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정자 동국대 호텔관광경영학과 교수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됐다.최 교수는 ‘동해안 허브, 포항의 새로
겨울철 인기 수산식품인 ‘포항 구룡포 과메기’ 공식 출시를 알리는 대국민 홍보 행사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렸다.포항이 지역구인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포항시와 경북매일신문사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11월 중순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가는 포항 대
포항시가 오는 25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북극항로, 새로운 해양 패러다임과 포항 영일만항의 도전’을 주제로 ‘포항 영일만항 북극항로 특화전략 포럼’을 개최한다.정부가 국정과제로 밝힌 ‘북극항로 시대를 주도하는 K-해양강국 건설’ 기조에 맞춰 영일만항이 북극항로 시대의 핵심
포항문화재단이 오는 19일 오후 7시 시청 대잠홀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포항’의 2025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포항 지역의 아동·청소년 단원들이 1년 동안 쌓아 온 음악적 성장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무대로, 배움의 과정에서 익힌 앙상블 능력과 협연 경험을 생생한 합주로
포항시는 17일 시청 2층 솔라갤러리에서 ‘빵지순례 시식회 및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베이커리 산업과의 상생 프로젝트인 ‘베이크 더 포항’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대한제과협회 포항시지부와 함께 마련된 미식 체험 행사로, ‘포항 빵지순례’ 참여 매장들이 만든 특색 있는 빵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판매 수익금 일부를 장학금으로 전달하는 ‘맛과 나눔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했다.이날 시식회에는 김미숙 대한제과협회 포항시지부장을 비롯해 지역 베이커리 12개소(폴
광양시는 11월 18일 오후 7시 백운아트홀에서 열리는 ‘2025년 제3회 광양 스타트업 콘서트’에 방송인 타일러 라쉬를 초청해 글로벌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스타트업 콘서트’는 전라남도, 광양시, 포스코홀딩스가 함께 추진하는 ‘광양 벤처밸리 육성사업’의 역점 프로그램으로, 청년과 예비창업자, 시민들에게 도전과 혁신의 창업정신을 확산하며 지역 창업문화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지난 7월과 8월 개최된 1·2회 콘서트에서는 개그맨 출신 작가이자 사업가 고명환 대표, 글로벌 프랜차이즈 ‘두끼떡볶이’의 김관훈
포항~영덕간 동해고속도로의 개통은 단순한 도로 준공이 아니라, 지역의 꿈과 의지가 국가의 대동맥을 바꾼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지역 발전을 위해 절실한 애착을 가지고 땀 흘렸던 이들의 노력 덕분에 불가능해 보이던 길이 새롭게 열렸다.지난 시장 재임 시절, 나는 포항 발전의 핵심은
동해고속도로 포항∼영덕 구간이 오는 8일 공식 개통된다.포항 북구 흥해읍에서 영덕 강구면까지 주행거리는 약 6㎞, 이동 시간은 23분가량 단축될 전망이다.6일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번 개통구간은 지난 2016년 착공 후 9년여 만에 완공됐다. 연장 30.9㎞에 이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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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기후위기 대응, 지방정부 재정·권한·인력 지원 강화해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기후위기를 인권적 문제로 접근하며 지방분권형 기후정책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박 시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국가와 지방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현, 기후위기 대응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지방정부 기후분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박 시장은 “기후위기는 환경 문제를 넘어 생명·건강·주거·안전 등 기후 취약계층의 기본권을 위협하는 인권 문제”라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은 국민 개개인에게 더 밀접히 맞닿아 있는 지방정부가 직접 설계하고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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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25년 아동학대 대응 ‘전국 1위’… 전국 유일 4관왕!
대구 달서구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 올해도 전국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했다.이로써 달서구는 아동학대조사가 공공화된 2020년 이후 2025년까지 총 4회의 대상을 수상한 전국 유일의 지자체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아동보호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보건복지부는 전국 16개 시도와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배치 및 지원 ▲ 대응체계 전문성·내실화 ▲ 협업 체계 ▲우수사례 등을 종합 평가했다.달서구는 전 부문에서 고른 높은 점수를 받으며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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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당부
충남 천안시는 민생회복소비쿠폰의 사용 기한이 이달 30일로 종료된다며, 시민들에게 기한 내 잔액 사용을 당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30일 이후 자동 소멸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천안사랑카드 뿐만 아니라 신용·체크카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급된 모든 쿠폰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사용처는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과 천안사랑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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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농자재법 본회의 통과… 농업생산비 국가책임의 첫 단추”
농업생산비 급등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이른바 ‘필수농자재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은 지난달 27일 “농업 생산비 부담을 국가와 지방정부가 공동 책임지는 구조를 처음으로 마련했다”며 “농정 패러다임 전환의 분기점”이라고 평가했다.비료·유류·사료 가격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 기후위기 심화, 공급망 교란 등 외부 요인에 따라 급격한 변동을 반복해왔다. 농업 경영체는 생산비 부담을 스스로 감당하기 어려운 구조적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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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대회 성공 충청권 여야 의원 뭉쳤다
충청권 여야 국회의원 29명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조직위원회가 기부금품을 직접 접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공동 발의했다.국민의힘 이종배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은 25일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공동 대표 발의했다.개정안에는 충청권 4개 시도의 국회의원 29명 전원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이번 개정안은 `기부금품 접수 조항'을 신설해 조직위원회가 기부금품을 자체적으로 접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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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세종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국민참여투표 종료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11월 22일부터 11월 28일까지 진행한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국민참여투표’가 총 2만7천여 명의 국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행복청은 “국가상징구역 조성에 큰 관심을 가지고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바쁜 일상에서도 시간을 내어 투표에 참여해 주신 한 분, 한 분의 뜻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앞으로 마스터플랜을 차질 없이 수립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이번 국민참여투표는 정부가 그동안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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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뀌는 희망 직업
장래 희망은 여러 번 바뀌기도 한다.어릴 적 하고자 하는 일이나 직업에 대한 희망은 성년이 되어서까지 변신을 거듭한다.시대의 흐름, 사회적 분위기, 현실 여건 등에 따라 꿈을 더 키워가기도 하고, 포기하기도 한다. 때론 새로운 꿈을 찾아 나서기도 한다.▲초·중·고 학생 간 희망 직업도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이는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지난 5~6월 초·중·고 1200개교 학생·학부모·교원 등 총 3만7408명을 온라인으로 조사해 최근 발표한 ‘2025년 초·중등 진로 교육 현황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조사 결과 초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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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제 회복시킬 대책 절실하다
고물가와 내수 부진, 가계 부채 증가 등 경제 여건이 악화되면서 제주경제를 회복시킬 대책 마련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2025년 11월 제주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를 보면 기업심리지수는 88.7로 전월보다 10.4포인트 떨어졌다.10월 추석 연휴와 중국 국경절 특수 효과가 사라지며 비제조업 지수가 크게 조정된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다음 달 전망치 역시 88.2로 1.6p 낮아져 기업들은 12월 경기도 밝게 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업종별로 보면 제조업 CBSI는 88.9로 전월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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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道 예산안 역대급 삭감…예결위 결과 ‘주목’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상임위원회별 내년도 제주도 예산안 심사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640억8670만원을 삭감했다. 각 상임위는 지난 28일 마무리된 계수조정을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제주도의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7조5783억원보다 2092억원이 많은 7조7875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제주도는 특히 지역경제 회복과 건설경기 부양, 장기미집행 도시계획 시설 토지 보상 및 공사, 중·장기 재정투자사업 추진 등 적극 재정을 위해 내년에 한도액을 초과한 역대 최대 규모의 지방채도 발행했다.따라서 제주도의회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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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동탄 남·북광장 흡연부스 설치 기념행사’ 개최
화성특례시가 학생 정책제안을 행정의 개방성으로 수용하고 반영한 흡연부스 설치로 눈길을 끌고 있다.시는 11월 28일 동탄 남광장에서 ‘동탄 남·북광장 흡연부스 설치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동탄 남·북광장은 법정 금연구역은 아니지만 유동인구가 많아 흡연행위로 인한 비흡연자의 간접피해와 인근 상가의 불편이 지속되어 왔다.이러한 간접흡연 피해 저감 방안의 일환으로 반송고등학교 학생들은 동탄 주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흡연부스 설치 서명운동을 펼친 끝에 광장 내 흡연부스 설치를 제안하였다.이에 화성특례시는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