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성규 부산경찰청장 직무대리는 26일 오후 금정경찰서와 서금지구대 방문을 끝으로 작년 11월부터 이어온 관내 치안현장 점검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취임 이후 관내 치안상황과 현장 근무 여건을 살피기 위한 것으로, 부산지역 16개 경찰서와 치안 수요가 많은 16개 지구대, 교통순찰대 등 외청 6개소 등 총 38개소를 순회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엄 부산청장 직무대리는 시민들의 긴급신고와 각종 민원을 가장 먼저 접하는 경찰서 112치안종합상황실과 민원실을 찾아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황에 맞
경산경찰서는 사업용 화물자동차의 불법행위 근절과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밤샘 불법주차 일제 단속에 나섰다. 경산서 교통과에서는 지난해 화물차량 추돌사고로 인한 교통사고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밤샘 불법주정차 화물차량이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방해할 수 있다고 판단, 지난 연말부터 화물차 안전불감증에 대한 특별단속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경찰서 교통과는 지역관서장 불법주정차 안내문 170매 부착하는 등 1개월간 홍보·계도 기간을 운영한 후, 올해 1월부터 보행 안전 민원 및 통행량 많은 곳 위주로 화물차 난폭· 보복운전, 과적
#지난 13일 70대 여성 A씨에게 ‘010’으로 시작하는 전화가 걸려왔다. 자신이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이라고 밝힌 B씨는 “00씨가 조카가 맞느냐, 지금 위임장을 갖고 A씨의 주민등록등본을 발급받으러 왔다”고 말했다. A씨가 위임장을 작성해준 사실이 없다고 말하자 B씨는 “명의가 도용된 것 같다”며 “경찰서 형사과장을 연결해주겠다”고 했다. 이후 연결된 가짜 형사과장은 A씨가 범죄에 연루됐다며 현금 출금을 지시했고, 이후 돈을 보관해주겠다며 약 800만원을 편취했다. 울산경찰청은 최근 고연령층을 대상으로한 신종 보이스피싱 수법이
    충남도는 행정안전부가 공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자살 분야 3등급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역안전지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지역별 안전 수준을 1-5등급으로 진단해 안전 정책에 대한 지방정부의 관심을 높이고, 취약 분야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공개하고 있다.  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6개 영역을 평가하며, 자살 분야만 유일하게 전년 4등급에서 3급으로 상승했다.  자살 분야 안전지수 상승은 도내 경찰서·소방서와의
포항남부경찰서는 12일 오전 경찰서 정문에서 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 명절 인사를 겸한 의무위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잦아지는 각종 모임과 음주로 인한 일탈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청렴의식을 다시 한 번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찬영 포항남부경찰서장과 청렴누리 회원들은 출근하는 직원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음주운전 금지 △품위 유지 △공직기강 확립 등 기본 원칙 준수를 당부했다. 박찬영 포항남부경찰서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지만, 동시에 공직자의 책임이 더
대구경찰청이 6·3 지방선거가 120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선거사범 단속 체제를 본격 가동한다. 대구경찰청은 3일 경찰서 12곳에 선거사범 수사전담팀 59명을 편성, 선거 관련 불법 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 및 단속에 들어갔다. 특히 허위사실 유포, 금품수수, 공무원 선거 관여, 불법 단체 동원, 선거폭력을 ‘5대 선거범죄’로 규정하고 ‘무관용 원칙’을 적용, 정당·지위 고하를 불문해 엄정 처벌할 방침이다. 불법 행위자뿐 아니라 실제 범행을 계획하거나 지시한 자, 불법 자금의 원천까지도 끝까지 추적해 철저히 단속할 계획이다. 대구경
충남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가 폭력 피해 및 위기 가정의 온전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폭력피해자 멘토링 집중관리 지역활동가 양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폭력 피해자가 겪는 심리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지역 내 다양한 복지·의료·법률 자원을 피해 현장에 밀착 연계하여 지속 가능한 자립 경로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경찰서, 여성긴급전화 1366 등 유관기관을 통해 신고됐거나 지역사회의 개입이 절실한 위기 가구 1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전문 역량을 갖
구미경찰서는 지난 23일 야간 지역내 음주운전 분위기를 차단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북경찰청 기동대와 합동으로 음주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유흥가와 주택가를 잇는 시내 큰 도로들은 경찰서 자체 인력 및 장비만으로는 음주단속 하기에 어려움이 있어 이번에는 교통 외근, 기동대 20명 등 총 30여 명이 동원돼 원평동 등 3개소에서 동시다발로 음주단속을 진행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합동 음주단속으로 총 3건의 음주운전을 적발했으며 이중 1건은 면허취소, 2건은 면허정지로 확인됐다. 단속 현장 주변으로 개
‘120억원대 로맨스스캠’ 사기단의 총책 강모씨 부부가 1년여 만에 국내로 송환된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22일 “한국인 869명에게 486억여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 한국 국적 피의자 73명을 캄보디아에서 국내로 송환한다”고 밝혔다. 이중 강씨 부부도 포함됐다. 이들은 23일 오전 9시10분 인천공항으로 들어올 예정이다. 이 사건을 맡아왔던 울산경찰청은 부부가 도착하는 즉시 체포해 울산으로 데려와 수사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경찰은 부부를 각각 다른 경찰서 유치장에 수감한 뒤 범죄단체 조직,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
합천경찰서는 지난 9일 경찰서 중앙현관에서 서장과 각 과장 및 파출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음주운전 등 의무위반 근절을 위한 ‘나의 다짐 초심복’명찰 패용식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경찰 정복에 자신의 명찰을 직접 패용하면서 최초 임용시 가졌던 初心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책임감 있는 실천을 유도하여 의무위반을 근절하기 위한 것으로서, 지난 9일부터 4월 8일까지 2개월간 초심복을 전시할 예정이다.이날 명찰 패용식에서 김해출 합천서장은 “우리가 초심을 잃지 않고,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며 모범을 보여야 국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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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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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과 전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이강철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강남훈 전 기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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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라이온스클럽, 중구노인복지관에 90만 원 상당 후원품 전달
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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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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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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