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경찰서는 함께 술을 마시던 친구를 살해한 혐의를 20대 A씨를 지난 14일 구속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4일 오전 4시쯤 경산시 하양읍 자신의 아파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경산시 남천면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민관 협력 나눔 활동이 펼쳐졌다.경산시 남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일 남천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물김치와 선식을 정성껏 포장해
영남대학교 박물관이 수십 년간 베일에 싸여 있던 경산 임당동·조영동 고분군의 발굴 유물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며 매장유산 보존·활용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영남대 박물관은 국가유산청이 지원하고 한국대학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매장유산
아이에스동서는 3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쌀 50포를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경산 중산지구에 들어설‘펜타힐즈W’의 모델하우스 오픈을 기념해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화환으로 마련됐다. 배기문 대표이사는 “모델하우스 오픈을 축하하며 보내주신
경산시의회 이성일 의원이 최근 현대화 사업을 마친 자인버스정류장을 거점으로 경산 동남부권의 경제·관광 활성화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22일 열린 제272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2월 준공된 자인버스정류장은 주민과 방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 15일 세이브더칠드런의 후원을 받아 관내 초, 중학교 여학생들에게 위생용품 4,320묶음를 전달하였다. 이번 여아위생용품은 LG유니참의 후원을 받아 세이브더칠드런에서 경산 관내 여학생들에게 지원하게 되었다. 정수권 교육장은 “LG유니참과 세이브더칠드런이 우리 지역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어서 감사하다”고 전하였다.
새마을문고경산시지부가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지역 주민들을 위해 도심 속 공원에 책과 휴식이 어우러진 문화 공간을 조성했다.새마을문고경산시지부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26일까지 11일간 진량근린공원에서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한 ‘피서지 문고·
경산의 한 아파트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친구를 흉기로 수십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 정재환의 신상정보가 16일 공개됐다.경북경찰청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살인 등 혐의로 구속 송치된 정재환의 이름과 나이, 얼굴 사진 등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신상정보는 이날부터 다
지역 시니어들이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직접 자신의 동화를 제작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경일대학교 AI융합전문인력양성사업단은 경산·포항·구미 등 경북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시니어 AI 동화 제작 교육 결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아파트 주민들과 관리실 직원들이 관리규약 개정을 논의하던 자리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8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23일 오전 8시 29분께 경산시 사동의 C아파트 단지 내 관리사무소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식진흥원, 24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서 7월 한식콘서트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7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에는 요리연구가이자 작가인 ‘재료의 산책’ 요나가 연사로 참여한다. 요나는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의 흐름과 음식의 의미를 탐구해 왔으며, 식재료 본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와 팝업 다이닝을 선보이고 있다.강연은 ‘제철, 그게 대체 뭐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철 식재료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찾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견본주택 오픈 후 호갱노노 실시간 1위… 방문자 4,500명 몰려
일신건영이 경기도 이천시 갈산동 일원에 선보이는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견본주택에 예비 청약자들의 몰리며 분양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견본주택 오픈 후 주말 현장 분위기는 개관 첫날부터 이어진 높은 기대감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이천 휴먼빌 클래스원'은 뜨거운 관심 속에 프롭테크 플랫폼 '호갱노노'에서 실시간 인기 아파트 순위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기준으로도 4,500명이상의 예비 수요자가 단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색하며 향후 청약 경쟁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도 "최근 수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Generic placeholder image
“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부보건소, 치매 친화 체험공간 ‘기억편의점’ 개소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치매 친화 체험공간 ‘화·목한 기억편의점’을 조성하고, 오는 22일 안덕보건지소 치매안심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계 무대 이끄는 성시연·임지영과 청년 음악가들의 뜨거운 여름대구콘서트하우스 '2026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 개최
2시간전
청년 음악가들의 여름 담금질이 올해도 대구에서 이어진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국내 대표 청년 음악가 육성 프로그램 '2026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 공연을 오는 8월 7일 오후 7시 30분 그랜드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운영해 온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는 체계적인 운영과 더불어 참여 단원들의 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로토닌 창작발전소, 경북 영주 학생들과 함께 나눈 ‘예술의 꿈’
1시간전
영주에서 성장한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설립한 세로토닌 창작발전소는 지난 15일과 16일 영광중학교와 남산초등학교 전교생 을 대상으로 ‘성장한 우리! 예술 탐구공연’을 총 3회 진행하며 전통예술 공연과 참여형 체험, 문화예술 진로 이야기를 함께 선보였다. 자신들의 경험과 열정을 지역 학생들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광역시" AI 신약 기업 표적항암제 개발 지원
2시간전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AI 신약개발 기업 ㈜파로스아이바이오와 표적항암제 공동연구를 위해 23일 서울 구로구 기업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AI 기반 후보물질 설계 ▲표적단백질 구조규명 및 공동연구 ▲구조검증 R&D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이를 통해 한국인 사망원인 1순위인 암을 극
Generic placeholder image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미취업 졸업생 대상 '커리어 빌드업 원데이캠프' 운영
1시간전
계명문화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6월 24일 대학 AI크리에이티브센터에서 본교 미취업 졸업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커리어 빌드업 원데이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진로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미취업 졸업생들의 진로 목표를 구체화하고 체계적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슈진단] 더불어민주당'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당론 확정 ... 정성호 법무장관 사의 파동이 남긴 뇌관
1시간전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직접 수사 권한에 이어 마지막 남은 '보완수사권'마저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마침내 당론으로 확정했다. 이로써 오는 10월 2일로 예정된 검찰청의 공소청 전환 및 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수사와 기소를 완전히 분리하겠다는 거대 여당의 검찰개혁이 종착역을 향해 맹렬히 질주하고 있다. 그러나 법안 추진의 가속도가 붙을수록 그 이면에서 파생될 사법 시스템의 붕괴 우려와 이른바 '5대 부작용'에 대한 경고음도 임계점을 넘고 있다. 급기야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사법연수원 동기인 정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