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대형 핀테크 기업 레볼루트는 2025년 스테이블코인 결제 규모가 전년 대비 156% 증가한 105억달러에 달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4일 보도했다.크립토 리서처 알렉스 옵차케비치는 레볼루트 전체 결제량 중 스테이블코인 비중이 2024년 0.3%에서 2025년 0.58%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분석했다.가장 많은 거래는 100~500달러 사이로, 전체 30~40%를 차지했다. 레볼루트는 이더리움, 트론, 폴리곤, 솔라나 등 여러 블록체인을 지원하며, 이더리움이 전체 거래 66%를 차지했고
코인베이스가 미국 상원에서 논의 중인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에서 스테이블코인 보상을 금지할 경우 지지를 철회할 수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2일 보도했다.현재 CLARITY법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자가 암호화폐 거래소와 플랫폼에서 보상을 제공하는 것을 금지하는 조항을 포함하고 있다. 금융권은 보상을 금지하지 않으면 수조달러가 전통 금융에서 암호화폐 시장으로 유출될 가능성을 경계하고 있지만 암호화폐 업계는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스탠드 위드 크립토(Stand With Cr
피델리티 인베스트먼츠가 미국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피델리티 디지털 달러’를 출시하고 리테일과 기관 투자자에게 개방한다.더블록 최근 보도에 따르면 FIDD는 피델리티 디지털 애셋이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발행하며, 피델리티 플랫폼을 통해 1달러에 구매·상환할 수 있다. 상장된 외부 암호화폐 거래소에서도 거래 가능하며, 이더리움 메인넷 주소로 전송할 수 있다. 준비 자산은 피델리티 매니지먼트 앤 리서치가 관리한다.GENIUS 법안이 통과되며 전통 금융기관 스테이블코인 발행이 가능해졌고, 피델리티는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이 급감하면서 암호화폐 시장의 유동성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2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기업 샌티멘트는 주요 12개 스테이블코인의 시가총액이 최근 10일간 22.4억달러 감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 가격이 8% 하락하며 시장의 유동성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샌티멘트는 스테이블코인 시총 감소와 암호화폐 가격 하락의 배경으로 두 가지 요인을 지목했다. 첫째, 투자자들이 금과 은 같은 전통적 안전자산으로 이동하면서
지난해 블록체인상에서 오고간 스테이블코인 규모가 35조달러 수준에 달했지만 실제 결제에 사용된 비중은 1%에 불과하다는 분석이 나왔다.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와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아르테미스 애널리틱스공동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실제 결제 활동은 약 3800억달러에 그쳤다. 이는 전체 스테이블코인 거래 규모 중 1%, 전 세계 전체 결제 시장 대비 0.02% 수준이다. 이는 종종 비자나 마스터카드 결제 규모를 뛰어넘는다
스테이블코인 기반 금융 인프라 기업 베라파이가 2000만달러 규모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2일 보도했다.베라파이는 2020년 설립된 후 현지 은행 시스템, 글로벌 송금 네트워크, 스테이블코인 프로토콜을 연결하는 결제 인프라를 구축해왔다.이번 투자를 통해 미국 및 아시아 시장 확장, 라이선스 확보, 국경 간 결제 및 정산 인프라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일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그동안 미국과 아시아로 확장하기 전 베라파이는 라틴 아메리카 시장 공략에
미국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기업 레인이 2억5000만달러 규모 시리즈C 투자 라운드를 완료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9일 보도했다.이번 투자는 글로벌 투자사 아이코닉이 주도했으며, 갤럭시 디지털, 사파이어 벤처스, 드래곤플라이, 라이트스피드, 노스웨스트, 엔데버 캐털리스트 등 기존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로 레인 기업가치는 19억5000만달러로 늘었다.누적 투자 규모는 3억3800만달러에 달한다. 레인은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비자 네트워크를 통해 글로벌 결제가 가능한 스테이블코인 카드
IT 기반 정보 서비스 기업 헥토이노베이션은 디지털자산 지갑을 중심으로 스테이블코인 결제 생태계를 구축해 중장기 성장 전략의 실행 단계에 본격 진입한다고 4일 밝혔다.헥토이노베이션이 월렛, 결제, 플랫폼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스테이블코인 결제 생태계 구축을 추진한다. 자회사인 글로벌 핀테크 기업 헥토파이낸셜과 지갑 인프라 전문 기업 헥토월렛원이 각각 결제·정산과 월렛 영역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며 생태계의 핵심 축을 담당한다.헥토이노베이션은 생태계 최상단에서 월렛·결제·플랫폼 간 고객 데이터를 연계해
c 서클 최고경영자가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이 대규모 은행 인출을 촉발해 신용 시장을 불안정하게 만들 것이라는 주장에 반박했다. 알레어 CEO는 정부 머니마켓펀드가 기존 은행 산업과 공존하며 금융 부문을 흔들지 않았다는 점을 들어 이러한 주장이 터무니없다고 강조했다.22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알레어 CEO는 이날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이 뱅크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완전히 터무니없다"고 말했다. 스
두바이 금융감독청이 프라이버시 코인 거래소 사용을 금지하고 스테이블코인 규제를 강화하는 등 암호화폐 규제 개편안을 발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12일 보도했다.새로운 규정은 두바이 국제금융센터 내 규제를 받는 거래소들에 적용되며, 토큰 승인 책임을 기업에 넘이고 스테이블코인 정의를 더욱 엄격하게 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조치는 자금세탁방지와 국제 제재 준수 문제를 이유로 프라이버시 코인 거래, 홍보, 펀드 활동 및 파생상품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도 포함한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삼성전자의 비등기임원 조웅 부사장이 자사주상여금으로 인해 주식 수를 4254주 늘어났다. 이번 주식 변동은 2026년 1월 26일 기준으로 보고됐다.2월 2일 공시에 따르면, 조웅 부사장은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5년 7월 28일에 비해 주식 수가 979주에서 5233주로 증가했다. 이는 자사주상여금에 의한 변동으로, 취득 단가는 15만2100원으로 보고됐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2026년 2월 2일 16시 10분 기준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일 대비 1만100원 하락한 15만400원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한국환경보전원은 9일 서울 성동구 본사에서 ‘제3기 2030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 세대의 시각을 반영한 ESG 실천과 조직문화 개선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전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신진수 원장을 비롯해 제3기 주니어보드 구성원 5명이 참석했으며, 운영 방향 공유, 임명장 수여, 기관장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주니어보드는 입사 5년 이내의 20~30대 직원 5명으로 구성된 청년 참여 조직으로, 청년 직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 과
비침습적 의료기기 생산 기업 리메드가 보통주식 58만8378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이번 소각은 기취득 자기주식을 대상으로 하며, 소각예정일은 2026년 2월20일이다.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2월9일로, 1주당 액면가액은 100원이다.소각예정금액은 19억9999만7554원이다. 소각 전 보통주식 발행주식총수는 3149만5528주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리메드의 주가는 2월 9일 16시 10분 기준 2965원이며, 전일 대비 115원 상승했다.최근 실적(2
서울시는 6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쌍문2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을 ‘수정가결’했다. 노후 주거지인 도봉구 쌍문동 일대가 이번 정비계획 결정을 통해 용적률 299.83%으로 공동주택 1,919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쌍문2구역은 과거 2017년 열악한 사업성으로 인해 정비구역이 해제됐던 곳으로, 신통기획을 통해 해제 당시 용적률 240%를 용도지역을 제2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