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국회에서 미국 신정부의 자동차 통상 환경 대응 간담회를 열고, 자동차 산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미국의 25% 자동차 관세 현실화 가능성이 국내 자동차 산업에 미칠 영향과 이에 대한 대응책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의원들인 김원이, 김동아, 이언주, 이재관, 정진욱, 허성무 의원이 참석했으며,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현대기아차, 르노 등 완성차 제조업체
경북대가 휴학 의대생들의 복귀 마감 시한인 21일까지 복학원을 제출하지 않은 의대생에 대해 '학칙대로'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올해 3월 기준 경북대 의대생은 총 817명으로, 이 가운데 528명이 일반 휴학 중으로 대부분 의·정 갈등 상황에서 정부의 정원 증원 방침에 반발해 휴학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대 한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의대가 있는 40개 대학 총장 모임에서 이번 학기 의대생들이 낸 휴학계를 모두 반려하기로 합의했고, 교육부의 지침도 있는 만큼 돌아오지 않는 학생은 관련 학칙에 따라 처리한다
양주시의회는 17일, 제37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학생 통학권 보장과 기초의원 정수 현실화를 위해 적극 나섰다.이날, 시의회는 ‘학생 통학권 보장을 위한 양주시 중학군 조정 및 지원 대책 건의안’과 ‘표의 등가성 실현을 위한 경기도 및 양주시 기초의원 정수 현실화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양주시 옥정·회천 신도시 일부 학생들은 집 앞에 학교를 두고도 원거리로 통학하고 있다. 과밀화로 멀리 떨어진 학교에 배정됐기 때문이다.옥빛중학교에 입학하지 못한 학생들은 율정중학교로 배정받았고, 덕계중학교에 진학하지
홍준표 대구시장이 시장직 취임 1000일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그는 지난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26일이면 참 힘들고 어렵게 보낸 지난 세월이지만 하면 된다는 신념 하나로 보낸 1000일이다"고 밝혔다.홍 시장은 "대구 군부대 일괄 외곽 이전 확정 등 대구혁신 100플러스 1 중 70% 정도는 완성하고 나머지는 추진 중에 있다"며 "우리 대구가 한반도 3대 도시의 영광을 되찾을 때까지 대구시민과 함께 우리는 뛰고 또 뛸 것"이라고 다짐했다.또한 대구경북신공항 사업 현실화, 영호남을 횡단하는 달빛철도 건설, 제2
3주전
수도권 교통현안 실무협의회’가 11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중회의실에 열렸다.이번 제5차 수도권 교통현안 실무협의회에서는 K-패스 지원 기준 변경 관련 국비 확보 추진, 수도권 도시철도 요금 현실화 협조, 수도권 3개 시도 연계 교통현안 공동연구 등을 논의했다.특히 중앙정부의 지방분권화 추세와 시민의 삶과 매우 밀접한 대중교통 현안 사항의 원활한 협의와 협력을 통한 수도권의 발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도시 건설방안을 모색했다.그동안 개최됐던 수도권 교통현안 실무협의회에서는 서울시의 협조로 대중교통 데이터를 제공받아, 인천 i-패스
국내 기업 10곳 중 9곳 이상이 올해 우리나라가 경제위기를 겪을 것으로 예측했다. 계엄·탄핵정국으로 인한 정치 불안, 트럼프발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대내외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IMF 외환위기 또는 그와 준하는 경제 위기가 올 것으로 본 것이다.한국 경제는 성장이 둔화하고 물가가 상승하는 스테그플레이션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 불확실성에 몸을 움츠린 기업은 투자를 줄이고, 소비 침체는 악화일로다. 정치 리스크에 발목 잡힌 한국경제가 변화를 모색하지 못한다면 위기는 현실화 할 것이다.한국경영자총협회가 최근 국내 50인 이상 기업
강원특별자치도는 속초시가 도내 7번째 접경지역으로 추가 지정됨에 따라, 연간 150억 원 이상의 추가 재정 지원을 받게 되어 지역발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도내 접경지역은 비무장지대 및 해상의 북방한계선과 잇닿아 있는 철원군,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 고성군 5개 시군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시군 춘천시로 총 6개 시군이었다.속초시의 경우 접경지역 시군과 지리적인 여건이 비슷함에도 불구하고 접경지역에는 포함되지 않아 그간 행‧재정적인 지원을 받지 못했다. 이에 대해 현실화 필요성이 꾸
서울시가 고사 위기로 내몰린 건설산업 회생을 위해 연이어 불필요한 규제철폐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속도감 있는 사후작업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건설산업 활력을 되살리기 위해 지난 1월 6일 ‘상업‧준주거지역 내 비주거시설 비율 폐지 및 완화’를 시작으로 총 34건의 불필요한 건설관련 분야 규제를 대대적으로 철폐했고 현재도 지속적인 규제발굴과 철폐를 진행 중이다.시는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규제철폐안 2건에 대한 후속 조치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우선 시가 지난달 10일 발표한 ‘도심지 특
이제 서울도 '킥보드 없는 거리'가 현실화할 전망이다.서울시는 관련 조례 개정을 계기로 '킥보드 없는 거리' 시범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앞서 국민의힘 윤영희 서울시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5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보도 통행과 무단 방치로 인한 보행자 안전 문제를 해결하고 '킥보드 없는 거리'를 지정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전동킥보드 이용 급증으로 보행자 안전 위협이
트럼프의 입이 글로벌 경제에 ‘R의 공포’를 드리우고 있다. 연일 관세정책 강행 발언을 쏟아내 글로벌 금융시장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가고 있다. 특히 한국은 주력 제품의 미국 시장 의존도가 높아 미국발 경기 침체가 발생할 경우 큰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 계엄과 탄핵 정국으로 표류하는 한국 경제에 트럼프발 ‘R의 그림자’가 짙어지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관세정책 강행을 고수하며 일시적인 경기 침체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발언 여파로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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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이후 3연승을 달리며 맹타를 뽐내던 삼성 라이온즈가 올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삼성은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6대8로 패배했다.이날 삼성은 투타에서 모두 어려움을 겪었다. 신예 좌완 투수 이승현이 선발로 나섰지만 4회를 채 넘기지 못하고 3⅔이닝 동안 7피안타 5실점으로 흔들렸다. 볼넷과 몸에 맞는 볼 등으로 제구력이 무너지면서 초반부터 힘든 경기를 펼쳤다.타선 역시 NC 선발 신민혁에게 고전했다. 삼성은 경기 초반 공격에서 5회까지 김지찬의 첫 안타와 구자욱의 적시타를 포함해 단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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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는 27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5년도 1분기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지역사회와 시정발전을 위해 공헌한 시민 96명이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특히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꾸준히 의료봉사를 실천해 온 한의사, 화재 예방 캠페인과 부상 소방공무원 지원 등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한 성산소방서 소방발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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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26일 재계 및 일부 언론 등에서 주주 충실의무 관련 잘못된 해외사례 등을 인용하고 있어 사실관계를 바로잡고자 관련 내용을 정리해 참고하라며 배포했다.자료에서는 첫번째로 미국의 50개주 중 회사법에 이사의 충실의무에 주주가 언급된 곳은 델라웨어와 캘리포니아주 두 곳 뿐이다?"라는 내용에 대해 "델라웨어州 외 다른 州도 법규정 또는 판례를 통해 주주에 대한 충실의무를 인정한다. 모범회사법을 거의 그대로 州회사법으로 채택하고 있는 36개 州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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