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양돈농협이 조합원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영농자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4천만원을 투입, 사료첨가제 ‘서경스위트믹스’와 탈취제 ‘그린맥스플러스’를 경제사업 이용 조합원에게 지원하는 것이다. 사료첨가제의 경우 하절기 고온 스트레스와 질병 등으로 인한 사료섭취량 감소를 예방하고, 사료
의정부시민사회연대회의는 20일 오전 11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정부바둑전용경기장 건립을 전면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총 22개 단체로 구성된 이 연대회의는 한국기원과 체결한 당초 무상사용 협약이 시의 재정 상태를 도외시한 불공정 협약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협약 재
소백산국립공원 고치령 일대의 이동통신 음영지역이 올해 안에 상당 부분 해소될 전망이다.그동안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조차 어려웠던 산악지역에 이동통신 기반시설이 들어서면서 탐방객 안전은 물론 재난 대응체계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영주시는 15일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와
경상남도거제교육지원청은 7월 15일 신규 지방공무원 22명을 대상으로 「청렴으로 링크, 거제로 싱크」 청렴·힐링 및 소통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거제로 신규 발령받은 지방공무원들의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착을 높이고, 공직자로서 청렴 의식을 함양하며 건강한 조직문화 속에서 안정적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연수는 거제 치유의 숲에서 숲테라피와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을 재충전하는 힐링 시간으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동료들과 소통하며 서로
거동이 불편해 병원을 찾기 어려운 시민을 위해 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집으로 찾아가는 방문의료가 포항에서 본격화한다.단순히 집에서 진료를 받는 데 그치지 않고 건강관리와 만성질환 관리, 퇴원 후 돌봄, 복지·요양서비스까지 하나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공공의료원을 거점으로 방문의
울산·울주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술핵심기관인 UNIST는 23일 산학협력관 1층 마켓홀에서 ‘제2회 유니-벤처 챌린지’ 투자 IR 경진대회를 열고 우수 기업 3곳을 선정했다. UNIST는 ‘이노테크 발굴 및 창업지원 사업’과 ‘울산창업 L 시리즈 사업’에 참여 중인 28개팀을 사전심사해 13개팀을 결선에 올렸다. 진출팀에는 L시리즈가 운영하는 창업기업 실무교육 시리즈와 연계, 전문가 피칭 교육과 ‘1대1 딥 멘토링’을 제공했다. 각 팀은 비즈니스 모델과 IR 자료를 보
울산 동·북구에 중장년 1인가구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이 문을 열었다. 경로당을 이용하기에는 아직 이르고 기존 복지서비스의 대상이 되기에는 애매했던 40~60대 1인가구를 위한 공간이다. 함께 식사하고 취미를 나누며 상담도 받을 수 있는 이 공간은 쉼터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그동안 복지의 경계에 머물렀던 중장년층을 지역사회와 다시 연결하려는 새로운 시도이기 때문이다.우리 사회에서 1인가구는 더 이상 낯선 가족형태가 아니다. 울산도 예외가 아니다. 통계청 인구총조사에 따르면 2024년 울산의 40~64세 1인가구는 6만2543가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