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 창업자로 알려진 찰스 호스킨슨이 암호화폐 산업이 어떤 정권 아래서도 존속할 수 있다며 트럼프 행정부에서도 살아남을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18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호스킨슨은 워싱턴의 정치 권력이 비트코인과 암호화폐의 장기 방향을 결정하지는 못한다고 주장했다.호스킨슨은 스카이브리지 최고경영자 앤서니 스카라무치의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암호화폐 산업은 바이든 행정부도 버텼다"며 "트럼프 행정부 아래에서도 문제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암호화폐 시장이 특정
바이낸스가 XRP와 리플USD의 포트폴리오 마진 최대 레버리지를 기존 5배에서 10배로 두 배 상향한다고 1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가 보도했다.이번 변경은 21일부터 적용되며, 시스템 업데이트 작업에는 약 30분이 걸릴 예정이다. 이번 조정으로 XRP와 리플USD는 BNB, 솔라나, 카르다노, 도지코인과 같은 상위 유동성 자산군과 같은 수준의 레버리지 한도를 적용받게 됐다. 바이낸스는 사실상 리플 계열 자산을 자사 포트폴리오 마진 체계 내 최고 유동성 구간으로 올려놓은 셈
카르다노 창업자 찰스 호스킨슨이 엘리자베스 워런 미국 상원의원을 향해 모든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을 금지하려 한다며 비판했다. 7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발언은 미국 의회가 디지털 자산 감독 체계를 두고 클래리티 법안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하는 가운데 나왔다.쟁점의 중심에는 워런 의원의 클래리티 법안 비판이 있다. 워런 의원은 최근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산업 규제 자체에는 찬성하지만, 현행 법안은 소비자 보호보다 업계 이익에 치우쳐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이 법안이
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 창립자가 카르다노를 둘러싼 소셜미디어 관심도와 ADA 가격 흐름이 밀접하게 맞물려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22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호스킨슨은 엑스에서 최근 카르다노를 둘러싼 상승 촉매가 보이지 않는다는 커뮤니티 반응에 답하며 이 같은 반응을 내놨다.발단은 카르다노 커뮤니티 구성원 아담 딘의 게시물이었다. 아담 딘은 자신의 타임라인에 "카르다노 상승을 촉발할 만한 요소가 보이지 않는다"며 "앞으로 한 달간은 GTA 6 관련 논쟁으로 관심을
카르다노 재단 최고기술책임자 조르조 지네티가 이달 말 자리에서 물러난다.10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지네티는 오는 8월 31일부로 카르다노 재단을 떠난다고 밝혔다.지네티는 이날 엑스를 통해 약 2년 6개월 만에 사임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8월 말 카르다노 재단 CTO 자리에서 물러난다"며 "우리가 함께 만든 것들이 자랑스럽고, 무엇보다 함께 일한 사람들에게 감사한다"고 밝혔다. 이어 "몇 주 동안은 딸을 맞이하기 위해 휴식을 가진 뒤 9월에 새로운 여
“시스템의 개입이 없는 자유경쟁으로 라이벌 구도를 만들려 했지만, 결국 상위 이용자의 독식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습니다.”'제우스 오만의 신'은 경쟁을 핵심 재미로 삼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 정작 소수 상위권 이용자만의 무대가 됐다는 문제의식을 담고 출발했다. 컴투스와 에이버튼은 경쟁을 약화시키보다는 이용자의 성장 수준과 플레이 성향에 맞는 전장을 따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기존 MMORPG의 경쟁 공식을 다시 짰다.컴투스는 26일 낮 12시 국내에 ‘제우스: 오만의 신’을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충북 청주 본원에서 진행된 ‘2026년 을지연습’에 참여해 식품안전 비상대비 태세와 국가 위기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을지연습은 비상 및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훈련이다.해썹인증원은 이번 훈련에서 ▲비상소집 훈련 ▲자체 실제훈련 ▲전시예산 편성 과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등을 실시했다.훈련 기간에는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전시 상황에서의 안전한 식품 공급망 확보를 위한 토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자신의 명함을 넣어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백성현 논산시장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으면서, 유사한 기부행위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승원 광명시장 사건의 향방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전지법 논산지원은 지난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백성현 논산시장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백 시장은 지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명절마다 관내 선거구민 110명에게 명함을 동봉한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백 시장 측은 전임 시장 때부터
30일 오후 울산 지역을 휩쓴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동구와 중구 일대에서 침수 및 도로 파손 등 각종 사고 신고가 연이어 접수됐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7분부터 약 1시간 동안 동구 방어동·일산동·화정동과 중구 우정동을 중심으로 총 19건의 호우 피해 및 위험 신고가 확인됐다.접수된 현황은 상가·주택·지하 주차장의 침수 위험을 비롯해 도로 파열, 맨홀 덮개 열림 등이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77명을 현장에 투입해 5곳에서 총 19.6t의 배수 작업을 돕고 14건의
인천광역시는 주요 시정과 고유한 도시 매력을 전 세계 독자들에게 알려온 대표 공식 영문소식지 통권 100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2010년 첫선을 보인 는 16년간 격월로 발간되며 주한외교공관, 국제기구, 국제학교, 재외동포, 해외 독자들에게 인천의 주요 정책과 문화‧관광, 생활정보를 영문으로 소개해 온 대표적인 글로벌 소통 매체다.특히 지자체 간행물 최초로 ISO 9001‧10002 국제 인증을 획득하고 미국 스티브 어워즈(Stevie® A
인제군이 군인가족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교육과 문화, 공동체 활동 등을 아우르는 지원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군인가족이 군 장병의 전출에 따라 지역을 옮겨 다니는 과정에서 겪는 사회적 관계 단절과 활동 기회의 제약을 줄이고, 이들이 가진 경험과 전문성, 재능을 지역사회와 연결해 군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먼저 군은 최근 「인제군 군의 우리 군민화 활성화 및 군인가족 지원 조례」를 개정해 기존 군장병 중심의 지원 범위를 군인가족까지 확대했다.이를 바탕으로 군인가족과 지역주
양구군은 오는 9월 1일부터 ‘DMZ 평화의 길’ 하반기 횡단노선과 테마노선 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한다.DMZ 평화의 길 양구 구간은 24~29코스로, 이 가운데 26코스는 민간인통제선 내부의 두타연을 포함해 생태·문화·안보적 가치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구간이다.테마노선인 ‘두타연 피의능선 코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주 5회 화·수·금·토·일요일 운영한다.화·금요일은 오전 10시, 주말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출발하며 이용요금은 1만 원이다.수요일에는 서울에서 출발하는 지질투어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횡단노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