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간전
전남 광양시가 13일부터 6월말까지 도심 곳곳에 무질서하게 설치된 불법 현수막에 대한 집중 단속에 들어갔다. 단속 대상은 옥외광고물법 제3조 및 제4조에 따라 허가나 신고 없이 지정되지 않은 장소에 설치된 모든 현수막이다. 또 주요 교차로와 가로수, 신호등 주변에 설치돼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고 보행안전을 위협하는 상업용 무단 게시물도 단속 대상이며,
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역본부는 19일부터까지 충북 소재 압류재산 약 49억원 규모, 총 44건의 물건을 온비드를 통해 매각한다.이번 공매 물건은 매각예정가 약 31억원으로 공매 예정인 충주시 용산동 소재 상업용 근린생활시설을 비롯해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이다. 공매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부동산 또는 동산-공고-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캠코는 “공매 참여 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
제주시가 ‘2035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 일상 속 온실가스 감축 실천 방안인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를 당부했다.5일 시에 따르면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가정과 상업용 건물의 에너지 사용량 절감 또는 승용·승합 자동차의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시민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제도다.인센티브는 자동차 분야의 경우 현금으로 지급되며, 에너지 분야는 현금·탐나는전·그린카드 포인트 중에서 선택하거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을 통한 기부를 선택할 수 있다.에너지 탄소중립포인트제는 누리집 온라인 가입이
국내 최초의 민간 주도 ‘퀀텀-AI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가 서울 강남 도산대로에 문을 열었다.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는 ‘퀀텀-AI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상업 서비스의 시작을 알렸다.개소식에는 K-양자 생태계의 도약을 축하하기 위해 정·관계 및 국내외 테크기업 리더들이 함께 했다. 정진욱 국회의원과 곽관용 서울특별시 정무수석, 서성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이 참석해 양자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적 관심과 응원의 뜻을 전했다. 특히 경상북도, 광주광역시
LG전자가 디스플레이에 소프트웨어와 AI를 결합한 B2B 맞춤형 솔루션을 선보였다. LG전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ISE 2026'에서 1184㎡ 규모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ISE는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다. 전시관은 '디스플레이 너머의 솔루션'을 주제로 호텔, 관제실, 미팅룸, 학습공간, 드라이브스루 등을 재현했다. LG전자는 각 공간 특성에 맞춘 상업용 디스플레이 제품과 솔루션을 제시했다. 호텔 공간에서는 운영자와 고객을 위한 토털 솔루션을 전시한다. 관제실에는 통합 보안
한때 안정적인 수익률 덕에 노후 투자 자산으로 여겨졌던 상가가 무너지고 있다.경기 침체에다 상권 위축 등으로 인기가 시들해지면서 상가가 빈 채로 방치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1일 한국부동산원의 2025년 4분기 상업용 부동산 임대동향조사 결과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충북 중대형 상가의 공실률은 19.7%로 전년 동기 대비 0.2%포인트 올랐다.소규모 상가의 공실률은 9.5%로 전년 같은기간보다 1.4%포인트 올랐고 집합상가의
SK쉴더스는 글로벌 보안 해킹 컨퍼런스 ‘폰투온 오토모티브 2026’에 참가해 그리즐이의 전기차 충전기 해킹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SK쉴더스 화이트 해커 그룹 이큐스트는 전기차 홈 및 상업용 충전기를 설계·제조·공급하는 그리즐이의 전기차 충전기 스마트 40A 모델에서 보안 취약점을 발견했다.폰투온 오토모티브는 완성차,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전기차 충전기 등 차량 관련 시스템 전반을 대상으로 취약점을 검증하는 글로벌 보안 해킹 컨
도지코인이 단순 거래를 넘어 결제와 일상 상업 활동으로 확장한다.20일 더블록에 따르면 도지코인 재단 공식 기업 부문인 하우스 오브 도지가 나스닥 상장 기업 브랙하우스 홀딩스와 협력해 '서치' 앱을 개발 중이다. 양사는 지난달 합병 계약을 체결했으며, 2026년 초 상장 목표로 하고 있다.서치는 2026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며, 셀프 커스터디 기능과 상업용 도구를 결합한 소비자용 앱을 표방한다. 도지코인 거래 편의성
정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보급과 제도화를 병행하는 입체 대응에 나선다. 고령 운전자 비중이 빠르게 늘어나는 상업용 운수 차량을 중심으로 맞춤형 안전 대책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은 “급작스러운 페달 오조작 사고가 발생하면 국민 불안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에 정용식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급발진 신고 가운데 80~90%가 페달 오조작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2022년 약 60건에서 2024년 133건으로 크
호주에서 테슬라의 완전자율주행에 대한 관심과 호평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현지 언론 보도는 물론 페이스북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한 토론에서도 FSD를 상업용 항공기의 자동 조종 장치와 비교하는 논의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15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최근 한 전기차 전문 미디어 채널이 공개한 테스트 주행 영상에서는 시승자가 테슬라 FSD를 "초현실적"이라고 표현해 화제를 모았다. 이 영상은 호주 내에서 공유되며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인식 변화를 상징적으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부동산 대책' 발맞추는 김동연, 오세훈 저격 "딴지걸고 교란행위도 손놓아"
3시간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재명 정부에서 추진하는 부동산 안정화 대책 관련해서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13일 TBS라디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두환' 호 따다 붙인 '일해공원' 명칭, 이번에는 바꿔야 하는 이유
장장 19년. 강산이 두 번 변할 시간입니다.그런데 여기, 시간이 멈춘 곳이 있습니다. 바로 경남 합천에 있는 일해공원이죠. 전두환 씨의 아호 ‘일해’를 딴 명칭입니다.‘독재자 미화’라는 전국적인 비판에도. 지역 주민들의 끈질긴 개명 요구에도.19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공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윤석열·전두환 내걸고 '공화당'으로 간판을 바꾼다고?
3시간전
국민의힘에 입당한 윤석열은 밀튼 프리드먼을 말했다. "정부는 없어도 된다"는 밀튼 프리드먼 식의 극단적 경제적 자유주의는 레이건과 대처의 시대에 전성기를 맞았으나 1990년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용인특례시, '용인~성남 민자고속도로 적격성 조사 통과'
4시간전
경기 용인특례시는 ‘용인~성남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용인~성남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은 효성중
Generic placeholder image
[2.13 피아Ai 문화뉴스] OTT·축제·유산·청년패스…문화는 ‘콘텐츠’에서 ‘인프라’로 확장 중
2월 13일 문화계는, ‘잘 만든 콘텐츠’가 곧바로 ‘지속 가능한 문화 인프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했다. 오늘의 소식들은 모두 흥행의 온도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