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가 지난 3월 운영을 재개한 농업인상담소가 8개 권역에서 병해충 진단과 영농기술 지원을 맡으며 농업 현장의 ‘작물 주치의’로 자리 잡고 있다.시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경력직 직원을 상담소에 우선 배치했다. 농업인이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행정 창구에 머물지 않고 영농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농업기술센터’로 운영해 현장의 호응을 얻고 있다.상담소는 농업기술 현장 지도와 함께 기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담당하던 농촌진흥 업무를 맡는다. 벼 병해충 공동 방제와 채소·과수 검역 대상 병해충·돌발해충 방
경북농업기술원이 이번 주까지 장마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원예작물의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철저한 현장 관리와 병해충 방제를 농가에 당부했다.경북농업기술원은 최근 계속된 집중호우로 도내 일부 시·군에서 농작물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장기간 이어지는 고온다습한 환경은 작물 생육을
벼 생육 후기 고온과 잦은 강우가 반복되면서 수도 병해충 발생 양상이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특히 출수기 전후 도열병과 잎집무늬마름병, 깨씨무늬병 등 후기 병해 발생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벼멸구와 혹명나방, 노린재 등 해충까지 동시 발생이 우려되면서 후기 병해충 관리 중요성이 확대되는 추세다. 최근에는 농촌 노동력 부족과 광역 공동방제 확대 영향으로 드론과 무인헬기 등을 활용한 항공방제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약효 안정성과 살포 효율, 혼용 안정성을 동시에 고려한 항공방제 전용 제품의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고온·다습한 기상과 이상기후로 작물 병해충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농촌진흥청, 전북농업기술원과 합동으로 벼 병해충과 과수 탄저병에 대한 현장예찰 및 기술지원을 추진한다.작물 병해충은 발생 초기에 확인해 신속히 방제할수록 확산과 피해를 줄일 수 있어 병해충이 이미 넓게 확산된 이후에는 방제효과가 급격히 떨어지고 농가의 약제비와 노동력 부담도 커진다.특히 남원지역은 2024년 기류를 타고 유입된 비래해충인 벼멸구로 큰 피해를 입은 바 있어, 올해는 비래해충의 유입과 발생 상황을 조기에 파
농촌진흥청은 콩 품질 향상과 안정 생산을 위해 생육 중기 관리 요령을 소개하며, 병해충 예찰과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콩은 여름철 기상에 따라 병 발생 양상이 달라진다.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자주무늬병, 불마름병 등의 발생이 높고, 저온 다습할 때는 노균병, 고온 건조한 조건에서는 균핵마름병과 바이러스병이 많이 발생한다.검은뿌리썩음병은 처음에는 잔뿌리가 검게 변하다가 나중에는 주 뿌리만 남은 채 썩고 잎이 누렇게 되면서 낙엽 진다. 심하면 식물체가 말라 죽는다. 자주무늬병은 잎에 보랏빛이 나
장성군이 오는 20일부터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추진한다.군은 총사업비 7억 6600만 원을 투입해 지역 내 벼 재배 농업인 4179농가를 대상으로 공동방제를 실시한다. 방제 규모는 일반벼 3400ha, 친환경벼 300ha다.작업은 읍면 공동방제단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광역방제기와 농업용 드론 등을 활용한다. 일반벼는 1ha 당 19만 원을 기준으로 약제비 10만 원과 방제비 9만 원의 50%를 보조한다. 친환경벼는 1ha당 45만 원을 기준으로 방제비 9만 원씩 5회 분을 전액 지원하며, 약제는 별
장성군이 오는 20일부터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추진한다.군은 총사업비 7억 6600만 원을 투입해 지역 내 벼 재배 농업인 4179농가를 대상으로 공동방제를 실시한다. 방제 규모는 일반벼 3400ha, 친환경벼 300ha다.작업은 읍면 공동방제단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광역방제기와 농업용 드론 등을 활용한다. 일반벼는 1ha 당 19만 원을 기준으로 약제비 10만 원과 방제비 9만 원의 50%를 보조한다. 친환경벼는 1ha당 45만 원을 기준으로 방제비 9만 원씩 5회 분을 전액 지원하며, 약제는 별도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벼 생육 중기 발생 빈도가 높고 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주요 병해충을 사전에 완벽히 차단하기 위해 본격적인 방제 작업에 나선다. 아울러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가 경영비 부담을 대폭 덜어주기 위해 총사업비 6억9000만원을 들여 병해충 약제 공급과 드론·무인헬기를 활용한 공동방제를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도열병, 깨씨무늬병, 멸구류 등 생육 중기에 주로 발생하는 핵심 병해충에 대한 약제 신청을 일제히 접수받았다. 이를 통해 277
영양군은 7월부터 9월까지 벼 주요 병해충을 대상으로 드론 공동방제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관내 전체 벼 재배 농가 가운데 희망 농가 636곳을 대상으로 총 299ha 규모로 사업을 확대해 병해충 예방과 농업 생산성 향상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농촌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드론 방제는 기존 인력 중심의 방제 방식보다 넓은 면적을 단시간에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어 노동력은 물론 방제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영양군은 매년 벼 병해충 방제 약제를
중부뉴스통신 =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김포금쌀연구회영농조합법인 장영철 대표 등 1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김포시 민간공동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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