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이 가을철 풍년 농사를 사수하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식량작물 병해충 예찰 및 적기 방제 현장 기술지원에
충남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최근 폭염으로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지면서 벼 병해충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농가에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최근 지역내 벼 병해충 예찰 결과, 중국 등지에서 기류를 타고 유입되는 비래해충인 벼멸구의 단시형 성충과 약충이 8월 초 확인됐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월 말부터 7월 사이 유입된 벼멸구가 세대 증식을 거친 것으로 보고 있다. 벼멸구는 벼 포기 아랫부분에 붙어 즙액을 빨아먹는 해충으로, 개체 밀도가 높아지면 벼가 집단으로 고사할 수 있다. 특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지난달 27일, 경남 고성군 상리면 일대 벼 재배단지를 찾아 병해충 예찰 및 방제 추진 상황을 살피고, 벼 안정 생산을 위한 기술 지원 방안을 청취했다. 이 청장이 방문한 경남 고성군 상리면 벼 재배단지는 2025년 여름 이상 고온 현상과 벼 등숙기 잦은 비로 곰팡이병인 깨씨무늬병이 확산했었고, 2024년에는 비래해충인 벼멸구 유입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 현재 경상남도농업기술원과 관내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벼 병해충 상습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예찰 강화와 적기 방제를 추진, 대발생
장흥군은 고온다습한 환경이 이어지면서 벼 출수기 이후 비래해충인 벼멸구와 혹명나방과 이삭도열병 등 주요 병해충 발생이 확산됨에 따라 8월 31일까지 벼 병해충 추가 방제를 실시해 줄 것을 농업인들에게 당부했다.최근 예찰 결과, 8월 초부터 벼멸구 단시형 성충과 약충이 확인된 이후 현재까지 발생이 이어지고 있으며, 혹명나방 피해도 확산되고 있다.벼멸구는 고온이 지속될 경우 개체수가 빠르게 증가해 집단 고사로 이어질 수 있으며, 혹명나방은 유충이 벼 잎을 세로로 말아 그 안에서 갉아먹어 잎의 광합성 능력을 떨어
  충북 괴산군은 식량작물 병해충 예찰과 적기 방제 현장 기술 지원으로 가을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해 풍년 농사를 달성하기로 했다. 군은 24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를 ‘식량작물 병해충 집중 예찰·방제 기간’으로 정하고 벼와 콩 주생산지인 청천면, 청안면, 사리면, 불정면 일대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한다. 군은 농업기술센터 지도사들이 영농 현장을 찾아 작물의 생육 상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맞춤형 기술 지원을 한다. 벼 수확량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이삭도열병을 비롯해 멸구류, 혹명나방 등 주요 비래해충(바
17시간전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벼 병해충 확산을 차단하고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70ha를 대상으로 7일부터 3일간 긴급 드론 방제를 군비 전액 지원으로 실시했다. 이번 긴급 방제는 병해충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고령화와 농촌 인력 부족으로 적기 방제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벼 재배 농가를 밀착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신청을 받아 1ha 미만의 소규모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방제를 지원했으며, 특히 고령농, 여성농, 장애인 농가 등 방제
충북 단양군이 토양 병해충 방제 작업의 기계화를 통해 농가의 노동력과 작업시간을 줄이고 농업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신기술 보급에 나섰다. 군은 지난 31일 가곡면 사평리 소백산향기나라 일원에서 농업인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양 병해충 방제용 토양소독기 현장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회는 토양소독 과정의 기계화를 통해 노동력과 생산비를 절감하고 효율적인 토양 관리 방안을 농업 현장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토양 병해충 방제를 위한 소독 작업은 높은 비용과 복잡한 과정, 많은 노동력 등으로
농업에서 ‘농약을 줄여야 한다’는 말은 이제 당연한 명제처럼 받아들여진다. 그러나 기후변화로 병해충 발생 시기와 지역이 빠르게 달라지는 상황에서 농약 사용량을 줄이는 것 자체가 지속가능한 농업의 목표가 될 수 있을까.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에 따르면 전 세계 농작물 생산량의 20~40%가 매년 병해충으로 손실된다. 기후변화와 불규칙한 기상은 병해충의 발생 강도와 분포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농약은 병해충으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수단이다.우
12시간전
청주시 대표 농특산물 브랜드인 ‘청원생명쌀’이 올해 상반기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청주시가 하반기에도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경영안정을 위한 지원을 이어간다.시는 청원생명쌀이 우렁이농법 등 친환경 농법과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쌀로 생산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9일 밝혔다.시는 올해 여름 고품질 벼 생산을 위해 병해충 공동방제를 추진했으며, 지난 7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친 1·2차 방제작업을 마무리했다. 이를 통해 병해충 피해를 줄이고 안정
곡성군이 폭염‧가뭄 등 기상재해에 대응하여 벼 병해충 피해 최소화를 위해 방제용 약제 구입권을 농업인들에게 배부했다.이번 약제 구입권 지원은 2025년 벼 경영안정대책비 지원 면적을 기준으로 친환경단지, 0.1ha 미만 및 관외 경작지 면적을 제외한 벼 일반단지 약 2,500ha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총 1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500여 명의 농업인에게 지원한다.약제 구입권은 벼 일반단지 재배 면적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지원 기준은 1ha당 5만 원이다. 농업인은 오는 10월 말까지 약제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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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미분양 감소세…물금 신축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아파트 선착순 잔여세대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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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대응기금 도입땐 울산 교부세 6천억 감소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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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반도체 호황 등에 따른 추가 세수 일부를 적립하는 미래대응기금을 도입할 경우 울산에 배분되는 보통교부세가 약 6000억원 줄어들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울산시민연대는 9일 성명을 내고 “미래대응기금 조성에 따른 지방교부세 산정방식 개편은 지방정부의 재정자율성을 축소하고 재정분권 방향에도 역행한다”며 국회에 지방정부별 재정 영향을 면밀하게 검증할 것을 촉구했다. 정부는 최근 10년간의 내국세 증가 추세를 웃도는 추가 세수 일부를 미래대응기금에 적립하고, 기금 전출액은 지방교부세 산정 기준인 내국세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