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선산읍에 노후 농업인상담소를 대신할 새로운 시설과 어르신들의 휴식공간이 함께 들어서 지역 농업 발전과 노인복지를 지원하는 복합공간으로 문을 열었다. 구미시
68년 동안 선산지역 농업인들의 영농 현장을 지켜온 낡고 협소한 농업인상담소가 농업기술 지원과 어르신 복지를 한데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구미시는 지난 28일 선산읍 이문리 일원에서 ‘선산읍 농업인상담소 및 장수경로당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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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구, 음식점 이물 혼입 관리 감독 강화
성남시 분당구는 8일 최근 늘어나는 음식점 이물 혼입 사례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올해 분당구에 이물 혼입 의심 신고 건수는 120건이며 이물 혼입이 인정돼 행정 처분을 받은 건수는 18건으로 전년도 17건을 벌써 넘어섰다.분당구는 증가하는 이물 혼입을 대비해 ▶이물 혼입 민원제기 업소는 연도 내에 전수 재점검을 실시하고 ▶업소 점검시 이물 혼입 방지 가이드라인 교육 필수로 실시하는 등 재발 방지 및 사전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아울러 식약처와 협약된 전문 분석 기관을 통해 필요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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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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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소초광…매년 양봉산업 1천억원 이상 손실
반영구형 플라스틱 소초광, 폐기량·농가 자재비 절감 대안 부상 국산 생산 기반 강화…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순환 시스템 구축 시급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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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호우 대비 현장 점검 강화
충남도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에 이어 태풍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서천군 일원에서 태풍·호우 대비 취약시설 현장을 점검했다.  도는 8일 홍종완 행정부지사, 도와 서천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마량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및 항포구에서 정비사업 추진 상황 등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도내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급경사지 등 재난 취약지역의 위험성이 높아진 데 따라 추진했다.  실제 지난달 31일까지 도내 평균 강수량은 112.4㎜를 기록했으며, 서천군에는 195.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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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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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낭만의 길’ 따라 새로운 여행코스 찾는다
여수시가 여수의 다채로운 매력을 발굴하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여수! 낭만의 길에 서다’ 여행코스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여수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진과 숏폼 영상 2개 분야로 진행된다. 출품작은 2026년 1월 이후 촬영한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제작한 작품 등은 심사에서 제외된다.접수 기간은 10월 19일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다. 출품을 희망하는 경우 여수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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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조끼 입은 위성곤 지사, 제주가치돌봄 어르신에 도시락 배송 
추석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14일 배달 조끼를 입고 홀로 사는 어르신에게 도시락을 직접 전달하며 제주가치돌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위 지사는 이날 제주시 노형동의 제주가치돌봄 식사지원 이용 어르신 가정을 찾아 도시락을 직접 전달하고, 건강과 생활 여건을 살폈다.가족과 떨어져 홀로 지내는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렵고 찾아오는 사람이 드물다며, 도시락과 함께 말벗이 돼줄 돌봄이 필요하다고 전했다.위 지사는 명절에 먹고 싶은 음식이 있는지 묻고는 “많은 분이 응원하고 있으니 기운내고, 불편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 말씀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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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가공식품 13.8%서 GMO 성분 검출…“혼입 기준 강화해야”
국내 두부·두유·된장 등 콩 가공식품에서 GMO 성분이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어 GMO 표시제와 검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2025년 식품업체 제조 두부류·두유류·장류 GMO 검사 현황’에 따르면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실시한 492건의 검사 가운데 68건에서 GMO 성분이 검출됐다.품목별로는 가공두유가 18건 중 6건으로 검출률이 가장 높았다. 혼합장은 2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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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서 차세대 EHS 히트펌프 기술력 선보여
삼성전자가 이달 14일부터 16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에 참가해 주거용 냉난방 전기화 솔루션을 전시한다.'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는 행사로, AI 기반의 재생에너지 혁신과 그린수소 협력을 중심으로 글로벌 에너지 전환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한다.삼성전자는 고효율 히트펌프 방식의 냉난방 솔루션 'EHS 올인원'과 난방 솔루션 'EHS 히트펌프 보일러'를 통해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보인다.EHS 히트펌프는 자연상태의 공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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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청소년 정책 100인 토론회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일 평생학습관 교육누리홀에서 학생 등 1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정책 100인 토론회’를 개최했다.인천교육의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된 이번 토론회는, 청소년 정책 예산학교와 정책 공모를 거쳐 접수된 총 31개 안건 중 서면 심사를 통과한 최종 6개 안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최종 6개 안건은 ▲우리가 꿈꾸는 인천형 통합 놀이터 ▲머니 로드맵 프로젝트 ▲청소년 봉사활동 마일리지 제도 ▲인천 학생 세이프&라이프 맵 ▲학교e음 프로젝트 ▲학생 시력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