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대 세종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가 구성됐다. 위원장에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가 임명됐다.8일 오전 10시 보람동 스마트허브 상가에 마련된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강미애 교육감 당선인과 인수위원,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현판 제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이날 제막식은 새롭게 출범하는 인수위원회의 비전과 역할을 대내외에 알리고, 세종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성권 인수위원장 인사말, 강미애 교육감 당선인 축사, 현판 제막, 기념촬영 순으로 간소하고도 격식있게 진행됐다.신성권 인수
제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일꾼을 뽑는 선택의 날이 다가왔다.1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제주도지사, 교육감, 국회의원, 제주도의회 의원 45명 등 모두 48명의 지역 일꾼을 선출한다.이번 선거에는 도지사 3명, 교육감 3명, 국회의원 2명을 비롯해 32개 도의원 지역구에서 64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13명을 선출하는 비례대표 도의원 선거에는 7개 정당에서 28명이 출전했다.후보들은 지난달 21일부터 치열하게 맞붙었던 13일간의 선거운동을 2일 자정에 마무리한
충북교육 4년의 미래를 책임질 교육감 선거가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6·3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지만, 자치단체장과 달리 교육감 선거는 ‘깜깜이’에 가깝다.정당 공천이 금지된 상태에서 자치단체장, 지방의원과 동시에 선거를 치르다 보니 유권자들의 관심에서 벗어나 있다.정당 공천을 거치지 않았기에 정당이 홍보·지원에 나서지 않는다. 이런 까닭에 유권자는 후보에 대해 더욱 알 수 없을뿐더러, 정당의 기초 검증조차 거치지 않으면서 후보들이 난립할 수 있다.충북의 경우 5명의 후보가 도전장을 내밀었다가 진보진영 후보의 단일화, 중도사퇴로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후보는 27일 “김성근 교육감 후보의 장항준 감독 사진 조작에 대한 선거관리위원회와 사법당국의 수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윤 후보 측은 이날 논평을 내 “김 후보는 지난 3월23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 특강에서 촬영한 사진 2장을 합성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재했다”며 “높은 도덕성이 요구되는 `교육감 선거'에서 유명인의 후광효과를 노린 `가짜 인증샷' 홍보에 나선 김 후보의 행태에 실망을 느낀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실제 촬영하지 않은 사진을 마치 함께 촬영
이병도 충남교육감 후보가 충남교육 현장에서 교육 내란을 청산하고, 역사 왜곡을 일삼는 극우세력 후보를 퇴출하는데 힘을 보탠다. 이 후보는 충남 민주‧진보 교육감 추진위원회가 선정한 민주진보 후보이다. 이 후보는 지난 20일 촛불행동 충남본부와 이런 내용의 정책협약을 맺었다. 이 후보와 촛불행동은 교육계 일각에서 우려를 낳고 있는 극우 성향 단체들의 공교육 진입 시도를 차단하고, 충남의 청소년들이 헌법적 가치와 민주주의 정신을 함양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조하기로 확약했다. 촛불행동은 △방과후학교 및 늘봄학교
충남 민주‧진보 교육감 추진위원회 선정 후보인 이병도 충남교육감 후보가 영유아 교육의 화두인 ‘유보통합’과 관련해 영유아학교 충남 전역 확대, 어린이집‧유치원 핵심역량 강화 연수, 처우 격차 개선 등의 충남형 상향평준화 추진을 약속했다. 이병도 후보는 지난 19일 아산 온양 신광교회에서 열린 ‘6.3지방선거 교육감 후보 영유아 정책토론회에서 이러한 내용을 핵심으로 한 영유아 교육 정책을 발표했다. 이날 토론회는 충남 기자단 아산기자클럽공동체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충남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했으며,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 후보가 고의숙 후보 측의 선거공보물과 문자메시지 내용에 대해 “사실과 다른 주장과 왜곡된 정보”라고 비판하며 공개 해명을 요구했다.김 후보는 29일 오후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교육감 선거가 정책과 비전의 경쟁이 아니라 왜곡된 정보로 혼탁해지고 있다”며 “도민의 올바른 판단을 흐릴 수 있는 무책임한 행위에 대해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우선 고 후보 측이 선거공보물에서 제주도교육청 민원서비스 평가가 2019년 ‘가등급’에서 2025년 ‘마등급’으로 추락했다고 주장한 부분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측은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고의숙 후보를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제주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장을 낸 한문성 김 후보 대변인은 “지난 26일 교육감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민주노동당 후원금 관련 질문에 대해 2006년까지 소수 정당 또는 정당을 후원하는 제도는 법적으로 허용됐다고 발언했는데 고 후보는 당시 교육공무원 신분에서 민주노동당 후원금 납부로 재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주장했다.한 대변인은 “공직선거법에는 후보자가 당선될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공표한 경우 처벌하도록 규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6.3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우리 아이들의 깨끗한 미래를 열어달라"며 사전투표 참여를 당부했다.고 후보는 28일 오전 11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 교육의 격조를 높이고 아이들에게 자랑스러운 미래를 물려줄 수 있도록 사전투표에 참여해 힘을 보태달라"고 밝혔다.그는 "이번 교육감 선거는 비리와 의혹으로 얼룩진 낡은 과거의 관행을 단호히 끊어내고 우리 아이들을 위한 공정하고 투명한 미래 교육으로 아나가는 중대한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교실 안에서 그 어떤 아이도 들러기가 돼서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는 27일 논평을 내고, 전날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주관 교육감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김 후보가 고의숙 후보에게 민주노동당 후원 관련 질문을 제기했던 것과 관련해, "고 후보는 명백히 설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후보측은 " 관련 질문이 제기됐지만 고 후보가 '허위사실', '법적 책임' 등을 언급하며 질문의 핵심을 비껴갔다"면서 “도민들이 궁금해하는 것은 정치공세가 아니라 교육감 후보로서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에 대한 명확한 답변"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민주노동당 후원과 관련해 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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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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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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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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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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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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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박 클(Park Class)
“아빠 오늘 ‘박 클’ 대박 쳤어요… 근데 다른 학생들 관점에서 좀 그럴 것 같긴 해요.” 아들이 대학 기숙사에서 돌아와 그동안 쌓인 얘기 보따리를 푼다. 나는 녀석이 고등학교 때부터 ‘○클’이란 말을 자주 해서, 그게 뭔 소린지 첨엔 이상했다. 알고 보니 자기 선생님 이름 영문 첫 글자에, 그 제자들의 집단을 호명하는 약자를 그렇게 부르곤 했다. 예를 들어 임씨 성을 갖고 있는 선생님의 제자들 모임은 ‘임 클’ 박 씨 성을 갖고 있는 교수님 라인 제자들을 ‘박 클’이라고 하는 경우다. “박 클 왜? 어쨌는데?” “아~ 이번 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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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및 교육콘텐츠 전문기업인 ㈜명인에듀는 지난 9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에서 초중고생을 위한 국어교육 전문 프로그램인 ‘훈련도감’의 콘텐츠 공급 사업설명회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청주 지역의 학원 운영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새로 출시한 교재에 큰 관심을 보였다.도서총판사인 청주동아의 김정수 대표는 “청주 지역에는 50여개 국어학원이 있지만 원장이나 강사들이 국어 교재 때문에 고민이 많은데 입시명문인 대치명인학원 연구진이 개발한 국어전문 콘텐츠여서 학원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훈련도감은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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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가을, 독일 정치교육 탐방 중이었다. 마침 현지의 교사들이 교실에서 활용하고 있다는 온라인 도구를 직접 써볼 기회가 생겼다. 발-오-마트, 독일어로 ‘발’은 선거, ‘-오-마트’는 자동기기를 뜻하는 접미어로, 합치면 대략 ‘선거 자동안내기’ 정도가 된다. 함께 탐방하던 일행 중 한 사람이 재미삼아 해본 결과를 보고 멈칫했다. 스스로는 보수 성향이라 여겼는데, 정책을 하나씩 따라가보니 녹색당이 나왔다는 것이다. 자기도 잘 모르던,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비로소 마주한 표정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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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암2동 새마을부녀회는 10일 지역 내 어르신 300명을 동 행정복지센터로 초청해 식사와 문화공연을 제공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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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오근장동 주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하고 행복한 여름 
장마와 폭염이 반복되는 여름철이 다가오면 행정복지센터는 긴장감이 맴돈다. 혹시나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주택이나 농로가 침수되지는 않을지, 배수로가 막혀 주민들의 일상에 피해가 생기지는 않을지,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잘 이겨내고 계신지 마을 곳곳을 살피게 된다. 오근장동에는 마을 안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는 든든한 주민들이 있다. 올여름을 준비하며 현장에서 마주한 주민들의 모습은 우리에게 큰 울림과 감동을 안겨줬다. 장마철이 다가오기 전부터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빗물받이와 배수로를 청소하기 시작한 것이다. 삽과 빗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