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이 대구경제 대개조를 위한 ‘현장 소통 행보’의 보폭을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 노후 산단 대혁신, 기업 경쟁력 강화로까지 넓히는 행보에 나섰다. 추 당선인은 22일 오후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을 방문해 입주기업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고환율·고유가·고금리의 3중고 속에서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산업현
시흥시는 1조 9,454억 원 규모의 민선9기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13일 시흥시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 1조 8,462억 원보다 992억 원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 1조 7,108억 원, 특별회계 2,346억 원으로 편성됐다.시는 고금리ㆍ고물가ㆍ고유가 등 이른바 ‘3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경제의 회복, 취약계층의 복지 지원과 시민의 안전한 삶을 지키는 데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주요 사업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441억 원 ▲부모급여 1
BNK금융그룹이 부산·울산·경남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부울경 경제 도약 BNK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BNK금융은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회를 열고 이 같은 추진 방안을 8일 발표했다. 프로젝트는 '부울경 기업지원센터'와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를 두 축으로 생산적금융과 포용금융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부울경 기업지원센터'는 고환율·고유가 등 일시적 자금난을 겪는 기업들에 신속한 여신심사를 지원하고, 필요 시 경영 컨설팅
대전시가 3732억원을 증액한 7조4314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 대전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기정예산 대비 5.3% 증가한 규모다. 이번 추경은 일반회계 3535억원과 특별회계 197억원으로 구성됐으며, 유가 급등으로 인한 민생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상반기 사전사용한 정부 추가경정예산과 연계한 원포인트 추경으로 편성됐다. 이를 통해 고유가로 인한 피해를 완화하고 서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사업으로는 저소득층과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769억원을 비롯해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취임 후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내놨다. 당초 제시했던 '3000억 원대'를 넘어선 4615억 원 증액 규모로 편성된 이번 추경은 고물가·고유가·고금리 등 '3고'에 따른 민생경제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회복에 방점을 찍었다.제주특별자치도는 기정예산 8조132억 원보다 4615억 원 증액한 총 8조4747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10일 제주도의회에 제출했다.지방채를 추가 발행하지 않았음에도 예산 규모가 커진 것은 세출 구조조
고환율과 고유가가 장기화하면서 올 상반기 먹거리 가격과 농축산물 가격이 급등했다. 특히, 기상 호조로 과잉 생산된 일부 농산물 가격이 폭락하는 가운데 생산 농가는 고환율과 고유가에 따른 생산비 폭등으로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이달 현재 수입 냉동 조기 평균 가격은 한 마리당 4850원이다. 같은 기간 쌀, 인삼, 감자 등 토종 농산물의 가격 상승에는 석유화학 제품과 수입 원자재 가격 상승이 자리 잡고 있다.화학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안으로 4615억원을 편성, 민생 경제 살리기에 나섰다.제주도는 기정예산 8조132억원보다 4615억원 늘어난 8조4747억원 규모의 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주도의회에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일반회계는 6조9667억원, 특별회계는 1조5080억원이다.위성곤 지사가 당초 공약했던 3000억원을 웃도는 추경안을 증액 편성했다.이번 추경은 고물가·고유가·고금리의 ‘3고’로 인한 복합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소비 촉진을 위해 지역화폐인 탐나는전 발행 지원에 420억
충북 청주의 한 주유소가 시민단체가 선정한 착한 주유소에 연거푸 선정되면서 고유가 시대 이후 전국 처음으로 `착하디 착한 주유소'에 선정됐다.청주시 서원구 산남동 2차 우회도로변에 위치한 SK신화오해피주유소.이 주유소는 22일 산업통상부로부터 `착하디 착한 주유소'로 선정됐다.착하디 착한주유소는 시민단체 `에너지·석유시장 감시단'이 지난 3월13일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2주마다 선정한 `착한주유소'에 5회 이상 선정된 주유소에 부여된다.착한 주유소는 현재 전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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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는 민선 9기 제주도정의 첫 추경안과 조직 개편안을 심사한다.의회는 21~30일까지 10일간 453회 임시회를 열고 제주도가 제출한 4615억원과 도교육청이 제출한 383억원의 추경안을 심사한다.이번 추경안에는 고물가·고유가·고금리의 ‘3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탐나는전 발행 지원에 420억원을 투입한다.또 어업인 유류비 지원 85억6000만원과 버스·택시업계 유류세 보조금 39억원을 책정했다.적자 운항으로 도민 혈세 낭비와 중앙투자심사 미이행 논란이 불거진 제주~칭다오 국제화물선 손실보전금으로 34억
현대건설이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의 계약조건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고물가·고유가·고금리 등 3고 위기 속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낮추기 위한 조치다.'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는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33층, 12개동, 전용면적 39~84㎡, 총 1,816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중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의 전용면적 59·84㎡ 674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가장 눈에 띄는 조건은 계약금이 0원이라는 점이다. 아파트 분양 시 계약금은 분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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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특검 수사범위·기간' 대폭 확대... 소년보호 전문기관 신설 등 3대 법안 전격 통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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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 민선 9기 첫 추경안 '1조 4306억' 편성
김용광 기자 = 경남 거제시가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으로 1조 4300억 원 상당을 편성해 민생 회복과 지역 경제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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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희정 울산시의원, 자립준비청년 지원 정책 간담회
울산시의회 허희정 의원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홀로서기를 돕기 위한 정책 대안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허 의원은 20일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자립청년과 만나 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행정·입법 지원으로 이어질 정책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 관련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 퇴소나 위탁보호가 종료된 지 5년이 지나지 않은 청년으로, 전국에서 매년 1000~2000명이 발생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의 ‘2023년 자립지원 실태조사’에 따르면, 이들의 부채 보유 비율은 33.4%로 전체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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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여야 3당, 시당위원장 선출 착수...민주 ‘경선’…국힘 ‘추대’…진보 ‘투표’
울산 지역 여야 주요 정당 울산시당이 향후 지역 정국을 이끌 차기 시당위원장 선출 절차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전열 정비에 나섰다. 20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후보자 등록을 일제히 마감한 가운데, 진보당 역시 당원 투표를 시작하며 각 당의 지도부 구성 작업이 가속화되는 모양새다.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20일 시당위원장 후보자 공모를 마감했다. 이번 경선은 현 시당위원장인 김태선 의원과 임동호 전 시당위원장 간의 맞대결로 치러진다.민주당 울산시당은 오는 25일 오후 1시 후보자 토론회를 열어 당원 중심 정책과 차기 지방선거 대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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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의 선율, 스승의 마음을 전하다」 울릉교육지원청, 고(故) 이경종 스승 50주년 추모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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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해 의장 “시민 삶 최우선에 두고 소통·협력하겠다”
제9대 울산시의회가 첫 임시회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의정활동의 첫 단추를 잘 꿰었다. 울산시의회는 20일 본회의장에서 제26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1차 정례회 집회일 결정의 건’ 등 총 3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제9대 의회의 첫 임시회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는 김상욱 울산시장, 조용식 울산시교육감을 비롯해 ‘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의정모니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간부공무원 소개, 5분 자유발언,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안건 심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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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시정’ 두고 울산시의회-김상욱 울산시장 온도차
제9대 전반기 울산시의회 확대의장단이 김상욱 울산시장의 유튜브를 통한 시정 공개 방식과 부울경 초광역 협력 구상에 잇따라 우려를 표했다. 상견례 성격의 간담회는 대체로 화기애애하게 진행됐지만, 의원들은 충분한 논의 없이 주요 정책 구상이 공개되면서 의회와 집행부가 부담을 떠안고 있다며 불편한 감정을 내비쳤다. 울산시의회 확대의장단은 20일 울산시장 집무실을 찾아 김 시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이영해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시에서는 행정부시장, 경제부시장 등 주요 간부들이 배석했다. 의원들은 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