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형 금융기업 찰스슈왑이 약 4000만개 증권계좌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직접 거래를 개시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찰스슈왑 고객은 주식과 채권을 거래하던 기존 플랫폼에서 두 암호화폐를 직접 사고팔 수 있게 됐다.이번 서비스는 '슈왑 크립토' 상품으로 출시됐다. 적용 지역은 뉴욕과 루이지애나를 제외한 미국 48개주다. 거래 수수료는 0.75%로, 찰스 슈왑 프리미어 뱅크와 팍소스가 운영을 맡는다.이번 출시는 슈왑이 예고해 온 암호화폐 현물
암호화폐를 매달 같은 금액으로 사들이는 정기매수 전략이 모든 자산에서 수익을 보장하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부터 2026년 8월까지 매달 100달러씩 투자했을 경우 비트코인과 XRP, 솔라나, 트론은 수익을 냈지만 이더리움과 카르다노는 누적 투자금보다 평가액이 낮았다.8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크립토랭크 집계 기준으로 이 기간 이더리움에 총5600달러를 넣은 투자자의 평가액은 약4898달러였다. 손실률은 12.5%다. 같은 방식으로 카르다노를 매수했다면 최종 평가
XRP가 시가총액 상위 10대 암호화폐 가운데 평균 거래 규모 1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31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트레이딩뷰 암호화폐 스크리너 기준 XRP의 평균 거래 규모는 8만6680달러로 집계됐다.비트코인의 평균 거래 규모는 약 1만4200달러, 이더리움은 약 3280달러였다. USDT와 USDC 같은 주요 스테이블코인도 XRP보다 낮았다. XRP는 일부 대형 블록체인보다 거래 건수는 적었지만, 거래 1건당 이동한 금액은 더 컸다.이번 수치는 XRP 레저
이더리움이 7월 현물 상장지수펀드 자금 유입과 기업 매수 확대에 힘입어 비트코인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다만 ETH/BTC 관련 온체인 지표는 아직 과거 저점 구간에 도달하지 않아 추세 반전이 확정됐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2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7월 한 달간 19% 올라 한때 1970달러까지 상승했고, 현재는 1880달러 수준으로 되돌렸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은 8% 오르는 데 그쳤고 6만5000달러 돌파에 잇따라 실패했다. 이에
비트코인이 7만2000달러선을 회복하면서 비트코인, 이더리움, XRP의 합산 거래량이 466억달러로 뛰어 6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19일 주요 거래소에서 세 자산의 현물과 무기한 선물 거래량은 총 466억달러로 집계됐다.이번 거래 급증은 비트코인 가격 반등과 맞물렸다. 비트코인은 20일 7만달러를 다시 넘어섰고, 기사 작성 시점에는 7만2307달러까지 올랐다. 전날 6만4400달러 수준에서 하루 만에 12% 넘게 상승한 수치다. 거래량 확대가
XRP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대비 중대한 변곡점에 접근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시장 분석가 다크 디펜더는 XRP와 이더리움의 가격 비율이 엘리엇 파동상 4파 조정을 마무리한 뒤 5파 상승 구간으로 넘어갈 수 있다고 봤다.다크 디펜더는 엑스에 올린 2주봉 XRP·ETH 차트를 통해 "XRP가 이륙을 준비하고 있다"고 표현했다. 그는 단기적으로 이더리움 가격이 더 오를 수 있지만, 이후에는 XRP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제치고 시장을
러시아 최대 증권거래소인 모스크바증권거래소가 9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기반 무기한 선물을 내놓는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러시아는 다음 달 디지털 자산 관련 신규 법 시행을 앞두고 암호화폐 파생상품 제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모스크바증권거래소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무기한 선물 2종을 우선 출시한다. 인터팩스 통신에 따르면 마리야 파트리케예바 파생상품 부문 매니징디렉터는 향후 코인 기반 상품군을 지속 확대해 최대 10개까지 늘릴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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