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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는 지난 29일 대학본부에서 ㈜모티프테크놀로지스와 ‘AI 기술협력 및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학협력과 대학행정 분야의 인공지능전환, 디지털전환을 위한 공동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소버린 AI 기반 교육과정 운영 및 교원·학생·지역인재의 AI 역량 강화 ▲AI 모델 및 AI 에이전트 공동 연구·실증과 국가연구개발과제 공동 기획, 기술사업화 ▲인천 지역기업과 전략산업의 AX·DX 지원 및 「AI For Good」 가치 확산 ▲Campus AI Agent
미국 6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XRP 시장에서 숏 포지션 청산이 급증했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는 24시간 기준 숏 청산 규모가 롱 청산을 크게 웃돌며 331%의 청산 불균형을 기록했다.이번 움직임의 출발점은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6월 생산자물가지수였다. 월간 지표는 시장 예상치 0.0%를 밑도는 -0.3%를 기록했고, 연간 상승률도 5.5%로 둔화했다. 도매 물가 압력이 식으면서 연방준비제도의 긴축 우려가 완화됐고, 달러지수(DX
충북보건과학대학교 AI-CARE센터는 5일 괴산성모병원에서 ‘2026학년도 앵커사업 2차 Local Match Program’ 첫 교육을 진행했다.이 프로그램은 의료 현장에서 근무하는 성인학습자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하고 AI와 의료 분야를 융합한 ‘AI+X’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지역 의료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교육을 운영해 바쁜 근무 일정으로 교육 참여가 어려운 의료 종사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센터는 이날 △의료 분야 AI·디지털 전환(DX
삼성전자 DS 부문이 89조2000억원을 벌어들인 2분기, DX 부문은 8000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MX사업부와 네트워크사업부 합산 영업손익은 7000억원 적자로 돌아섰다. 반도체 가격 상승이 전사 이익을 끌어올리는 동안, 같은 가격 상승이 세트 사업 원가로 되돌아왔다.원가 부담의 크기는 메모리 실적에서 확인된다. 김재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 부사장은 30일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 ASP가 전분기 대비 D램은 40% 중반, 낸드는 60% 후반 상승했다고 밝혔다. 같은 자리에
AI, DX, 그리고 AX. 요즘 언론과 강연에서 자주 접하지만 여전히 낯설고 어렵다. 울산에서도 AI 데이터센터와 미래 산업이 논의되는 지금, 시민에게 중요한 질문은 “그래서 내 삶과 공간은 무엇이 달라지는가”일 것이다.그 질문은 몇 달 전 라스베이거스에서 AI 데이터센터 토론을 듣고 자율주행 로보택시를 경험하면서 조금씩 풀리기 시작했다. CES 2026에서 아마존웹서비스의 샤넌 켈로그 부사장은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와 지속가능한 에너지 인프라를 논의했다. 토론 뒤 울산에서 왔다고 하자 그는 울산 SK-AWS AI
양주시가 지난 1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에 참가해 드론 기반 행정 혁신 성과를 선보였다.시는 ‘드론이 일상이 되는 스마트 선도도시’를 슬로건으로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3일간 드론·UAM 산업 관계자와 시민들을 맞이했다.이번 전시에서는 ▲양주시 자체구축 3D 모델링 영상 및 디지털트윈 기반 행정지원 플랫폼 ▲2026년 드론봇 페스티벌·드론봇인재교육센터 홍보 ▲K-드론배송 사업 실증 기체 ▲위성항법 음영지역 운용이 가능한 시설물 점검용 Non-GPS 드론 등
AI·DX 전문기업 인스웨이브는 신사업으로 육성 중인 디지털자산 사업 확장을 위해 암사종합시장·순헌황귀비길 상인회와 ‘상품권리증명 플랫폼’ 현장 실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인스웨이브는 ▲소상공인 디지털 신기술 실증을 위한 지원과 기술 인프라 제공 ▲상인회가 추천·연결한 상점에 대한 실증 기회 우선 지원 검토 ▲실증 기간 이후에도 서비스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 지원을 맡는다. 상인회는 ▲실증사업에 참여 가능한 상점 추천 및 참여 지원 ▲실증사업에 대한 대내외 알림 ▲소상공인 디지털 전
진주시는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인공지능과 디지털 교육, 문화예술 전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시민 역량 강화와 지역 공동체 소통을 촉진하며 ‘평생학습 선도도시’로 주목받고 있다.시는 하반기 정기교육과 가족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 기회를 대폭 확대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학습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교육부 공모 선정 사업을 바탕으로 진행된 AI·디지털 분야의 전문 강사 양성이다. 진주시는 연암공과대와 협력해 ‘AI·DX 기반 평생교육 강사 양성 과정’을 운
한전KDN이 조직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인공지능·디지털·에너지 전환을 이끌기 위한 실행 전략 마련에 나섰다.한전KDN은 지난 22일 전남 나주혁신도시 본사 다목적실에서 '2026년 협업 기반 우수성과 창출 및 현안 해결을 위한 제3차 전사 리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사업 환경 변화에 대응한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2026년 경영평가 우수성과 창출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박상형 사장을 비롯해 경영진, 본
다쏘시스템은 부산 초량동에 조선해양 및 국방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는 ‘다쏘시스템 부산 테크노 센터’를 개소했다.부산 테크노 센터는 조선해양 및 국방 산업의 스마트 설계·시뮬레이션 역량 강화와 제조혁신 관련 우수 인재 양성 등을 통해 국가 핵심산업의 경쟁력 강화가 목표다.다쏘시스템은 1997년 국내에 진출한 이후 2010년 대구에 설립한 ‘다쏘시스템 R&D 센터’를 중심으로 조선해양 산업을 위한 3D 기술 투자를 지속해 왔다. 부산 테크노 센터는 조선해양 분야 투자를 한 단계 확장해 조선해양의 핵심 거점인 부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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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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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젼웍스,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개발 박차
머신 비전 기반 검사 시스템 전문기업 아이비젼웍스가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 진입을 위해 고속 검사 시스템 개발에 속도를 낸다.아이비젼웍스는 검출력을 유지하면서 속도를 개선한 웨이퍼 검사장비를 개발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개념 검증, 내년 상반기 시제품 완성 및 고객사 평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현재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은 글로벌 AI 생태계의 급성장으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전 세계 반도체 결함 검사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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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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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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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주말 폭염 속 태풍 돌핀 영향 예고…분야별 대책 점검
제주특별자치도가 폭염 비상1단계가 가동 중인 가운데 제13호 태풍 '돌핀'의 간접영향으로 강풍·풍랑까지 예상되는 복합적인 기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대응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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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친구 성폭행·살해한 장재원 상고 취하··· 무기징역 확정
전 여자친구를 성폭행하고 도심에서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상고를 취하해 2심에서 받은 무기징역이 확정됐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장씨는 지난달 14일 대법원에 상고 취하 의사를 밝혔다.다만 무기징역을 구형했던 검찰은 상고하지 않았다.대법원이 사건을 접수해 상고 이유 등 법리 검토를 개시했으나 장재원은 지난달 돌연 상고를 취하했다.장씨는 지난해 7월 29일 오전 6시 58분쯤 경북 구미 한 모텔에서 전 여자친구인 A씨를 살해할 것처럼 협박해 성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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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정청래에 “4無 공천 사기극”···김민석엔 “혁신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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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는 전남에서 만드는데, 혜택은 왜 기업부터인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풍부한 전력을 새로운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재생에너지와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와 첨단기업을 유치하고, 산업용 전기요금을 낮춰 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도 제시되고 있다.방향은 맞다. AI 산업도, 반도체도, 미래 모빌리티도 결국 전력이 경쟁력이다. 전력이 풍부한 전남광주가 이를 산업 발전의 기회로 활용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다.하지만 한 가지 질문은 남는다.전기가 풍부한 지역이라면, 그 혜택은 왜 기업부터 논의되는가.전남은 전국 최고 수준의 전력 생산지역이다. 지역에서 사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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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13일 본회의 개최 협조하라" vs 국힘 "20일 제안"
여야가 8월 국회 본회의 개최 시기를 놓고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을 향해 오는 13일 본회의 개최에 협조해 민생 법안 처리에 나서라고 요구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20일 개최를 주장했다.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현재 본회의에는 총 113건의 법안이 처리를 기다리고 있고 이 중에는 국민의힘이 그토록 강조하는 주택 공급을 뒷받침할 법안들도 잠들어 있다”며 “국민의힘은 13일 본회의 개최에 협조해 민생법안 처리에 나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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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씨푸드,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 7억4200만원…전년동기 대비 151.2% 증가
종합 식품 기업 CJ씨푸드가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 7억42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151.2%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이 기간 매출액은 482억54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3.6% 늘었다. 영업손실은 5억7800만원으로, 전년동기 영업손실 14억8800만원 대비 61.2% 줄어들었다.상반기 누계 기준으로는 매출액 1032억400만원으로 전년동기 누계 대비 8.6% 증가했다. 영업손실 누계는 20억5000만원으로 전년동기 누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