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우 국민의힘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불당동 과밀학급과 원거리 통학 문제 해결을 위해 초·중등 통합학교 신설을 포함한 종합대책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불당동 학교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교육현안”이라며 “학생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실현 가능한 해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통합학교 신설 필요성에 공감하면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제42대 청장에 이상일 국토교통부 정책기획관이 부임했다. 이상일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충청권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는 기관의 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국민의 일상과 밀접한 도로·건설안전 관리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기후 변화와 시설 노후화로 도로 환경의 위험 요인이 다양해지는 만큼,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정밀점검과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발견되는 작은 이상징후도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거점 도시간 광역교통망 확충, 간선도로 건설 및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서홍동선거구의 국민의힘 강하영 예비후보는 23일 "방학 중 아동급식 지원사업을 핵심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강 후보는 이날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아이들의 방학 중 점심 문제는 단순한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와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교육과 복지의 영역”이라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그는 "맞벌이 가정이 증가하면서 방학 중 아이들의 점심 문제는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저 역시
김영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는 17일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폐교 위기를 교육혁신의 기회로 전환하겠다”며 ‘강소학교 3대 패키지 정책’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부여군에서 열린 ‘충남교육 대혁신 간담회’에서 “작지만 강한 학교 육성을 위해 AI기반 그린스마트교육, 교육과정 다양화, 교육복지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부여군에서는 2~3개 학교씩 폐교되는 상황으로, 이는 단순한 학교 감소를 넘어 지역 공동체의 해체로 이어지고 있다”며 “지금이 교육정책 전환의 골든타임”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6.3 지방선거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의 조국혁신당 양정철 예비후보는 "우도지역은 제주관광의 핵심이지만 섬이라는 특수성으로 교통문제, 환경오염, 정주여건 등 삼중고를 격고 있다"면서 "이를 개선하기 위해 성장 관리형 도시계획 추진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양 예비후보는 “교통부문에서는 도로 구조 개선 및 보행자 중심의 교통공간 재편을 통해 주요 병목구간에 양보공간 및 지능형교통제어시스템을 도입하여 스마트 전광판 운영을 통해 협소한 도로공간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대정읍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나솔 예비후보는 "주민이 주도하는 '대정형 사회연대 경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대정읍은 농어민 소득감소와 불안정, 내수경기 침체로 인한 자영업자의 어려움, 급격한 고령화라는 삼중고가 계속되고 있다"며 "기존의 파편화된 지원방식으로는 대정의 지역 침체를 막을 수 없다"고 말했다.이어 "대정형 사회연대 경제의 구상은 현재 제주특별법 제158조를 활용해 대정 지역의 자원을 주민이 직접 소유하고 운영하는 선순화 기본사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12대 홍승권 원장이 취임했다.홍승권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최근 보건의료 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심평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맡은 바 책임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의료현장과 정부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의료 전달체계 개선과 공공의료 기능 강화를 뒷받침하겠다”며 “지역·필수의료 강화와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 등 국정과제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 전환 추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서비스 확대, 심사·평가 패러다임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한경면.추자면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승준 예비후보가 13일 추자도에 아파트단지 관리사무소 성격인 '마을관리소' 설치를 공약으로 제시해 눈길을 끈다. 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추자도 주민들의 정주 여건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공약으로 ‘추자 마을관리소’설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마을관리소는 아파트 단지의 ‘관리사무소’ 개념을 마을 단위에 도입하는 공공서비스 사업으로, 주거 취약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동시에 지역일자리를 창출하는 일거양득의 정책이라고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노형동 을 선거구의 개혁신당 이건우 에비후보는 10일 요양원 공실 활용한 통합돌봄을 공약으로 제시했다.이 후보는 "정부의 통합돌봄 정책이 재가 중심으로 추진되면서 요양시설의 역할이 제한되는 가운데, 비어있는 요양원 공실을 활용해 통합돌봄과 임시보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 ‘제주형 통합돌봄’ 공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 후보가 제시한 ‘제주형 통합돌봄’은 지자체와 지역 내 요양원 및 양로원 등 시설 간의 업무협약을 통해 비어있는 공실을 리모델링해 통합돌봄과
  충북 괴산군 문광면 노인자원봉사단은 지난 2일 문광면 소재지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 활동을 펼쳤다. 노인봉사단원 20여명이 참여해 면 소재지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와 오물을 수거하고 산책로 주변을 정비했다. 단원들은 산책로 정비 구간을 중심으로 나무 심기 활동도 진행하며 마을 경관 개선과 녹지 공간 확충에 힘썼다. 안종운 단장은 “직접 치운 거리가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정기적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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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지영헌 열사 추모식’ 거행
충북 단양군은 지난 17일 대성산 민주금자탑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및 지영헌 열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단양군 4·19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단양군의회 의장,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학생 대표, 기념사업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영헌 열사의 여동생인 지정자 씨와 매제 임세규 씨를 비롯해 66년 전 부상당한 열사를 직접 병원으로 옮겼던 유병하 씨도 함께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추모식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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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Job)이 기대되는 증평"…증평군, 2026년 일자리 종합 로드맵 가동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종합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군은 '군민 중심 활력 있는 혁신경제 도약'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증평군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이번 계획은 민선 6기 일자리 종합대책과 연계한 세부계획으로, 지역 내에서 일하고 정착하는 '정주형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 목표는 고용률 72%, 취업자 수 1만7400명, 7600명 일자리 창출로, 고용률 및 취업자 수는 직전 3년간 평균 일자리 실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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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도 주치의 필요합니다!”… 세무사회, 종소세 맞춤 대대적 홍보
한국세무사회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4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국민의 세무사’ 홍보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세무사를 ‘국민의 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로 알리고, 세무사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국민에게 보다 널리 인식시키겠다는 취지다.핵심 슬로건은 “국민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 국민의 세무사”다. 세무사회는 이 문구를 통해 세무사가 납세자의 신고와 상담, 세무 관리 전반을 맡는 전문 직역이라는 점을 부각한다는 계획이다. 세금 문제를 제때 정확하게 점검하고 대응하는 역할을 ‘세금주치의’라는 표현에 담아냈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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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예비후보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유치, 전주올림픽 징검다리 놓겠다”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2036년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핵심 징검다리로 '2029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전주 유치를 공약으로 발표했다. 우 예비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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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등록증 대표자 무뇨스→최영일, 왜?… "국내 125조 투자 위한 것"
현대자동차가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를 호세 무뇨스 사장에서 최영일 국내생산담당 부사장으로 교체했다. 현대차는 지난 14일자 본사를 비롯해 전국 공장·연구소·서비스센터 등 전 사업장의 사업자등록증을 일괄 재발급 했다. CEO가 아닌 생산 담당 부사장이 등록 대표자를 맡은 건 이례적인 만큼 안팎에선 차기 경영구도를 염두에 둔 포석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현대차는 이와 관련 시장에서 제기된 각종 해석에 대해 "행정 효율성 차원이라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무뇨스 사장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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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세계유산본부, 24일부터 ‘2026년 황금빛 새우란 전시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제주한란전시관에서 ‘2026년 황금빛 새우란 전시회’를 개최한다.전시 기간 자생난경영회제주지부 회원과 애란인들이 재배한 새우란 70여 점이 선보인다.4월 개화하는 새우란은 난초과 다년생 초본으로 뿌리줄기의 모양이 새우를 닮아 붙여진 이름이다.한 줄기에서 여러 꽃이 연속으로 피는 특징을 가지며 분홍·자주·황색 등 다채로운 화색과 무늬를 나타낸다. 주로 반음지 산림 하층에서 자생하며 생태적 보전 가치가 높은 자원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관상용·분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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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동절기 시설보호와 점검을 위해 휴장했던 ‘렛츠런파크 제주, 말테마 파크골프장’24일 재개장한다.2008년 18홀 규모로 첫 선을 보인 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장은 경주로 내부에 조성된 독특한 환경으로 큰 인기를 끌어왔다.특히 지난해에만 이용객이 2만6000명에 달할 정도로 도민과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제주의 대표적인 생활체육 명소로 자리 잡았다.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재개장을 맞아 기존 960m였던 총 코스 길이를 1215m로 확장했고 18홀 전체 티잉 그라운드를 장애인용 휠체어가 쉽게 접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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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고객만족도 3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한국수자원공사가 재정경제부의 ‘2025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이번 조사는 총 18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올해 평가는 기존 3등급 체계에서 5등급 체계로 세분됐다.수자원공사는 디지털 기반 안내서비스를 고도화하는 한편 민원 처리 이후 사후관리까지 강화하며 고객이 체감하는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힘써왔다.카카오톡 알림서비스 개선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 품질을 높였다.기존에는 업무 단계에 따라 미리 설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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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통일+센터 남북한 주민 봉사단 출범
충남도가 지역사회 속에서 통일 공감과 사회통합을 실천하는 ‘충청권 통일+센터 정주행 봉사단’의 첫 출발을 알렸다. 도는 23일 충청권 통일+센터 대회의실에서 조상현 자치행정과장과 봉사단 참여자, 관계기관,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주행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봉사단 참여자와 관계기관,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사단 임명장 수여식 △활동 계획 공유 △자원봉사자 소양 교육 등 순으로 진행됐다. 정주행 봉사단은 남북한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봉사단으로, 제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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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식 세종교육감 예비후보 세종국제영어마을 조성 공약
안광식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지속가능한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특별공약으로 세종국제영어마을 조성 계획을 23일 발표했다.그는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이 증가하고, 가정의 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격차가 확대되고 있다”며 “공교육 내에서 영어교육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공공형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세종국제영어마을은 수익 창출이 아닌 공공성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안 예비후보는 “이 사업을 통해 영어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