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은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4 A FARM SHOW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올해 11회째를 맞는 박람회는 동아일보와 채널A가 주최하고 지자체, 유관기관, 귀농·귀촌 관련 기관, 기업 등이 참여하여 농업의 최신 트렌드와 귀농·귀촌에 대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진도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농촌에서 살아보기, 귀농인의 집, 이사비 지원 등 귀농·귀촌 정책을 홍보하고, 지역의 우수 농·특산품 전시와 함께 주요 관광지를 홍보했다.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