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은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복합문화공간 용인어린이상상의숲과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에서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어린이의 감각과 창의력, 상상력을 자극하는 체험 중심 콘텐츠로 구성돼 방학 기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용인어린이상상의숲, 체험·놀이·공연으로 만나는 겨울방학용인어린이상상의숲 요리조리 스튜디오에서는 아이들이 베이킹 활동을 통해 자연의 성장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포근포근 파
장성군이 ‘문화공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내년 초까지 다양한 전시회를 연다.먼저, 장성읍 소재 ‘돌담길’에 가면 붓글씨와 시, 책을 소재로 한 전시가 기다린다. ‘쓰다, 담다, 나누다’라는 제목의 이번 전시는 장성미술협회 최영호 회장이 참여했다. ‘빈 마음’, ‘새날’, ‘쉼’, ‘평안’ 등 관객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보듬어 주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오는 1월 11일까지 열린다.사진을 통해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는 전시도 있다. 장성호 아래 ‘오피먼트’에선 장성군
제주YWCA초등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2-13일 1박 2일동안 '안녕 나의 한 해' 연말캠프를 진행했다.첫째 날에는 한국저작권위원회와 연계한 교육을 통해 창작물의 올바른 이용에 대해 알아본 뒤, 저녁 식사 후 초·중등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제1회 YWCA 장기자랑 대회를 열어 댄스와 노래, 연극 등 다양하게 끼와 에너지를 마음껏 펼쳤다.둘째 날에는 제주생태문화해설사협회와 연계하여 생태체험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제주곶자왈도립공원을 방문해 곶자왈에서의 생태놀이와 신체활동 중심의 게임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미국인들에게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가장 먼저 하는 행동은 더 이상 화장실에 가는 일이 아닐지도 모른다. 리뷰닷컴이 발표한 최신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84%는 기상 후 10분 이내에 스마트폰을 확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연의 부름보다 스마트폰이 우선인 셈이다. 관련 내용을 30일 IT매체 폰아레나가 보도했다.스마트폰은 식사 시간에도 예외가 아니다. 응답자의 56%는 저녁 식사 중 스마트폰을 사용한다고 답했으며, 68%는 화장실에서도 스마트폰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심지어
3주전
인도양과 태평양 사이, 반도와 섬으로 이루어진 신비로운 땅 말레이시아. 그중에서도 보르네오섬 북부 사바주의 주도 코타키나발루는 '세계 3대 석양'과 천혜의 자연으로 전 세계 여행자를 매료시키는 곳입니다.​도시의 활기와 자연의 순수함이 절묘하게 공존하는 이 휴양지에서의 첫날, 우리 일행은 투명한 바다를 품은 사피섬으로 향했습니다. ​툰쿠압둘라만 국립공원, 바다 위에 펼쳐진 수채화​코타키나발루 인근에는 가야, 사피, 마무틱 등 다섯 개의 섬이 모여 '툰쿠압둘라만 국립공원'을 이룹니다. 말레이시아의 국부로 추앙받는
갤러리 애플은 지난 6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송묘숙 작가 초대전 ‘해풍을 달려서’를 열고 있다.송 작가는 “해풍은 바람과 바다, 자연의 공기, 하늘에 뿌려놓은 듯한 별, 그리고 과거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시간을 의미하기도 한다”며 “여기에 ‘달리다’ 라는 의미는 말의 형상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고 밝혔다.작가는 해풍이라는 주제를 구현하기 위해 가장 기본적인 조형 요소인 ‘점’으로 분사, 해체해 형태를 최소화했다.형태를 덜어냄과 해체를 통해 불필요한 인위성을 배제하고 공기처럼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흐름을 시각적으로 전달하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2026년 ‘사진으로 만나는 경북 여행’ 시리즈의 1월 주제로 ‘겨울이 빚어낸 자연의 예술, 경북의 상고대 명소’를 다룬다.상고대는 기온이 영하로 내려간 상태에서 공기 중의 수분이 나뭇가지나 암벽에 얼어붙어 만들어지는 자연 현상으로, 눈과는 또 다른 겨울만의 신비한 풍경을 자아낸다. 특히 기온 변화가 큰 산악 지형이 많은 경북은 산과 능선을 따라 순백의 상고대 절경이 펼쳐지는 명소가 많다.영주 소백산은 겨울이 되면 산 전체가 상고대로 뒤덮이며 경북을 대표하는 겨울
충북도는 충북역사문화총서 사업의 네 번째 도서 `충북의 누정문화'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도서는 역사, 지리, 건축, 문학, 문화유산, 관광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집필에 참여해 다양한 시각으로 충북의 누정문화를 조명했다.도내 각 시·군에 현존하는 누정 가운데 건립 시기를 고려해 32개소를 선정하고 각 누정의 역사와 관련 인물, 건축적 특징, 누정과 관련된 시문 등을 수록했다.특히 선조들이 향유한 누정문화는 누정을 통해 자연을 조망하고, 그 자연의 일부로 살아가는 사람의 삶을 성찰해 왔다는 점에서 문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일 오전 시무식을 통해 “자연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새로운 발전의 길, 녹색 대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장관은 이를 위한 올해 추진 핵심과제로 ▲NDC 이행을 녹색 대전환의 기회로 창출 ▲2030년 재생에너지 100기가와트 목표 실현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고 자원이 순환하는 사회 조성 등을 제시했다.김 장관은 “생각은 지구적·우주적으로, 행동은 국민의 일상에서 탄소를 줄이면서도 새로운 성장의 길로 나가고,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실
새해를 맞는 각오는 사람마다 다르다. 누군가는 이른 아침에 비닐하우스로 향하고, 누군가는 책상 위에 펼쳐진 문제집 앞에서 달력을 넘긴다. 또 누군가는 출근길에서 새로운 각오를 다진다.농부에게 있어서는 새해는 계획보다 기다림에 가깝다. 씨를 뿌린다고 바로 수확이 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이다. 날씨는 늘 예측을 벗어나고, 땀의 양이 결과를 보장해주지도 않는다. 그럼에도 그들은 “올해도 땅을 속이지 말자”고 한다. 그 각오는 거창한 성공보다, 자연의 리듬을 존중하겠다는 태도에 가깝다.학생의 입장에서 보면 아직 오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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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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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해양경찰서는 동해중부전해상 풍랑예비특보 발표에 따라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9일 오후 6시부터, 기상특보 해제 시까지 발령한다고 밝혔다.이 제도는 '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에 따라 연안해역의 위험한 장소 또는 위험구역에서 특정 시기에 기상악화 또는 자연재난 등으로 인하여 같은 유형의 안전사고가 반복・지속적으로 발생할 우려가 있거나 발생되는 경우 그 위험성을 국민에게 미리 알리는 제도이다.기상청 예보에 의하면 10일 새벽부터 동해중부전해상에 바람이 5~11m/s로 강하게 불고, 바다 물결은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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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겨울철 농번기를 앞두고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현장 적응력과 농작업 숙련도를 높이기 위해 밀착형 현장 지원에 나선다.우선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삼례읍 삼례리 소재 송현선 농가에서 신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농작업 기술 습득 현장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최근 농작업 수요가 급증한 딸기 재배 현장에 맞춰 ▲수확 방법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한 꽃솎기 ▲원활한 성장을 돕는 잎작업 등 핵심 영농 기술을 실습 중심으로 전달할 예정이다.앞서 군은 지난해 12월 18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