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충북역사문화총서 사업의 네 번째 도서 `충북의 누정문화'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도서는 역사, 지리, 건축, 문학, 문화유산, 관광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집필에 참여해 다양한 시각으로 충북의 누정문화를 조명했다.도내 각 시·군에 현존하는 누정 가운데 건립 시기를 고려해 32개소를 선정하고 각 누정의 역사와 관련 인물, 건축적 특징, 누정과 관련된 시문 등을 수록했다.특히 선조들이 향유한 누정문화는 누정을 통해 자연을 조망하고, 그 자연의 일부로 살아가는 사람의 삶을 성찰해 왔다는 점에서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