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어떤 시련과 난관이 있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이겨내길 바랍니다. 그런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특별전을 마련했습니다.”지난 6일 인천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승제 장아 인재육성장학회 이사장은 이렇게 말했다.선재 백재옥 화백 특별초대전
등교 시간 교문 앞에서 학생들을 보면 흥미로운 장면이 눈에 들어온다.교복 위에 체육복 점퍼를 걸치거나 후드티를 덧입은 모습이다.단정하게 입으라고 만든 교복이지만 정작 학생들은 더 편한 옷을 찾아 겹쳐 입는다.이 작은 풍경이 오늘날 교복 논쟁의 현실을 보여준다.교복은 원래 학교 공동체의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스타 티모시 샬라메가 경솔한 발언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티모시 샬라메는 최근 CNN과 버라이어티가 공동 개최한 타운홀 행사에 참석, '인터스텔라'로 유명한 매튜 맥커너히와 영화관의 미래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이날 티모시 샬라메는 "많은 배우들이 토크쇼에 출
음주운전 후 도주 혐의를 받는 배우 이재룡의 소식에 그가 최근에 출연해 주량을 자랑했던 '짠한형'이 도마 위에 올랐다. 유튜브라는 규제 사각지대에서 또다시 '술방'의 유해성이 증명됐다는 비판이 나온다.최근 이재룡의 음주운전 사고 소식이 전해졌다. 이재룡은 지난 6일 밤 11시쯤 서울
지난해 봄 초대형 산불로 큰 상처를 입었던 청송군 파천면이 흥겨운 풍물 소리와 함께 모처럼 하나로 뭉쳤다.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파천면 농민 30여 명으로 구성된 ‘흥나리풍물단’이 마을 구석구석을 돌며 액운을 물리치고 희망을 전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펼쳤다.이번 행사는 정월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창립 42주년을 맞아 12지파의 성장 과정이 재조명되는 가운데, 부산을 본부로 한 안드레지파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외형 확장이 아니라 ‘교육 구조화’와 ‘대외 소통 전략’을 결합한 운영 모델을 구축해 왔다는 점에서다. ■ 30평에서 7200평까지…공간 확장이 만든 성장의 구조 안드레지파의 출발은
지난 15일 오후 6시11분쯤 충북 충주시 중부내륙고속도로 중원터널 인근에서 운전자 A씨가 사고 현장 수습을 위해 정차해 있던 119구급차 우측 후미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A씨와 현장에 있던 구급대원 1명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구급차는 사고 발생 15분 전 발생한 교통사고 수습을 위해 도로 위에 정차중이었다./이용주기자
노영효 흔적을 걷다, 45.5×45.5cm, 캔버스에 유채, 2025경성대학교 현대미술학과 한국화전공 및 동 대학원 졸업개인전 9회그림책 『반짝반짝 달빛고양이』 출간단체전 및 아트페어 120여 회 참여현) 경성대학교 현대미술학과 겸임교수, 동원과학기술대학교 보건복지과 겸임교수 일상의 작은 존재들에 시선을 두는 화가그림은 크지 않다. 그러나 그 안에 머무는 시간은 결코 가볍지 않다. 작가는 일상 속에서 쉽게 지나치는 것들을 붙잡는다. 길 위에 떨어진 홀씨, 이름
전북도청 소속 선수들이 중심이 된 대한민국 여자 주니어 컬링 대표팀이 세계 무대 2연패를 달성했다.
강보배·심유정·이보영·이유선·박예린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3일 덴마크 타른뷔에서 열린 세계주니어컬링선수권대회 여자부 결승에서 스웨덴을 14-7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정상이다.
대표팀은
레노버가 MWC에서 새로운 노트북 콘셉트와 함께 인공지능 기반 생산성 동반자 콘셉트 기기 2종을 공개하며 사무 환경에서의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방향성을 제시했다.지난 1일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레노버는 책상 위에 두고 사용하는 독립형 데스크 기기인 AI 워크메이트 콘셉트와 AI 워크 컴패니언 콘셉트를 선보였다. 두 제품은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되어, 오후에 충청권남부와 경상권, 밤에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 충청권북부로 확대되겠다.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풍도 예고됐다. 밤부터 제주도에 순간풍속 70km/h 이상, 제주도 산지 9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올들어 충북도의 `의료비후불제' 월 평균 신청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2일 충북도에 따르면 올해 의료비 후불제 월평균 신청자는 165명으로 지난해 97명 대비 70.1% 늘어났다. 후불제의 지원한도를 기존 3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상향하고 수술·시술 여부와 무관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하는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출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의료비후불제 산모 지원' 분야의 이용자도 크게 늘었다. 지난해 신청자는 4명에 불과했으나 올해는 현재까지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일부터 선거일인 6월3일까지 권역별 지역 거점 사무소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충북선관위는 선거일 전 60일이 도래함에 따라 충주시선관위와 옥천군선관위에 각각 북부권, 남부권 거점 사무소를 두고 선거 시기 폭증하는 정치 이슈에 대해 대응할 방침이다.지역토착형 선거범죄를 비롯해 △공천 관련 금품수수 및 매수행위 △공무원의 선거관여행위 △비방·허위사실 공표 행위 △선거여론조사 왜곡 공표, 딥페이크 이용 불법 선거운동 등에 대해서는 엄정히 조치할 예정이다.지역 거점 사무소에는 충북선관위 소속 직
김진균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2일 유아 인공지능 교육을 위해 `유치원 교사 AI 연수·학습 지원 센터'를 신설하겠다고 공약했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유치원 교사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지원 센터를 설치해 교사 중심의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유아 발달에 적합한 놀이 중심의 AI 학습도구, 교육자료, 콘텐츠를 개발해 보급하겠다”고 밝혔다./하성진기자[email protected]
충북 충주 소재 내장재용 표면소재 바닥재 전문기업 ㈜보원케미칼의 코스닥 시장에 상장됐다. 2일 충주상공회의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보원케미칼의 코스닥 합병상장을 승인했다. 코스닥 매매는 3일부터 시작한다. 종목코드는 A0010F0, 기준가격은 7980원이다. 보원케미칼은 앞서 비엔케이제2호와의 합병상장 심사를 통과했다. 1995년 1월 충주에 설립한 이 회사는 차량용 내장재 표면 소재와 바닥재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정밀 화학소재 강소기업이다. 218명의 임직원이 근무 중이다. 2024년 연
3월 새 학기가 시작된 후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 `단체채팅방' 주의보가 내려졌다.학교폭력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단톡방 등을 통한 `사이버 괴롭힘'이 갈수록 심각해지면서 학생들의 단톡방 활동을 금지하고 있는 것이다.교실에서는 말을 섞지 않지만, 단톡방 등 인터넷 공간에서 특정 학생을 조롱하거나 합성 이미지를 유포하고 의도적으로 배제하는 행태가 일상화되고 있다.MZ세대들이 즐겨찾는 인스타그램의 새로운 텍스트 앱 `스레드'에 최근 올라온 글이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