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는 최근 급증하는 보이스피싱 등 전자통신 금융사기 피해를 줄이기 위해 다중운집시설 내 광고업체와 협업해 예방 홍보 활동을 본격화했다. 이번 활동은 전자통신 금융사기 신고·상담 번호 ‘1394’ 안내와 경찰청 제작 피싱 예방 영상을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를 삽입한 포스터를 제작해 인파가 집중되는 공간에 반복 노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포스터는 지역 전통시장과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안동버스터미널 입구와 에스컬레이터 인근 미디어보드에 게시됐다. 경찰은 시민이 일상 동선에서 자연스럽게 신고번호와 예방 정보를 접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