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송기섭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22일 남부 3군을 농업과 관광, 첨단 산업 자족형 성장벨트로 육성하는 청사진을 발표했다.송 예비후보는 “도 산하 공공기관과 기업, 연구기관이 맞물리는 자족형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외부 의존 없는 지역 경제 구조를 만들겠”다며 남부권 대도약을 위한 혁신밸리 조성 구상을 밝혔다.송 예비후보는 생산, 가공, 유통에 디지털과 치유를 결합한 `농업의 10차 산업화'를 남부권의 핵심 먹거리로 제시했다. 여성 농업인에게만 지급되던 행복바우처를 남성 농업인까지
2024년 지구 평균 온도가 산업화 이전 시대보다 1.5℃ 이상 상승한 첫해로 기록되고 있다. 빙하 코어와 나이테 분석 연구 결과, 산업혁명 이후 300ppm을 넘지 않았던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현재 420ppm까지 치솟았으며, 이는 화석연료 연소에 의한 것임이 명확히 입증된 사실이다.요즘 채소가격이며 과일값이 하루가 다르게 오른다. 여름에는 숨이 턱턱 막히는 폭염, 겨울에는 유독 매서운 한파와 이상하리만치 따뜻한 날씨가 번갈아 나타나고 있다. 갑작스러운 폭우로 농작물이 상해버리니 밥상 물가가 비싸질 수밖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이 지난 17일 충북 오송에 있는 샘표 기술연구소 중 하나인 ‘샘표 우리발효연구중심’과 영동 생산공장을 잇달아 방문해 가루쌀 소비 활성화와 장류 산업기반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정부가 추진하는 가루쌀 활용 확대 및 쌀 소비 기반 식품산업 육성 정책의 하나로 추진됐다. 특히 가루쌀을 활용한 장류 제품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산업화 및 세계시장 확장 가능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샘표 우리발효연구중심은 샘표식품이 2013년 설
경산시는 농업회사법인 피밀리 박복용 대표가 최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신지식농업인 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신지식농업인’은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로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해 농업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을 선정하는 제도로, 이번에는 전국에서 7명이 선정됐다. 박 대표는 30여 년간 양돈업에 종사하며 생산성 향상과 농장 운영 혁신을 이끌어 왔으며, 가공을 포함한 6차 산업화 모델을 접목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 토종 흑돼지 ‘우리흑돈’을 사육하며 고품질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브랜드화를 통해
경남산림환경연구원은 산림청이 주관하는 ‘디지털 기반 산림자원 원물 양성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향후 5년간 연구개발비로 국비 22억원이 투입되며, 대학의 증식 기술과 연구원의 생산·재배 기술, 기업의 산업화 노하우를 결합한 산·학·연 협력 체계로 운영된다.사업의 핵심 목표는 그동안 원료의 품질관리나 표준화가 어려웠던 산림생명자원을 인공지능과 정보통신기술 기반 디지털 기술과 접목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고품질 원료로 규격화하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
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은 8일 오후 2시 “대혁신의 경북 시대를 만들겠다”면서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임이자 위원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가진 경북도지사 출 선언을 통해 “대한민국 건국, 산업화, 민주화를 이끌어온 자랑스러운 경북이 이제 또 한 번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다”면서 “경북의 새로운 도전! 지속가능한 100년을 위한 첫걸음! 그 길을 임이자가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임 위원장은 “수도권 집중에 따른 지방 소멸, 산업구조의 변화 속에서 250만 도민의 삶에 자부심과 새
산림약용자원의 산업적 활용 가치 제고를 모색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경북 영주시 산림약용자원연구소에서 신규 연구 수요 발굴 및 발전 방안 논의를 위한 연구고객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관련기관, 산업계, 임업인 단체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 수요를 실질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연구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산림약용자원의 고부가가치화 ▲현장 애로사항 기반 연구과제 발굴 ▲연구성과의 산업화 연계 및 확산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서는 연구 기획 단계부터
울산시가 태화강국가정원과 울산대공원에서 운영을 시작한 전기 관광 이동수단 ‘울산마차’가 전국 지자체의 관심을 끌고 있다. 울산에서 기획하고 울산 기업이 직접 개발한 관광 이동수단이 실제 운행에 들어가면서 새로운 관광 콘텐츠이자 산업화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시는 지난 1일부터 태화강국가정원과 울산대공원 일원에서 전기동력 관광 이동수단 ‘울산마차’를 공식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울산마차는 울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색다른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고, 교통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도입된 친환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9일 포항중앙교회 예배에 참석하며 경북 제1의 도시 포항에서의 주말 일정을 시작했다. 지역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하루를 연 이 후보는 포항이 지닌 산업적·역사적 위상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예배 직후 경북 최대 규모인 죽도시장으로 향한 이 후보는 상인들의 손을 직접 맞잡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이어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를 찾아 어르신들의 고견을 청취한 이 후보는 “지금의 굳건한 경북과 포항을 있게 만든 주역은 단연 어르신들”이라며 “어르신들의 피땀 어린 경험과 지
제주 특산식물을 활용한 식물 세포주 기술개발과 바이오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주테크노파크와 화장품 전문기업이 손을 맞잡았다.제주테크노파크는 12일 제주벤처마루 1층 이노비즈카페에서 화장품 ODM·OEM 전문기업 유씨엘과 ‘식물 세포주 기술개발 및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제주 특산식물의 안정적인 원료 확보와 친환경적인 식물 세포주 배양 공정도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바이오 산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양측은 △식물 세포주 기술개발 및 산업화를 위한 공동연구, △기술 교류 및 연구 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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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제주대 총장에 양덕순 교수...30일부터 4년 임기 개시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양덕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정식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양 총장에 대한 임명의 건을 재가했다. 국립대학 총장은 2명의 임용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신임 양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된 바 있다.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30년 3월 29일까지 4년간이다.양 총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대학교 기획처장과 제주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구비 및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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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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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조희대 개인 잘못이라고 사법부 전체 뒤엎나"
정치 원로인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정부·여당이 추진해온 '사법 3법'에 대해 "헌법 정신에 맞는 건지 한 번 검증할 필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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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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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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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전국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 개최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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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학관, 임기 2년의 위촉직 관장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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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학관이 임기 2년의 위촉직 관장을 공개 모집한다. 자격요건은 ▲등단 20년 이상 문인으로 문단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 ▲문학분야 학과의 대학 부교수 이상 재직 경력이 있는 사람 ▲문학관련 시설에서 기관장으로 2년 이상 근무경력이 있는 사람 ▲사단·재단법인 문학관련 단체장 3년 이상 경력이 있는 사람 ▲문학분야 박사학위 취득 후 관련분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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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이 먼저 휴전 요청… 호르무즈 안전 전엔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고 주장하며 강경한 입장을 재확인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전 전임자들보다 훨씬 덜 급진적이고 훨씬 더 지적인 이란의 ‘새 정권 대통령’이 방금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고 밝혔다.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인물이 누구인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현재 이란 대통령은 마수드 페제시키안이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지칭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휴전 요청의 구체적인 내용이나 실제 여부 역시 즉각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상태다.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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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금품 제공 68만원보다 더 커"…'낡은 정치 종지부' 여론 직면한 전북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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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만원보다 더 큰 금액으로 파악됐다. 당이 취할 수 있는 최대한 엄격한 조치를 취했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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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예술로 대구’ 사업 참여 리더예술인 8명, 4월 1~29일까지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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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예술인지원센터가 ‘2026년 예술로 대구’ 사업에 참여할 리더예술인 8명을 4월 1일부터 4월 29일 오후 6시까지 공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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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2일부터 원유 자원안보위기 경보 주의→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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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가 시행된다. 2일부터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경계’로 격상된다. 산업통상부는 1일 보도참고자료를 발표해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4월 1일 오전 행정안전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토교통부 등 15개 관계부처와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석유관리원 등 9개 유관 기관이 참여한 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