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 커뮤니케이션즈가 4분기 실적이 기대를 밑돌며 주가가 3% 하락했다고 실리콘앵글이 25일 보도했다. 4분기 줌 매출은 5.3% 증가한 12억4700만달러로 애널리스트 예상치를 소폭 상회했지만 조정 주당순이익은 1.44달러로 예상치 1.49달러에 못미쳤다.2027회계연도 1분기 전망도 조정 주당순이익 1.40~1.42달러, 매출 12억2000만~12억2500만달러로 애널리스트 예상치를 하회했다.줌은 단순 영상회의를 넘어 종합 업무 플랫폼으로 전환을 추진 중이다. 최근 AI 컴패니언 3.0을 출시
로봇 기술 전문 회사 두산로보틱스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이 3297만8338원으로 전년 4682만9944원 대비 29.6% 감소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5947만2308원으로 전년 4120만2116원보다 44.3% 늘었다.당기순손실은 5549만5342원으로 전년 3656만851원 대비 51.8% 확대됐다. 두산로보틱스는 대외환경 불확실성에 따른 선진시장 부진으로 매출이 줄었고, R&D센터 개소와 R&D 인력 채용, 인수 관련 일회성 비용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20
디지털광고 전문 기업 이엠넷은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억7463만4970원으로 전년 대비 94.2% 감소했다고 27일 공시했다.이엠넷의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매출액은 322억6215만4705원으로 전년 대비 11.1% 줄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8억6522만5168원으로 전년 대비 68.4% 감소했다.회사 측은 국내 디지털광고 업황 부진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연결 자회사의 영업손실 반영과 해외 관계회사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충남경제 활력 제고와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11일 충남도청에서 충청남도, NH농협은행과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금리·고물가 장기화와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정책금융을 집중 지원하고, 도·금융기관·보증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과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도는 충남경제 활력 제고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정
여성복 제조·판매 기업 대현은 2025년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70억7819만원으로 전년 대비 50.8% 감소했다고 6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2405억4435만원으로 전년 대비 7.2%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10억1492만1000원으로 전년 대비 30.7% 감소했다. 회사는 내수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 부진으로 매출 및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재무현황을 보면 2025년 말 기준 자산총계는 3148억9305만6000원, 부채총계는 374억6306만3000원, 자본총계는 277
오리온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3조3324억원, 영업이익 5582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대비 각각 7.3%, 2.7% 성장한 수치다. 러시아와 인도에서의 파이류 매출 성장이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오리온은 지난해 중국과 베트남의 최대 성수기인 '춘절'과 '뗏' 명절 효과가 없었음에도 제품력과 영업력을 기반으로 매출 성장을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특히 러시아가 47.2%, 인도가 30.3%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유럽, 아프리카 등으로 시장을 확대하면서 수출도 증가했다.또 작황 부진으로
테슬라가 6만달러의 AWD 사이버트럭을 출시하며, 사이버비스트 모델 가격도 1만5000달러 인하했다. 20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테슬라는 사이버트럭 판매 부진 속에서 가격 전략을 조정했다고 전했다. 테슬라는 지난 2019년 사이버트럭을 4만달러에 선보이겠다고 약속했지만, 2023년 출시된 모델은 12만달러에 달했다. 이후 몇 차례 저가 모델이 도입됐으나 판매 부진으로 단종됐다. 그러나 이번 AWD 모델은 적응형 서스펜션, 베드 아울렛, 파워쉐어 V2X 기능 등
HD현대중공업이 조선업 활황에 따른 경영 성과를 협력사와 공유하기 위해 사내 협력사에 동종업계 최대 금액의 성과급을 지급했다. HD현대중공업은 사내 협력사에 명절 귀향비 50만원을 포함해 1인당 최대 1200만원의 성과금을 지급했다고 18일 밝혔다. HD현대중공업은 경영성과 공유와 협력사와의 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올해 성과급 지급 규모를 확대했고, 총 지급 규모는 2000억원을 웃돈다. HD현대중공업은 업황 부진으로 실적 부담이 컸던 시기에도, 협력사 직원의 실질 소득을 높이고 처우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게 사내 협력사에 대한 성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충남경제 활력 제고와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11일 충남도청에서 충청남도, NH농협은행과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고금리·고물가 장기화와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정책금융을 집중 지원하고 도·금융기관·보증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과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충청남도는 충남경제 활력 제고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
HD현대중공업이 사내 협력사 직원들에게 1인당 최대 1200만원의 성과급을 지급했다.HD현대중공업은 13일 사내 협력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명절 귀향비 50만원을 포함한 성과급을 지급했으며, 전체 지급 규모는 2000억원 이상이라고 밝혔다.이는 국내 조선업계 최대 수준의 협력사 성과급 지급 사례로 평가된다.회사 측은 업황 부진으로 경영 부담이 컸던 시기에도 협력사 직원들의 실질 소득을 높이고 처우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성과급 지원을 꾸준히 유지해왔다고 설명했다.HD현대중공업은 조선업계에서 유일하게 사내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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