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가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오는 18일까지 생활 전반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돌발 상황에 즉각 대응하기 위한 ‘설 명절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단순히 명절 분위기를 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안전, 물가, 도로교통, 보건, 환경, 나눔, 공직
김병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임실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군민 소득 중심의 군정 전환’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단기적·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군민의 삶에서 실제로 체감되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는 구상이다. 김 특보는 25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가 군민의 삶을 바꾸지 못한다면 존재할 이유가 없다”며 “구호가 아니라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는 2월 11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초광역건설환경과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연합사무처장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초광역 교통망 구축, 미래 교통수단 도입, 균형발전 인프라 확충, 환경·농산 분야 협력 등 핵심 과제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이옥규 의원은 “2026 지방시대 엑스포의 개최지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만큼, 충청광역연합이 단순한 참가에 그치지 않고 충청권이 개최지로 선정될 수
동두천시는 지난 24일 2026년 사회복지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사회복지기금 운용계획과 지원 대상 사업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동두천시 사회복지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에 따라 접수된 사회복지기금 지원 신청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의 공익성, 필요성, 실현 가능성, 파급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여부를 결정했다.심의위원들은 “사회복지기금은 민간단체의 운영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복지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현장의 수
충북 청주시는 지난 1월 출생아가 522명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이는 2019년 1월 이후 월별 최고치이자 비수도권 기초 지방자치단체 1위에 해당한다.전국적으로는 경기 화성시, 수원시, 고양시, 용인시에 이어 5위 기록이다.시는 1월 출생아 수에 대해 `저출생 흐름이 완화하는 변곡점이자 도시가 자체적으로 인구를 재생산할 수 있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했다.시 관계자는 “출생아 수 반등이 일시적 현상에 그치지 않도록 인구 구조 변화를 면밀히 분석하겠다”며
데무가 오는 3월 3일 프랑스 파리 GALERIE ELLI에서 2026 가을·겨울 컬렉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무대에서의 행보를 이어간다. 이번 시즌은 ‘커넥티드’를 테마로 남성과 여성, 서로 다른 세대, 그리고 아카이브와 동시대 트렌드까지 상반된 요소들의 유기적인 교감에 주목한다.가장 큰 변화는 남성복 라인의 본격적인 데뷔로, 단순히 여성복을 남성복으로 확장하는 데 그치지 않고 두 라인 사이의 긴밀한 연결과 흐름을 강조한다. 서로 다른 요소들은
경동도시가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울산지역 5개 자매결연 사회복지시설에 600만원 상당의 맞춤형 생필품과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김인석 기획관리부문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지난 6일 북구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후원 물품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단순 지원을 넘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실질적 방안도 논의됐다. 김인석 기획관리부문장은 “나눔이 물품 한 상자에 그치지 않고 이웃들이 다시 시작할 용기를 얻는 온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변화를 만드는 동행을 지속하
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 80세대에 나눔을 실천했다. 나눔 행사에는 건보공단을 비롯해 세종시 아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름동 행정복지센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축산물품질평가원, 한국항로표지기술원 등 6개 기관이 동참했다. 참여 기관들은 3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 기탁을 통해 명절 기간 돌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이웃들에게 실질적 지원이 닿도록 힘을 모았다. 특히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해당 세대의 안부와 생활 여건을 점검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 연계를 병행해 ‘소외 없
   충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안전과 생활안정을 위해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집중 자원봉사 주간’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 기간 도는 시군 자원봉사센터 및 지역사회단체와 함께 △취약계층 대상 명절음식 나눔 및 이미용 봉사 △주거환경 개선 △취약지역 안전순찰 △생활 주변 환경정비 △안부확인 및 감사 전화 캠페인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단발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자원봉사가 일상 속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 캠페인과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전병천 도 새
의정부시는 2월 2일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의정부시지부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해 업소별 대표음식 500인분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의정부시지부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년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2년 업소별 대표음식 600인분 기부를 시작으로 ▲2023년 성금 250만 원 ▲2024년 대표음식 420인분 ▲2025년 대표음식 600인분 및 성금 297만 원을 전달하는 등 꾸준히 100일간 사랑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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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동모금회, 지난해 지역사회 189억 지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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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칼럼] 교감은 왜 ‘동네 북’이 되었는가?
학교 조직을 떠올릴 때 우리는 흔히 교장과 교사를 먼저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 학교를 움직이는 동력은 그 사이에 서 있는 ‘중간관리자’에게서 나온다. 초·중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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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현장 경험 바탕 지역여건 맞춤사업 전개”
“상임이사직에 선출해 준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합원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복지 향상과 지역 축산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강원 홍천축협 강경필 상임이사는 지난 19일 취임 일성으로 이렇게 밝혔다. 강 상임이사는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경청하고 이를 경영에 적극 반영해 든든한 복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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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새마을금고는 24일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에 2000만원 상당의 신학기 입학키트를 전달했다.호남새마을금고는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제주 도내 취약계층 아동들의 입학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을 2023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김용석 이사장을 비롯해 임직원들이 함께 키트 포장 및 전달식에 참여해 아이들의 새출발을 응원했다. 키트는 책가방을 비롯한 학용품 총 16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키트는 도내 사회복지기관으로부터 추천받은 취약계층 아동 95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 이사장은 “신학기 입학을 앞둔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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