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배경 학생이 급증하면서 울산 교육당국이 공교육 진입부터 한국어 교육, 학교 적응 지원까지 대응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증가세가 고등학교 단계에서 두드러지는 만큼 기존 초등 중심 지원 체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역 교육계에서는 “학교별 역량에 따라 지원 수준이 달라지지 않도록 권역별 지원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한다.◇한국어 집중 교육 ‘속도’울산시교육청은 공교육 진입과 학교 적응을 위한 지원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난민이나 무연고 아동, 북한이탈 학령기 아동 등은 학력심의위원회를 통해 학습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