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ICT 수출액이 233억3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2.2% 증가했다. 수입은 129억6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9% 감소했다. 무역수지는 103억7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부는 이같은 내용의 2025년 10 ICT 수출입 동향을 13일 발표했다. 올해 10월 ICT 수출은 글로벌 통상환경 불확실성과 조업일수 감소에도, 전년 동월 대비 9개월 연속 성장세를 보이며 역대 10월 중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주요 품목별 수출은 반도체, 통신장비(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 백트가 3분기 EBITDA는 287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241% 성장했다고 더블록이 10일 보도했다.3분기 매출은 4억220만달러로 전년 대비 27% 증가했으며,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6440만달러를 기록했다.로열티 보상 사업을 매각하며 디지털 자산 인프라와 AI 서비스에 집중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CEO 악샤이 나헤타는 "3분기는 백트에 있어 전환점"이라며 "단순화된 구조와 명확한 전략을 통해 장기적 수익성을 확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T스카이라이는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469억원, 영업이익 165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영업이익은 비용 효율화와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793.3% 증가했다. 자회사 콘텐츠 무형자산 상각비 감소 등의 영향으로 이익이 대폭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6.5% 증가했다.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164억원, 당기순이익은 116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3.4%, 50% 증가했다.KT스카이라이프는 'ipit TV' 판매 호조로 방
웹젠은 7일 실적 발표를 통해 3분기 매출로 전년 동기 대비 10.8% 감소한 438억원을 거뒀다고 밝혔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0.7% 감소한
여행사 하나투어가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82억8100만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1.1% 감소한 수치다.매출액은 1232억8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7% 줄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91억6100만원으로 32.7% 감소했다.1~3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 4116억7500만원, 영업이익 302억1300만원, 당기순이익 346억7200만원을 기록했다.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2%, 19.1%, 31.2% 줄었다.하나투어 측은 "3분기 기준
KG이니시스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559억원, 영업이익 283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3%, 영업이익은 667.4% 증가했다.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 1841억원, 영업이익 136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8%, 4.6% 늘었다.KG이니시스 관계자는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에서도 PG 사업의 견조한 성장과 연결 종속회사의 실적 안정화로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고 전했다.주요 종속회사인 KG모빌리언스는 매출 531억원, 영업이익 96억원으로 전년 대비 호실적을 기
9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23조7956억원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13.3% 증가했다.국가데이터처가 3일 발표한 ‘9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자동차 및 자동차용품, 음식료품, 여행·교통서비스 등의 거래 증가가 전체 온라인쇼핑
HD한국조선해양이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1조538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64.5% 증가한 수치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7조5815억원으로 21.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8767억원으로 397% 급증했다.누적 실적도 개선됐다. 올해 1~3분기 연결 기준 누적 매출액은 21조7816억원으로 전년 대비 18.5% 증가했다. 누적 영업이익은 2조8666억원으로 206.6% 늘었고, 누적 순이익은 1조9354억원으로 166% 증가했다.별도 기준으로는 3분기 매출 4
기획재정부가 28일 발표한 ‘2025년 10월 국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올해 10월까지 국세수입은 330조7천억원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37조1천억원 증가했다. 진도율은 88.9%로 최근 5년 평균과 유사한 수준이다.10월 한 달 국세수입은 41조1천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조8천억원 늘었다. 증가 요인은 법인세·부가가치세·소득세 등 주요 세목의 세수 확대가 주로 작용했다.법인세는 상반기 기업 실적 개선 영향으로 중소기업 중간예납 분납분과 이자·배당 등 원천징수분이 증가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7천억원 늘어난
토스뱅크는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814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동기 345억원에서 136.24% 증가한 수치다. 회사측은 한정적인 여신 성장세 속에서도 플랫폼 경쟁력과 자금운용 역량 강화를 통해 비이자이익을 키우며 은행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고 자평했다.​올해 3분기 기준 토스뱅크 고객 수는 1370만명으로 전년 동기 1110만명보다 23% 늘었다. 같은 기간 토스뱅크 자체 MAU는 981만명으로 26.3% 증가해 제1금융권 은행 중 최상위권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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