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조천읍 선흘리에 위치한 에코촌 유스호스텔이 청소년과 가족 등 단체 이용객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프로그램 ‘에코촌이 그린 지구이야기’를 연중 운영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제주시 기후환경과가 직영하는 에코촌은 그린키 인증을 받은 친환경 숙소이자 제로에너지 건축물이다. 인근에는 선흘곶자왈과 동백동산 습지가 자리하고 있어, 람사르습지도시로 지정된 선흘리의 자연환경과 연계한 숙박·환경교육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에코촌이 그린 지구이야기’는 이용객들이 숙박 기간 동안 습지보전, 탄소중립, 자원순환
충남 계룡시는 충남형 탄소중립포인트제인 ‘탄소업슈’를 연중 수시 운영한다.‘탄소업슈’는 일상생활 속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를 인센티브로 돌려받는 제도로,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으로 이어지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대상은 계룡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계룡시에 직장을 둔 시민도 참여할 수 있다.참여 방법은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탄소업슈’ 앱을 내려받아 회원가입 후 간편하게 이용하면 된다.‘탄소업슈’는 시민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현대자동차그룹이 홍콩에 수소의 생산부터 충전, 활용까지 아우르는 수소 밸류체인 구축에 나선다. 현지 기업들과 협력해 친환경 수소 생산과 인프라 조성을 연계하는 생태계 모델을 추진한다.19일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 수소 개발 심포지엄 2026’에서 현대차와 현대건설은 ‘홍콩 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현대차, 현대건설, 제아이엔지 등 한국 기업 3개사를 포함해 홍콩중화가스, 비올리아, 중국검험인증그룹, 궈푸수소에너지 등 총 10개 기업이 참여했다.참여 기
더불어민주당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 후보는 18일 ‘농업인이 웃는 명품 농업도시’ 세부 공약을 발표했다.조 후보는 “농업은 음성군의 뿌리이자 미래 성장 동력”이라며 “농민들은 정당한 땀의 가치를 보상받고 주민들은 쾌적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명품 농업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 공약은 친환경 그린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첨단 스마트팜 단지인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투자선도지구’를 조성해 청년 농업인의 유입을 촉진하고 유통·가공·관광이 결합한 미래형 농업 모델을 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영농형 태양광 시범사업을 적극
한화그룹이 경남 창원에서 초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환경운동회를 열었다. 놀이와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18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6일 경남 창원 대원레포츠공원에서 ‘맑은학교 환경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화그룹의 사회공헌 사업인 ‘맑은학교 만들기’의 세부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마련됐다.맑은학교 만들기는 전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와 미세먼지 저감시설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로 5년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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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과 인천대공원사업소는 17일 인천대공원 습지원 반디논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인천대공원 반디논 모내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시 한가운데 자리한 논습지 보전 공간인 인천대공원 반디논에서 시민들이 직접 모를 심으며 논의 생태적 가치와 자연의 순환을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는 반디논 학교 참여 학생과 가족을 비롯해 SK인천석유화학, 인천도시공사, 인천청소년수련관, 초등대안열음학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인천대공원 반디논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관리되는
한국수자원공사가 대전 대덕구 와동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육 기부 프로그램 ‘K-water 물드림캠프’를 진행했다.수자원공사는 대전 본사를 비롯한 전국의 사무소를 기반으로 직원들의 교육 기부를 통해 각 지역의 교육기관을 찾아 체험형 물환경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와동초 학생들은 물드림캠프 진행을 통해 물의 과학적 특성과 정수처리 과정, 기후위기 및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또 수차발전기 모형 만들기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 생성 원리를 직접 체험하며 물의 소중함과 환경시민의식을 되새겼다.고영공 수
에코프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과 임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에코프로는 30일 충북 청주시 오창호수공원에서 어린이 환경 축제 ‘에코그린데이’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에코그린데이는 지역 주민과 자녀들이 함께 어울려 가족의 정을 느끼고 환경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는 대표적인 지역 축제다.참여 가족들은 친환경 달팽이 체험, 에코 플리마켓,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의 중요성’을 느끼고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다.에코그린데이의
서귀포시가 2027년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신규 국비사업으로 추진되는 친환경 중형 전기노면청소차 도입사업에 전국에서 선정된 8개 시군 중 1개소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에 선정되면서 확보된 국비는 총 2억 5000만 원이다. 매칭비용인 지방비 2억 5000만 원을 추가 확보해 총 5억 원을 투입해 2027년 중형 전기노면청소차 1대를 신규 도입한다.새로 도입될 중형 전기노면청소차는 도로청소 운행 시 일산화탄소,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무공해 차량이다. 기존 노면청소차의 비산먼지 저감, 쾌적한 생
충북 충주시 평생학습관이 초·중학생들을 위해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수강생 모집한다.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학업에서 잠시 벗어나 신체 건강을 도모하고 예술적 감성과 미래 역량을 균형있게 키울 수 있도록 다각적인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교육은 오는 7월27일부터 8월14일까지 3주간 운영될 예정이다.모집 과정은 최근 트렌드와 교육 수요를 적극 반영해 풍성하게 구성됐다.주요 강좌로는 △신체 건강을 위한 필라테스 △유대감을 키우는 베이킹과 요리 △친환경 가치를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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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24]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규모 최소화" 실무형으로 구성
홍종오 기자 =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이 당선 하루 만에 대구시로부터 대구경북신공항 등 대구시의 긴급한 현안에 대한 업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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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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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부울경지원, 김해서 축산환경 개선 사회공헌활동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은 지난 4일 김해축협 한우개량연구소에서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 및 김해축협과 함께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에서는 경남 김해시 한림면 소재 축산농가에 생균제를 지원하고 마을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생균제 지원을 통해 축사 내 악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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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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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빨간맛페스티벌 27만명 방문
충북 괴산군은 지난 5월 22∼24일 개최한 괴산빨간맛페스티벌에 27만여명이 찾았다고 6일 밝혔다.이로 인한 직접경제효과는 82억9100만원으로 추정됐다.군이 대한지방정책연구원에 의뢰, 방문객 중 114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다.먼저 지난해보다 방문객은 3만5천명, 직접경제효과는 35억1900만원 늘었다.방문객 1인당 평균 3만610원을 지출했고, 이 가운데 식음료비 지출액은 7387원으로 조사됐다.방문객 거주지는 충북·청주권이 44.8%로 가장 많았고, 수도권도 22.3%에 달했다. 이어 괴산군민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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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걸으며 안부 나눠요” 대구 서구, 2026년 주민 주도형 ‘건강 걷기 동아리’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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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보건소는 지난 9일 서구청 구민홀에서 2026년 건강 걷기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하고 주민 주도의 건강한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 이날 행사는 동아리 회원과 걷기에 관심 있는 서구 주민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걷기 동아리 활동 다짐 선서를 시작으로 ▲걷기 리더 위촉장 수여 ▲걷기 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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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동구’우성진 대구 동구청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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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진 대구 동구청장 당선인의 민선9기 대구광역시 동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 인수위는 10일, 아양아트센터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 인수위는 장기간 구청장 부재에 따른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앞서 진행된 구정 현안들을 파악·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우성진 당선인의 공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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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AI= 새로운 가치’라는  중장년 재취업의 새로운 공식을 제시한다.
고령화라는 ‘확정된 미래’ 앞에서 중장년의 고용 불안이 심화되는 가운데, 스탭스 인재화연구소 양민숙 소장이 중장년의 숙련된 경험과 인공지능 기술의 결합을 통해 재취업의 해법을 제시하는 신간 ‘AI와 함께하는 중장년 리부트’를 출간해 주목받고 있다. ‘AI 시대, 중장년에게 과거보다 더 큰 기회가 온다저자는 이번 책을 통해 AI가 중장년에게 단순한 위협이 아닌, 과거 인터넷이나 컴퓨터 보급 시기보다 훨씬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역설한다. 과거에는 자료 수집, 데이터 가공, 편집과 같은 실무적인 업무를 위해 반드시 손발이 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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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릭요거트의 진화…건강 간식 넘어 주방 식재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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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트의 역할이 완전히 바뀌고 있다. 한때 가볍게 즐기는 영양 간식으로 여겨졌던 요거트가 이제는 식사 대용은 물론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는 핵심 식재료로 자리 잡고 있다. 그릭요거트를 중심으로 한 고단백 식단과 홈 레시피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소비 방식은 더욱 진화하는 양상이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국내 발효유 판매 1위로 요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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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다시 찾는 칠곡군 대표 축제, Come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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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문화관광재단은 칠곡군 대표 축제인‘2026 칠곡 꿀맥 페스티벌’과 ‘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 & 제17회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행사’,‘2026 럭키칠곡 크리스마스 마켓’의 행사 일정을 확정하여 발표하였다.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2026 칠곡 꿀맥 페스티벌’은 7월 11일 부터 12일 이틀간 왜관읍 칠곡평화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