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최병근 의원이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농업대상’에서 지방농정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전국 지방의회 의원 중 농정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낸 인물을 선정하는 상으로, 농정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이 높게 평가받았다.최 의원은
22대 국회의원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 일부가 서울, 특히 강남권에 주택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구는 영남권에 두고 있으나, 실질적 자산 기반은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는 점에서 정치권의 지역 대표성과 정책 신뢰성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4일
마약이나 환각물질에 취한 상태에서 운전하는 범죄가 반복되면서 입법적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지난 ‘압구정 롤스로이스 사고’처럼 약물 복용자의 난폭 운전이 사망 사고로 이어진 사례가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가운데, 국회에서 관련 규정 정비가 추진된다.정희용 의원(고령·성주·칠곡, 국
국회 12.3 비상계엄 해제 의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추경호 의원 체포동의안이 13일 국회 본회의에 공식 보고됐다.국회 의사국장은 이날 본회의에서 “7일 정부로부터 국회의원 추경호 체포동의안이 제출됐다”고 밝혔다.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당시 여당인 국민의힘
12시간전
강형구 전남 순천시의회 의장이 자신을 비난하는 동료 의원들을 향해 "의원 권리를 주장하기 전 먼저 의무를 다하시라"고 일침했다. 30일 순천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28일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중 서선란 의원이 '순천시의회 발언권 보장과 민주적 절차'에 관한 자유발언을 통해 강형구 의장의 회의 진행 방식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서 의
칠곡군의회는 지난 25일부터 오는 12월17일까지 23일간 일정으로 제314회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2건과 칠곡군 제출안건 21건을 포함해 총 23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군의회는 지난 회기에서 의원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을 대폭 정비했으며, 이번 회기 동안 현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운영 제도를 보다 공정하고 엄격하게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회기를 ‘새해를 내다보는 공론의 장’으로 운영하며 소통
청송군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지난 제284회 청송군의회 임시회에서 구성되었다. 위원장으로 박신영 의원, 간사로 황진수 의원을 선임하고 윤영경, 권태준, 정미진, 조찬걸 의원 등 6명의 소속 위원으로 꾸려졌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제285회 청송군의회 정례회 30일간의 회기 중 11월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이어지며, 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열린다.군 본청 16개 실·과, 2개 직속기관, 1개 사업소, 8개 읍·면을 대상으로 군정
중부뉴스통신 = 경기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노인·여가 스포츠 활성화 연구회’가 10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연구단체 활동 결과 및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용산구의회는 11월 25일 열린 제302회 정례회 중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2026년도 예산안 심사를 이끌 위원장단 구성을 마무리했다. 위원장에는 함대건 의원, 부위원장에는 김송환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2026년도 용산구 예산안은 총 6,770억 원으로, 올해 본예산보다 137억 원 증가했다. 일반회계는 6,613억 원, 특별회계는 157억 원 규모로, 구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포함됐다.예결특위는 12월 15일까지 총 8차례 회의를 열어 각
4일전
‘기후위기인천비상행동’이 국회의 ‘정의로운 탈석탄법안’ 발의를 환영하고 조속한 법 제정을 촉구했다.‘기후위기인천비상행동’은 26일 논평을 내 “25일 국회에서 ‘석탄화력발전 중단과 정의로운 전환에 관한 특별법’ 발의 기자회견이 진행된 것을 환영한다”며 “국회는 조속히 ‘정의로운 탈석탄법’을 제정해야 하며 인천지역 국회의원들도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김정호 의원, 서왕진 의원, 정혜경 의원이 공동 발의한 이 법안은 ▲탈석탄계획 수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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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2025 GH 청춘 빌드업 창업 공모전 주최·주관 | 경기주택도시공사응모분야 | 기획/아이디어 | 취업/창업접수기간 | 2026.01.12.~2026.01.23.지원자격 | - 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경기도 소재 대학 재·휴학생, 경기도에 창업한 초기창업자 * 및 초기창업기업 근로자,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자 * 초기창업자 : 공고일 기준 사업 개시일부터 3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 - 개인 또는 팀 공모주제 | 산업 전 분야시상내역 | - 시상규모 : 총 30팀 [대상,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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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당부
충남 천안시는 민생회복소비쿠폰의 사용 기한이 이달 30일로 종료된다며, 시민들에게 기한 내 잔액 사용을 당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30일 이후 자동 소멸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천안사랑카드 뿐만 아니라 신용·체크카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급된 모든 쿠폰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사용처는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과 천안사랑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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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대회 성공 충청권 여야 의원 뭉쳤다
충청권 여야 국회의원 29명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조직위원회가 기부금품을 직접 접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공동 발의했다.국민의힘 이종배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은 25일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공동 대표 발의했다.개정안에는 충청권 4개 시도의 국회의원 29명 전원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이번 개정안은 `기부금품 접수 조항'을 신설해 조직위원회가 기부금품을 자체적으로 접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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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25년 아동학대 대응 ‘전국 1위’… 전국 유일 4관왕!
대구 달서구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 올해도 전국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했다.이로써 달서구는 아동학대조사가 공공화된 2020년 이후 2025년까지 총 4회의 대상을 수상한 전국 유일의 지자체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아동보호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보건복지부는 전국 16개 시도와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배치 및 지원 ▲ 대응체계 전문성·내실화 ▲ 협업 체계 ▲우수사례 등을 종합 평가했다.달서구는 전 부문에서 고른 높은 점수를 받으며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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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제18회 범죄 피해자 인권 대회 ‘토크 콘서트’ 참가
범죄 피해자에 대한 범국민적인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자 ‘범죄 피해자 인권 주간’을 맞아 법무부와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 피해자 학회 및 동아일보가 후원하는 ‘제18회 범죄 피해자 인권 대회’가 2025년 11월 24일 14:00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렸다.* 1985. 11. 29. UN ‘범죄 피해자 및 권력 남용 피해자에 관한 사법의 기본 원칙 선언’을 기념해 범죄 피해자 보호법에 매년 11월 29일이 포함된 1주간 신설* 범죄 피해자 참여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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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 제도 개선 시급"
1시간전
대전시의회가 도시철도 무임수송으로 인한 재정부담을 국가 책임으로 전환하기 위한 논의에 시동을 걸었다. 조원희 대전시의회 의장이 28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7차 임시회에 참석해 전국 시·도의회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임시회에는 총 13건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이 가운데 대전시의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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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 속리산축제 콘텐츠 전국 공모전 개최
김만식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026 속리산축제’에 반영할 새로운 축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전국 단위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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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중학교 총동문회 ‘문화의 밤’ 성황…세대 잇는 화합의 장
청량중학교 총동문회가 롯데시네마에서 ‘2025 청량중학교 동문 문화의 밤’을 열어 다양한 기수 동문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행사는 식전행사와 개회식, 내빈소개, 인사말,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손기락 총동문회장은 “동문들이 마음을 모아 서로의 정을 나누고 모교와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자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행사 준비를 맡은 최인호 사무처장은 “세대가 달라도 마음은 하나임을 확인한 시간이었다”며 교류 확대 의지를 밝혔다.또한 행사에는 여러 동문들의 후원이 이어졌으며, 특히 화신환경 대표 정연태 동문이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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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 단속에 25살 딸 잃은 아버지의 오체투지 "3시간을 공포에 떨며 숨죽이던…"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족이 또 한 번 차가운 거리 위에 섰다. 30일 부반숭 씨가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세종로 출장소에서 정부서울종합청사까지 약 1.2킬로미터 거리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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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미래를 다시 묻다 ①] “128년 만의 전환”…전북특별자치도, 지방분권의 실험대 위에 서다
특례 59개 시행에도 체감은 제한적 재정·입법 지연 구조적 한계 남아 산업지구 확장·초광역 협력 시험대 실질 성과는 앞으로가 '갈림길' 대한민국 지방행정사에 남을 변곡점이 지난해 1월 18일 전북에서 시작됐다. 128년간 이어진 ‘전라북도’라는 간판을 내려놓고 ‘전북특별자치도’라는 새로운 체제로 들어선 것이다. 민선 8기 전북도정은 이를 “가능성의 재발견